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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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으ㅡ음.

이그니르

L:10/A:293

264/410

LV20 | Exp.64%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333 | 작성일 2012-06-10 16: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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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왠지 토우코랑 짝짜쿵 하기 좋아보이는데 말입니다.

토우코의 제작 솜씨가 아주 탁월하니까요.

진짜같은 인형! 토우코한테 던져주면 꽤 잘 맞을꺼같은데요. 세상은 그로인해 평화가...응?

질드레는 스토커가 잘맞아보여..(" 오..오오 쟌느여, " 하면서 전봇대 뒤에 숨어있을 느낌.

집에선 애완촉수에게 물뿌려주면서 " 무럭무럭 자라려무나 " 할 느낌..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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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0/A:293]

이그니르

대상은 류노스케. 이름 빼먹엇네. 토우코에게 류노스케 투척!!

2012-06-10 16: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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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5/A:107]

Nearbye

@이그니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괜찮은데

무럭무럭 자라렴에서 캐스터 특유의 목소리가 재생된닼ㅋㅋ

2012-06-10 16: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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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0/A:293]

이그니르

@Nearbye

구체적으로 표현하자면 ' 따뜻한 태양, 그 햇빛을 마음껏 들이쉬고있는 어느 비닐하우스. 그 안에선 수많은 촉수들이 햇빛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가고 있었으며, 비닐하우스의 주인 캐스터(질 드레)는 자라나는 새싹들을 보며 웃고있다. 그는 촉수들이 잘 자라나길 기원하며 언제나 그렇듯 쟌느를 떠올리며 물을 뿌려주고있다." 무럭무럭 자라려무나 " 그는 언젠가 이 촉수 정원을 쟌느에게 소개시켜 줄 생각을 하고있었다.

이런 느낌?

2012-06-10 16: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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