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와서 생각하지만 부활의F는 돈내고본게 좀 아깝다
신대신 극장판은 적어도 비루스랑 마지막결전까지
그렇게 가지 노 긴장감은 아니였던거같은데
블루는;
주인공이 강해져서 이긴게아니라
적이 약해져서 이긴거라 그런가 솔직히 마지막까지 아 그렇군 이라는 자세였다가
베지터가 프리더 터는거보고 좀 사이다 스러웠다가
지구터트린거 보고 벙쪘다가
시간되돌린거보고 왜 터트렸냐 싶더라 걍 베지터가 마무리하게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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