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욕몬 님을 위한 친절한 설명
1. 아오자키 토우코는 왜 봉인지정인가?
아오자키 토우코는 인형사입니다 과거 자신의 동생 아오코와 싸우다가
아오코의 마법&마술에 의해 어떤 룬이 자신의 몸에 새겨지게 됩니다
효과는 미사키 시에 들어오지 못하는 것
10년간은 절대로 못 풀 주술입니다만(자세한 것은 마법사의 밤을 참고)
이것을 풀기위해 천재인 토우코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럼 육체를 바꾸자고
그래서 1년동안 인형을 만들다가 자신과 100% 똑같은 인형을 만들게 됩니다
완벽하게 100% 자신보다 뛰어나지도 떨어지지도 않는 완벽하게 똑같은 자신의 육체를 만들고
바꿔치기 한거죠.. 이러한 것을 협회가 가만히 보고있을리가 없겠죠?
2. 료우기 시키 근원 어쩌구 ㅇㅇ
이건 상당히 길고 제랄님 글 읽으세요 게시판 ㄱㄱㄱ!!
3. 후지노 폭주의 원인
아사가미 후지노
아사가미 가는 본래 초능력을 물려받던 집안이지만 쇠퇴하였고 초능력은 전부 없어진 가문이었으나
후지노는 우연히 어릴때 능력을 개화합니다 그것을 본 아버지는 그 능력을 두려워하고
약물을 통해 후지노가 무통증을 가지게 됩니다
즉 인위적인 무통증을 통해 후지노의 능력을 봉인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후지노는 맹장염에 걸리게 됩니다 하지만 무통증으로 그것을 모릅니다
그러다가 어떤 불량배들에게 잡혀 덥쳐질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그런데 무통증인거죠
그래서 불량배들은 시시하다고
칼을 가지고 후지노를 위협합니다 그러다가 배에 꽂히려는 순간
인위적인 무통증인지라 약물이 떨어지면 무통증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그 순간에 맹장염으로 인한 복통으로 인해
아픔을 갑자기 느끼게 되면서 이렇게 착각하죠
아 난 찔렸구나
그리고 능력의 발휘로 주위에 있던 사람들을 모두 죽입니다
사실 찔리지도 않았는데 착각하고.. 자신의 능력으로 죽인 셈이죠
그 불량배들 중 1명이 도망가 그것을 쫓기위해 그 관계자를 죽이고 다닙니다
그리고 인위적인 무통증인지라 통징이 생겼다가 안생겼다가 합니다만
결과적으로 맹장염은 천공복막염까지 진행되어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료우기의 직사의 마안으로
병을 죽인 결과 살아남습니다만 능력은 그대로 아니 더 진화한 상태죠 하지만 사람은 더 이상 죽이지않았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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