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떠들더니, 다 어디갔어! 다!
다 어디갔어;
아, 몰라.
아마 새벽에나 다시 올 겁니다.
그때까지 제대로 반성들 하고 계세요.
가녀린 아이에게 도대체 무슨 소리들을 하시는 겁니까; 촉수라니..
나의 원래 개념은 이미지는 이리야나 치르노였는데 ㅠ
한창 떠들더니, 다 어디갔어!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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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떠들더니, 다 어디갔어! 다!
다 어디갔어;
아, 몰라.
아마 새벽에나 다시 올 겁니다.
그때까지 제대로 반성들 하고 계세요.
가녀린 아이에게 도대체 무슨 소리들을 하시는 겁니까; 촉수라니..
나의 원래 개념은 이미지는 이리야나 치르노였는데 ㅠ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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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게 내 진짜 취향이라고!
무지막지하게 먹어대는 괴물들보단...
물론 타입 비너스는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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