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휘 근데 이번에 죽거나 큰 부상 입을것 같지 않나요?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죽을 때가 됐다고 항상 좀 개그치면서 가벼운 느낌을 주던
구휘가 너무 진지해진거 보면 이게 1부에 처음 등장했을때만 해도 가우복 보고 놀라는거 보면
아 나이 먹어도 그대로구만 하면서 넘겼는데 2부와서 너무 진지해진거 보면 진짜 느낌이 마지막 싸움을 준비하는
느낌이 드는것 같네요. 오히려 용비는 그대로인거 보면 전혀 죽을거라는 생각안드는데 구휘 혼자 시종일관 진지
한게 진짜 작가님이 혈비를 띄어줄려고 구휘를 희생시킬려는건지 너무 진지해서 오히려 불안함이 저는 듭니다.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