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버vs 이스칸달은 세이버의 압승인듯여
왕의군세가 사기라도 순식간에 병사를 철거해버리는 대성보구앞에선 허약해지는게 현실
게다가 엑스칼리버는 대성보구에 파괴력과 사출속도는 보구들중 최상급에 등급마저 A++
엑칼 최대출력 전방위 공격으로 사용하면 왕의군세는 마력 부족으로 캔슬
남은 수례마저도 엑칼과함꼐 ㅂㅂ
남은건백병전뿐인데 이것도 세이버의 압승
세이버vs 이스칸달은 세이버의 압승인듯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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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vs 이스칸달은 세이버의 압승인듯여
왕의군세가 사기라도 순식간에 병사를 철거해버리는 대성보구앞에선 허약해지는게 현실
게다가 엑스칼리버는 대성보구에 파괴력과 사출속도는 보구들중 최상급에 등급마저 A++
엑칼 최대출력 전방위 공격으로 사용하면 왕의군세는 마력 부족으로 캔슬
남은 수례마저도 엑칼과함꼐 ㅂㅂ
남은건백병전뿐인데 이것도 세이버의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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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군세안의 있는 전원 + 이스칸달의 심상풍경을 구현화하는 마술이기에 개개인 모두가 마력을 부담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병사들이 엑칼맞고 죽어나가면 남아있는 병사+이스칸달의 마력부담이 점점 커지고 결국엔 철거됩니다.
본편에서 나오기에는 에아가 왕의군세를 철거시킨게 대계보구라서 이게 진짜 고유결계를 찢었다는 묘사가 나온게 아니라 군세들을 절반 가까이 잃어서 마력부담이 너무 커져 철거 되어버렸다는 묘사가 있습니다. "라이더도 웨이버도, 그 모든 것을 지켜보기에는 이르지 못했다. 애초부터 그들이 있던 고유결계는, 소환된 영령들의 총마력에 의해 유지되고 있던 것이다. 세계 그 자체가 소거당하기에 앞서, 군세의 과반수를 잃은 시점에서 고유결계는 깨뜨려져, 일그러져있던 우주의 법칙은 다시금 종래의 모습으로 되돌아온다. - 페이트 제로 4권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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