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분이 런치에 관한 걸 썼길레.. 써 봅니다.
런치 사진 올렸기에 한번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런치가 재체기 하면 머리색이랑 성격이 변하는 거 다들 아실겁니다
그래서 한가지 재밌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런치의 조상중의 누군가가 사이어인이었다.. 라는
드래곤볼의 지구시점으로.. 중세 시대쯤 여자 사이어언이 지구에 불시착 했고.. 이 때는 프리져 한태 지배당하기 전.....
우주선은 고장과 함께... 폭발해 버리고....., 할 수없이 지구에서 살아가기로 함,, 후에 지구 남자와 만나서 결혼하게 돠고.
그 피가 이어저 오며 지금은 런치의 몸에 흐르고 있는 게 아닐까요.
만약 이렇다면 런치가 변하는 것도... 이해가 감,. 근데... 왜 재체기 나오면 변ㅎ할까요.
어쩌면 초사이언의 파워가 위험한 걸 안 런치의 1대 할머니(여자 사이어인)가 자식들에게 암시같은 걸 걸어준게 아닐까요,?
처음에 1대 할머니 한테 나온 자식들은 사이어인의 파워를 그대로 받아서... 기공포 같은 것도 써 대었겟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암시로 인해 기공포가 봉인 당하고 지구인이 된 게 아닐까요? 지금 런치 고조 할머니가.. 그 피를 받아서. 화를 내다가 슈사로 변하기에 코에 먼지가 들어가는 바람에 제채기를 했는데.... 그 슈사로 될려고 할 때 노란 머리로 변하는 것에서 멈추는 것과 동시에 1대가 건 봉인 암시가 맞아 떨어져서. 제채기 할 때마다.,. 변하는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피를 런치가 물러 받은거고요
뭐, 제 생각을 적은 거니.. 맞다, 틀리다 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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