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키...짜식 맘에 드네요
장면별 자막
오레키 : 간단해. 그 외엔 여기엔 하얀 것이 없어.
수영복 보더니
오레키 : 또 하나 있었던가...
치탄다 부끄러움
ㅋㅋㅋ짜식 귀찮은듯이 살면서도 사춘기 소년이 맞긴 하군요
사실 이전에도 이런거 의식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 편에 제일 선명하게 드러나네요 ㅋㅋ
그런데도 끝날때까지 둘이 사귀지 않다니..... 이 무슨 갈증이란 말이오
p.s.와 근데 BD판이라 그런가 플레이어에서 바로 캡쳐하니까 화면크기 겁나 크네요..;;
겉으로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는 없을텐데 말이죠... 아 이게 오레키의 마성이구나..! 갭모에..! 짜식이 남자 설레게 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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