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생각해보니 토시로 만해 완성하면
발키리 한번 쓰러뜨리고 헥헥거렸던 거 보면
신체에 가는 부담이 큰 상태이니 당연히 빙륜환의 진면목인
천상종림 등을 못썼을테니
이런 무리가 가하지 않는 완빙 지속시간 무제한이면 폴슈텐디히 발키리랑 동급일거라 봄.
발키리가 쥐어서 쥐포만들던가
토시로가 기상조종 광역기로 조지든가
먼저 선빵친놈이 이기는.. 누가이겨도 이상할 게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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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이의 충성을 기념하는 현충일 보상을 지급합니다. [자세히보기] 를 누르시면 수령 가능합니다.
추천
완성된 만해를 사용하기위해 억지로 몸이 성장했고 그때문인진 몰라도 신체에 가하는 부담으로 인해 제약없이 강함을 맘껏 선보이기엔 힘들다는거.
그 패널티가 없다면 기상조작같은 더 강한기술 맘껏 발휘할수 있는게 완성시킨 만해임. 발키리랑 뜰때 나온 그 모습이 아니라 그 모습을 제약없이 맘껏 발휘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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