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강자들을 거느리고 통제하고 그 위에 리더로 선다함은 당연히
말 그대로 최강 아닌가?
야마모토의 1000년간 강한 사신이 나오지 않았다는건 작중설정 받아들이는게 맞다.
우노하나의 경우
초대 켄파치이다. 그리고 자라키랑 별로 전력 차이도 안나고
이번에 자라키 족쇄 풀어주고 죽는 부분도 어차피 둘중 하나는 죽어야 하는 상황에
힘도 많이 소진한 상황이였고 이제 물려준다는 인식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지
결코 우노하나보다 자라키가 압도적이진 않다. 우노하나보다는 강할지라도 그 차이가 그렇게 크진 않을것이라는 말이다.
말하고자하는 것은 우노하나도 엄청나게 강한 사신이고 과거에 호정에 들어오기전에는 마음껏 강자를 찾아다니며 유린하는 악귀였다.
그런 우노하나를 자기 휘하로 둔게 야마모토 총대장이다. 다른 사신들 역시 초대 호정대원들은 강했다. 결국 이 강자들 위에
군림한게 야마모토 총대장이다.
니들이 노이트라도 최강이라 했는뎁쇼? 하는 수준이랑 격이 다르다 삥구들아
그리고 야마모토는 아직까지 그 위엄을 유지하고 결국 최강이였다는 설정 그대로 간직하고 죽었다.
(만해 전력을 어떻게든 역이용하는 것들을 상대 최강자들이 심사숙고하여 작전으로 이용)
애초에 급이 다른 작인데
게다가 자라키가 수도없이 보여줬던 켄파치 칭호 금가게 한부분과 역대 최강사신이였다는걸 간직하고 죽은 야마지랑 비교자체가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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