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생각난 소년만화적 전개
바쿠야vs에스노트 싸운다는 전재하에
에스노트 바쿠야를 쳐다보며
에스노트: 살아있었나.. 사신..
바쿠야 하늘을 쳐다보면서 중2적인 기운을 내뿜으며
바쿠야: 현기증이 날 정도의 강함을 본적이 있는가..
에스노트 미간을 찌푸리며
에스노트: 무슨 개소리냐
바쿠야 에스노트를 바라보며
바쿠야: 지금부터 보여주지..
에스노트 짜증내며
에스노트: 무슨 말인진 모르겠지만 너의 만해가 내손에 있다는걸 잊은건 아니겠지?
바쿠야: ...
에스노트 만해뺏을때 쓴 도구 꺼내며
에스노트: 다시한번 너의 만해로 끝을 내주마
바쿠야: ..
에스노트 천본앵경엄을 발동해서 바쿠야를 공격
바쿠야 참백도를 뽑으며
바쿠야: 흩날려라 천본앵
천본앵경엄과 천본앵이 만나서 서로 상쇄됨
에스노트: ?! 어떻게.. 수억개의 칼날의 수천개의 칼날로 막을수가있지?!
바쿠야 또 다시 중2적인 기운을 풍기며
바쿠야: 칼날 하나하나가 열배의 힘을 발휘한다면 수억개의 칼날도 막을수 있는것은 당연한 이치거늘
손가락을 에스노트에게 향하며
바쿠야: 파괴술4 백뢰
백뢰가 에스노트 마스크를 찢는다
에스노트 빡치며
에스노트: 이자식..!! 내 마스크를 찢은걸 후회하게 해주마!!!
(원래 에스노트같은 애들이 빢치면 더 싸이코될거같아서)
그리고 쿠보식으로 강해진 에스노트와 2차전 시작
걍 상상한대로 쓴거임
돌 던지지 마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