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판 기다리기 심심한나머지...
창 두나 하나 그림..
물론 창 두 같지 않긴 한데ㅋㅋㅋㅋㅋ그냥 우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대충 그냥 해둔거 선따고 그러기만 한거지만ㅋㅋㅋ
왠지 창 두를 창식이라고 하고 싶은건 안비밀☆
지금 영문판 뜨면 번역 광속으로 해버릴텐데 지금 뜰 일은 없고...
그냥 맘 편히 포기..하하하하하
왠지 눈썹이 없는거 같은데 머리에 가려진 겁니다.아..마?..
입가에 상처난거 보니 신선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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