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제 이진성 파퀴아오 썰은 의미없겠네
옛날에 어떤 이진성을 극히빠던 한 외게이가 이 밈을 자주 주장하곤 했었지
명절 [1편]에서 나온 쁘랙딱 옆에 같이있는 동업자
파퀴오란 자는 파퀴아오를 모티브로삼았으며
이진성의 스승이되어 이진성이 성요한을 뛰어넘게끔 훈련시켜줄거라고 했던가?
아마 그 뎀프시롤이라고 더파이팅이라는 애니메이션에 나왔던 기술인거로 기억하는데
막 이리저리 피하고 때리고 피하고 때리고를 반복하는
고난도의 기술로 기억하는데
파퀴아오가 이진성에게 이걸가르친다고했었나?
아니면 이진성이 뎀프시롤을쓰는걸보고 파퀴아오의 눈에띄어서 제자가 된다했던가?
암튼 이진성의 복싱관장님만으로는 한계가있다면서
파퀴오의 제자가되어서 부족한것을 전부 메꾸고
성요한을 이기게되는 실력을 갖춘다
뭐 이런식이였던거같음...
근데 저 파퀴오 이제 등장하지도않을거같고
이진성은 노력파니 그냥 앞으로 노력 주구장창
미친듯이 하면 최후에 성요한급은 가능할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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