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버서커에 관해
헤라클이 5차 때 갑옷같은 것 없이 알몸에 수건 하나라서 그런가요
목숨이 12개인 것은 정말 좋은데
방어구가 없으니 픽픽 너무 쉽게 죽는단 이미지가 강해서...
12개의 목숨 주제에 죽이기도 어려우면 곤란하니
밸런스 패치 먹인걸까요.
5차 버서커에 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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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버서커에 관해헤라클이 5차 때 갑옷같은 것 없이 알몸에 수건 하나라서 그런가요 목숨이 12개인 것은 정말 좋은데 방어구가 없으니 픽픽 너무 쉽게 죽는단 이미지가 강해서... 12개의 목숨 주제에 죽이기도 어려우면 곤란하니 밸런스 패치 먹인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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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소녀의 서번트는 최강이다. 수많은 영령 중에서도 최고의 지명도를 자랑하는 헤라클레스에 대항할 수 있는 자 따위, 그야말로 하나나 둘 뿐이겠지. 그걸, 어디의 영웅인지도 모르는 정체불명의 아쳐가 타도했다. [저 붉은 기사는 버서커와 호각으로 싸워서], 결과, 지금까지 누구도 해내지 못했던 버서커 죽이기에 성공한 것이다
*104 ……버서커의 눈두덩에, 약간의 빛이 켜진다. 그가 제대로 된 서번트로서 소환되어 있었다면, 이 싸움을 "아깝다"라고 한탄했겠지. 정체는 어떻든, 아쳐는 얻기 힘든 난적이었다. 그의 이성을 빼앗기지 않았더라면, 흡족해질 때까지 검기를 겨루어, 충실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을 것을. - 페이트 루트의 내용
☞ '아쳐(에미야) VS 세이버(아르토리아)'의 상황에서 한순간의 틈을 노려 무한의 검제를 발동시키면 싸움의 주도권은 아쳐의 것이 된다. 확실히 세이버를 누른다는 보장은 없다.(2006년, 전격히메 인터뷰) *80 *81
☞ 아쳐(에미야)는 무한의 검제를 단련하여 극한까지 활용해 타 영령과 호각으로 맞서 싸운다.(2010년 6월,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82
☞ 아쳐(에미야)가 다른 서번트와 호각 이상으로 싸울 수 있는 배경은, 천이 넘는 무구를 상황에 따라 꺼낼 수 있는 무한의 검제에 있다.(2010년 10월,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 *83
무검까지 사용한다고 하면 6번이라고 해도 이상할게 없죠.
애초에 헤라클레스가 에미야를 모르는 반면 에미야는 헤라클레스를 아는 이점까지 갖고 있었고요.
그리고 헤클 본인이 아처를 난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이리야도 호각으로 싸웠다고 평하는데
피래미, 잡서번트라 평해질 이유는 없다고 보네요.
세이버도 웃긴게 아니라 알토가 지형 이점 잘 살린거고 기본적으로 헤클이랑 백병전 어느정도 성립하는데
1목 못딸것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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