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인류 나와나의 경계가 허물어진다 이게 이해가안됨
쟤네가 남과 자신의 경계가 허물어진다는것은 시간지나면 다 가족관계되어서 그렇잖음 가족이 남은 아니지 ㄹㅇ루 그렇다고 가족이 '나'는 아님 가족끼리도 싸울수있음 근데 쟤네는 상호간의 존중이라는게 있잖음 저런 평화로운 상황에서 딱히 필요한거없고 사는데 문제없고 주변이 다 내가족이고 그러면 반목할 이유도없음 사람들끼리 갈등 나는건 무언가를 두고 싸울때나 하는거지 제대로된 체제도 안갖춰진 원시인들이 크게 갈등날 일이있나 해봤자 아 쏘리 하고 끝나겠지 현실에서 가족끼리 쌈나는건 돈때문이거나 내가 옳다식으로 돌아가는게 대부분 이건 가족이 아니라 남이여도그럼
그렇다고 태초인류끼리 갈등 안난것도아님 태초인류시대 막바지엔 혼약자들 비혼약자들끼리 갈등났음 역겨운 혼약자들 ㅇㅈㄹ하면서 그래서 간다르바가 말한것마냥 결국 하나의 괴물이 되어버린다 이러는게 이해안됨 개인간의 개성 존중안하는것도 아니고 수라들도 자기 조진 수라들이나 조지려고했지 찐아이라바타 패거리랑 잘만지냈는데 전체주의라고할수있나 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