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츠마키가 이번에 보여준게 굉장히 엄청난건가요?
지난번에 보니까요.
타츠마키가 z시에 대규모적 균열을 일으켰을때는 사이코스와 오로치의 융합체가
입으로 칭찬을 하기는 하지만 그래봐야 내 아래라는 뉘앙스로 비웃는 태도를 취하던데.
최신화를 보니까 이번에는 융합체가 타츠마키의 퍼포먼스에 대해서 놀라고 경악하면서 땀을 뻘뻘 흘리더라구요.
전 타츠마키가 과거와 최신판에서 보여준걸 각자 비교해볼때
지난번것= z시에 굉장한 균열을 일으켰다.
최신화= z시를 일그러뜨렸다? 찌그러뜨렸다?
그런 느낌으로 감상했는데요. 구체적으로 융합체는 어떤 부분에서 놀라고 경악을 했던건가요? 퍼포먼스적으로 비교했을때 서로 비교불가할 정도의 차이가
있는건가요?
작품을 보면서도 만알못이라 그러니 많은 지도 및 답변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