유희왕보는데 이게 동심인가 싶다.
유희가 카이바랑 마지막 대결을 펼치는데 유희가 카이바여 과거가 없는 녀석에게 미래에는 도달할 수 없다 라고 말을 하니까 내 가슴이 웅장해지고 마치 그때 그시절로 돌아간 느낌이 드는거임. 그때는 라의 익신ㅀㅇ 오시리스의 천공룡 오벨리스크 얘는 빼고 아무튼 정말 멋있었음
그때는 정말 순수했는데 어쩌다 내가 이렇게 됐나 싶었지 하지만 순수하다는게 꼭 좋은 의미가 아니라 갖고싶은게 있으면 훔치고 문제가 있으면 해결할줄 모르고 그럴 수도 있기때문에 간다르바도 비슷하지않았나 싶은 생각이 막 드는거임 그래도 돌이켜보면 귀여운 시절이였던거같음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철이 드는데 나는 어둠의 유희보다 덜든거같음 당연함 얘는 천살이 넘었거든 근데 얘도 그닥 제정신은 아닌게 이게 나스티카랑 비슷한 녀석같음 지금ㅂ면. 아무튼 마지막에 아템이 유우기한테 지고 손흔들면서 명계인가로 사라지는데 간다르바도 손흔들면서 멋진 퇴장을 하지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음. 그러니까 간다르바좀 그만까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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