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정리해봅니다.
아이젠이 대장 및 바이저드 탈탈 털어버립니다. 이치고가 말도 안 돼 라는 대사를 하는데 있는 그대로 본다면 대장들이 아이젠 한명에게 털리는 힘의 차이에 놀란다고 생각되고 혹은 이때 이미 경화수월이 발동하여 모모가 저러고 있을거란 추측도 불가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대장들을 탈탈털던 아이젠은 이젠 소이폰의 시해능력인 이격격살마저 무시합니다. 이게 히나모리라면 이격격살을 버티는게 말이 안되죠. 이때 아이젠은 얼음에 잡혀있는 상태입니다. 얼음에 잡혀있는 아이젠은 계속해서 연속으로 공격을 당합니다.
심지어 신지의 거꾸리 역무까지 사용하여 아이젠조차 기습을 당하여 결국 칼에 찔리게 됩니다. 근데 그게 알고보니 히나모리였고 신지가 언제부터 경화수월 썻냐니까 나오는 대답이 언제부터 경화수월 안썻다고 착각했냐는 질문인데 이치고는 경화수월은 언제부터 썻는지 전부 보고 있었지 않습니까? |
님 말대로면 이런 게시판에서 토론을 할 필요가 없는거 아닌가요?
님이 말했던 이치고는 왜 팔을 버려가며 공격을 막았느냐도 물론 작가가 팔 버려가며 막게 그렸으니 그만이라고 가볍게 보고 넘길수도 있지만
님 말대로 왜 피하지 않았냐? 라고 생각을 할 수 있는거고 그걸로 토론을 할 수도 있는거죠. 님이 저에게 물었듯이
물론 제가 작가도 아니고 작가가 뭐라 한게 없으니 지금 대답은 그저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님이 물었듯이 이치고는 피하면 되는데도 팔을 버려가며 공격을 막았죠.
왜 그랬을까요? 바로 뒤에 카라쿠라 마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저 피해버리면 뒤에 있던 카라쿠라 마을은 뭐가 됩니까?
산마저도 날려버리는 이치고와 그런 이치고에게 팔을 못쓰게 만들 정도의 공격인데 그저 피해버렸으면 카라쿠라 마을과 거기에 남아있던 사람들은 전부 죽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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