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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점 및 상황정리.
그럭저럭 | L:38/A:264
62/190
LV9 | Exp.3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377 | 작성일 2012-06-07 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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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점 및 상황정리.

현재 마법의효과가 떨어져가고있습니다.

이글을 마지막으로 또 멘붕을하겟죠.

하여튼 게이드립의 진원지를 찾아냈습니다.

 

-시작의 날-

6/1

     - 제가 랜서들이 전부 불쌍한건 아니다로 게시글하나를 답니다.

     - 그러자 제랄님이 디어뮈드는 불쌍한게 아니다라고 게시글을 하나올리셧죠

       (여기서부터 ass**님이라는 보구소지자가 등장합니다.)

     -제가 제랄님 게시글의 댓글수(현재 68개)를 보고 댓글챗팅이라는 내용으로 게시글을 하나더답니다

       (해해님이 보구 드립을치시고 니어님과 ass** 이 받아칩니다.)

     -상황은 점점더 악화되고 제가 게시글 두개를 더올리죠 역시 폭주

(두번쨰 게시글부터 하루가 지납니다)

-이틀쨰-

6/2

     -제가 다른 게시글 하나를 써서 어떻게 돌리지만 니어님이 저를 현혹합니다.

     -결국 저도 다시 드립을 시작하죠(이떄부터 당한듯싶습니다 정신오염EX)

     -보다못한 제x님이 중재의글을 올리시지만 결국 당합니다

(이댓글부터 게이드립시작)-원인은 니어xx님으로 밝혀졋습니다.

     -해해님이 상황의 심각성을 보시고 다른 게시글로 돌립니다

     (그리고 주요 드립퍼들이 빠지고 오후시간대 후지노 이야기로 게시판이 후끈 거리다가....)

   -저녁시간 이그니x님과 하렘x님의 지원사격으로 다시한번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한분이 디어뮈드 관련글을 올리지만 촉수드립이 시작됩니다(여기부터 니어촉수라는 케릭발생)

   -몇몇분들이 정상글을 쓰지만 간간히 이야기는 진행 그러다가 다시 드립퍼들이 빠지고 조용해진 달게

-삼일쨰-

6/3

    -새벽 드립퍼들이 없어서 조용했습니다.

    -중간 제가 뻘글을 싸질럿지만 효과는 미미했습니다.

    -그렇게 저녁까지 몇몇이상한 댓글말고는 조용하게 지나가다가..

    -그날 밤.. 한분이 아발론에 관한글을 씁니다만.. 여기서 또 보구효과가 발동...

    -네 제가 제대로 멘붕해서 활동을 시작합니다

    -그떄부터 니촉님과의 사랑(응? 응? 응?)이 싹트고 (뭐?)

    -잠시 폭주..-

    (이때 부터 게이드립이 심화됩니다)

-사일쨰-

6/4

    -별거 없습니다 이날은 이날따라 그냥 평범하게 지나갑니다.

-오일쨰-

6/5

    -네 제가 그날 잠시와서 달게가 조용하다는 글을 싸질럿습니다.

    (니어xx님이 댓글을 다셧고 다시게이드립으로 빠집니다)

    -12시가 다된시간이라 그렇게 다음날로 넘어갑니다

-육일쨰-

6/6

    -니어xx님이 모의고사등으로인해 긴장된다는 게시글을 올리십니다. 거기에 제가 댓글을달죠

     (파워 게이드립이 시작되었습니다.)

    -제랄 님도 게시글을 달지만 역시 게이드립이 댓글을 차지합니다.

    -니어님도 글을 올리시지만 역시 이상한 얘기로 흘러갑니다

    -제가 퇴갤하고 대충 흘러가다가 새벽시간이 지나갑니다.

-저녁타임-

   -제가 이때까지 상황을 보고 글감을 생각해냅니다 기본베이스는 헤븐즈필

    (역시 이글에도 이런저런 개드립이 달립니다.)

-칠일째-

6/7

     -오후 시간떄까지 진짜 조용합니다 게시글이 거의없어요

     -오후시간 이그니x님과 니어xx님이 투닥투닥 거리십니다=촉수드립

     -제가 이그니x님에게 전투를 신청합니다

     -이그니x님께서 전투에서 패배하시고 저를 살인죄로 끌고 갈려고합니다.  

     -제가 탈출합니다.

     -이그니르님께서 멘붕합니다.

     -제가 소설을 하나 씁니다 ( 단체 멘붕이 시전됩니다)

     -잠시 조용해집니다.

(현재 상황)

이런저런글은 없고 조용

 

 

 

 

 

 

 

 

 

 

 

(ps.어? 정리하고 보니깐 내가 일으킨게 몇개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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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8/A:264]
그럭저럭
게이드립의 원인 니어xx+하렘x+ass**
촉수드립의 원인 니어xx+이그xx

원인 - 니어xx
2012-06-07 23:06:22
추천0
[L:25/A:107]
Nearby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그냥 다 우리탓이제?

나를 제물로 삼다니.

내가 어째서 원인임요?

붙여준 게 누군데 ㅠㅠ

앙그라마이뉴도 원인이라 할 기세네;
2012-06-07 23:09:13
추천0
[L:38/A:264]
그럭저럭
당신은 이제 달게시글 제일 높은곳에 묶여
이세상의 모든 게이로써 등극할것입니다.
그곳에서 모든 게이의 기를
님께서 흡수하실테고 그러면 달게는 평화로워집니다.
2012-06-07 23:10:38
추천0
[L:25/A:107]
Nearbye
걱정 마셈.

전 누구처럼 그렇게 쉽게 당하진 않을 겁니다.

제가 끝까지 저주해드리죠.

온 사지가 하나씩 하나씩 다 잘려나가는 가운데서

남아 있는 머리로, 눈으로, 코로, 입으로..

온갖 것으로 님들을 저주할 겁니다.

아- 맹세합니다. 앞으로 매일 밤, 절 꿈에서 보게 되실 겁니다.

그 안식 속 고통에 끝이란 없고 시간 개념도 없으며

고통을 느끼게 하는 고통의 부재 조차 뺏어가버릴 겁니다.





는 개뿔 팬픽 쓰고 싶다, 요새 갈수록 나스체 변형이 느네.
2012-06-07 23:14:41
추천0
[L:38/A:264]
그럭저럭
아 갑자기 페할아 앙그라마이뉴가 생각나네요...
아무이유없이 갑자기... 악마로 칭해지면서 산에 묶여버리고 눈조차 감을수없고
사지는 절단되었고... 자신의아버지가 자산의 발을 잘라버릴떄는 마음조차 무너져버리고.. 하지만.. 작중 최후에 앙그라마이뉴는 자신이 보고있는 풍경을 아름답다고 느끼죠...
"아...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2012-06-07 23:17:20
추천0
[L:25/A:107]
Nearbye
타입문은 뭐 안 불쌍한 캐릭이 없어;

악역도 다 재조명해주고

사연 얘기해주고

마지막에 후회+참회 플래그 ㅅㅂ
2012-06-07 23:19:11
추천0
[L:38/A:264]
그럭저럭
안불쌍한케릭요?
조켄 개객요
뭐 헤븐즈필에서는 비참하게 죽지만 한짓보면 당연한거
2012-06-07 23:20:15
추천0
[L:25/A:107]
Nearbye
물론 내가 불쌍하다고 느낀다는 게 아니라

그냥 글케 불합리하게 포장을 한다구요

조켄도 플래그 세워주고 유스티치아 모에 같으니ㅋㅋ
2012-06-07 23:21:45
추천0
[L:38/A:264]
그럭저럭
하긴ㅋㅋㅋㅋㅋㅋ 이런ㅋㅋ 막판 조켄 운지하실떄 이리야보고
늙으신 몸인주제 발정(엉?)을 하죠
어디서 뒤질려고
2012-06-07 23:22:52
추천0
[L:17/A:306]
OnePiec
시로는 행복한 놈임.. 그 혼란의 속에서 하렘 제국을 세웠으니..
2012-06-07 23:23:03
추천0
[L:25/A:107]
Nearbye
하기사..

원래 나쁜 놈이 어디 있겠냐만은..

그럭저럭 상은 절대로 그렇게 되지 마셔요;
2012-06-07 23:26:24
추천0
[L:25/A:107]
Nearbye
중요한 건
그냥 하렘제국도 아니고

플래그를 막 꽂꽂

H를 그냥;;

어휴..ㅋㅋㅋ 그래서 'H'F루트라는 설이 있음ㅋ
2012-06-07 23:26:56
추천0
[L:17/A:306]
OnePiec
HF루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석 대단하심..
2012-06-07 23:29:12
추천0
[L:17/A:306]
OnePiec
모든 원인은 촉수에서부터 인가..ㄷㄷ
2012-06-07 23:08:47
추천0
[L:17/A:306]
OnePiec
+ 그럭저럭
2012-06-07 23:09:45
추천0
[L:25/A:107]
Nearbye
달게가 게이 + 4 강화에 성공했다.
2012-06-07 23:15:00
추천0
[L:17/A:306]
OnePiec
ㅊㅋㅊㅋ
2012-06-07 23:19:30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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