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강룡의 압도적인 강함도 매력부분 인거같긴함
먼치킨 주인공들은 대개 좀쎈 ㅈ밥들이 나댈때 쳐부수면서 사이다를 주긴하니깐
글고 파천신공은 ㄹㅇ 다양한 무공들이 많아서 남은 절기들이 기대도 많이되고
근데 나도 들개무리편당시 혈비공 처음볼때 저러면 경험이 무슨소용이냐고 따졌던 흑역사가 있긴하고
얘가 진짜 쎈 설정이다 보니깐 디버프로 원수들 아니면 살초 안써가지고 어지간히 쳐맞아주면서 싸우니깐 답답할때도 많았는데
암연소환때는 ㄹㅇ 쩔긴했어 파천신공도 그때 주가떡상하고 강함도 ㄹㅇ 압도적이었기에
심지어 미공개된 절기가 아직도 있으니 어떤식으로 연출될지 진짜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