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세스 의 경의로운 스펙??
세이버&아처&랜서가 혼전을 벌이고 있을 때 갑자기 난입, 정면으로 3기를 동시에 상대한다. 그 후 고유결계로서 도쿄만 위에 이집트 신전을 소환하더니 "초대에 응하지 않으면 도쿄 전역을 불태워버리겠다"고 선언하며 3기가 자신이 있는 곳까지 찾아오길 기다린다. 또, 신수 스핑크스를 사역하여 세이버를 상대하게 한다. 세이버는 스핑크스를 상대로 좀 밀리다가 풍왕결계와 마력방출을 병용한 고속 회전으로 스핑크스를 두동강내어 쓰러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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