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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황충들이 우기는 2가지

윈잘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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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70

LV13 | Exp.9%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0 | 조회 212 | 작성일 2018-01-27 17: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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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빅맘은 최약체

팩트- 사황들은 다 동급임

지들 맘대로 최약체 최약체 ㅋㅋ

2. 아카이누가 샹크스한테 쫄음

팩트- !는 놀라움의 의미지 쫄은 의미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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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카이도랑 빅맘이랑 동급이냐? 븅신아?

2018-01-27 17: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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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잘알

@빵빵

거프가 314화에서 사황들은 모두 흰수랑 필적한다고 합니다

다 흰수랑 동급^^

2018-01-27 17: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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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황제

안 쫀 거면 왜 길길이 날뛰던 아카이누가
위축되고 얌전해짐? 다소 두려워하고 경계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런거아님?

2018-01-27 17: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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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잘알

@바다의황제

갑자기 눈앞에 사황 나타나니

작중에 나온대로 !! 가 나온거죠

두려워하거나 경계면은 몸이 움츠러들거나

한발뒤로 뺀다던가 해야되는데 그런건 전혀없죠

2018-01-27 17: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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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황제

@윈잘알

그건 놀랐다고 이해해도 상관없다고 보는데
사황이랑 싸우고 또 사황나오니 쫄리는 마음이 없다고도 할 수 없고

그 이후에 샹크스가 덤비라 했더니 덤비지도 못함
이게 한 수 물렀다고 볼 수 있는 장면 아닌가
체면 세우라고 말하는데도 혼자 입술깨물고있고

2018-01-27 17: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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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잘알

@바다의황제

군은 센고쿠가 지휘합니다

센고쿠 명령없이는 단독으로 행동하면 그게 군이 아니죠.

우리가 상대해주마! 하고나서

센고쿠가 너라면 됐다 빨간머리

하고서 전쟁종료 시키죠

지휘관이 전쟁종료 시켰는데

부하인 아카이누가 멋대로 샹크스 공격하는거 자체가

군법이랑 이치에 안맞죠

2018-01-27 17: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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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황제

@윈잘알

샹크스가 그 말하고 센고쿠가 바로 종전 안 했는데? 아카이누가 덤빌 텀은 충분히 있었다

2018-01-27 17: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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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잘알

@바다의황제

흰수랑 전쟁이지

샹크스랑 전쟁하는 상황이 아니며

지휘자가 명령안했는데

멋대로 아카이누가 샹크스공격하면 모순이죠

2018-01-27 17: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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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황제

@윈잘알

아카이누는 원래 지멋대로 행동하는 케릭터고
센고쿠가 말릴 수도 있는 상황이였는데?

키자루처럼 사형해도 되냐고 물어봐도 됐지
아카이누가 임펠타운 간수들 지좆대로 쳐죽인거 못봄?
센고쿠가 따로 명령이라도 했을거 같음?

게다가 아오키지는 흰수염이랑 싸울때 센고쿠가 개전명령도 안내렸는데
자기 혼자 흰수염한테 달려나감

2018-01-27 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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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잘알

@바다의황제

이해를 못하시나요

미호크가 샹크스 나타나자 협정범위 밖이다 라고 한것처럼

흰수네랑은 싸우는거 명령나온 상태고

샹크스는 논외잖아요

그니까. 아무것도안하고 센고쿠명령 기다린거죠

2018-01-27 18: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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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황제

@윈잘알

억지부리시네 난독임? 명령이 없으니까 얌전히 있었다는 건데
아카이누 자체가 그리 고분고분한 케릭터가 아니라고요
경우에 따라서는 상관한테도 대드는 인물임

반례를 여러가지 들어주는데 그거 다 무시하고
센고쿠가 명령 안해서 얌전히 있었다 이런 본인생각만
일관적으로 밀어붙이네 ...

2018-01-27 18: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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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잘알

@바다의황제

그래서 팩트는 고분고분하게로 나왔잔아요?

샹크스가 족밥이면
바로 상관명령 무시까고
샹크스 공격했겠죠

2018-01-27 18: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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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황제

@윈잘알

그러니까 샹크스가 힘이 있는 인물이니까
길길이 날뛰던 아카이누가 다소 위축되고 경계하고 두려워하며
얌전히 있었다는 거임 해적이랑 협상하는 센고쿠한테
달리 반항하지도 못하고 이게 두려워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없으면
아카이누가 그리 고분고분 있지는 않지않겠음?

아카이누가 오로성한테도 대드는 인물인데

2018-01-27 18: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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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잘알

@바다의황제

말씀하신

다소 위축되고 두려워하며

이건 대체 어디에 묘사되죠?

오로성한테 대드니까

센고쿠한테는 왜 전쟁종료 하고
안싸우냐고 항의안하냐 그런것같은데

오로성이 내린 결정은 자신이 수긍 못하니
의의가 있으니 반론한거고

센고쿠가 전쟁종료 선언은 자기가 수긍 하니 까 반론 안한거라고 볼수있죠

2018-01-27 18: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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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황제

@윈잘알

길길이 날뛰던 아카이누가 급 얌전해 진게 위축된게 아니고 뭐임?
해적이란 악을 용서치 마라 + 살아남는 수치를 당하지마라
센고쿠가 종전하기 전에 덤빌텀이 충분히 있었고
센고쿠는 아카이누가 덤비는 걸 말릴 수 있었음

해적상대로 완고하기 그지없는 아카이누가 샹크스의 체면을 살려주며
입술만 깨물고 있을 수 밖에 없는 굴욕적인 상황이였는데
그게 아카이누가 한수 무른게 아니고 뭐임? 해적한테
한 발 빼준거면 다소 두려워하고 경계했기 때문이지

하나도 쫄지 않았다!!!

이렇게 말하는게 오히려 더 부자연스러운 주장아님?

2018-01-27 18: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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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잘알

@바다의황제

님 주장도 옳지만

아까 제가 말했던

센고쿠 명령 없어서 공격안했다

이거면 반박이 되요.

님 의견도 맞지만

제 의견도 맞죠

그니까 원게에서 논쟁이 일어나는거구요

이런게 논쟁이 된다는건

어느한쪽으로 해석이 기울지 않아서죠

틀렸나요?

2018-01-27 18: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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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잘알

@바다의황제

입술깨물은건

쫒던 루피가 샹크스때매 가로막혀서 분해서

입술깨물었다고 해석 가능하죠

네이놈 빨간머리 드래곤의 아들을!!

이라고도 하죠

2018-01-27 18: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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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황제

@윈잘알

2018-01-27 18: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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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황제

@윈잘알

그건 이미 예전에 나온 장면이고
입술 깨문 장면은 샹크스가 체면드립 할때 나온 상황임

2018-01-27 18: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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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잘알

@바다의황제

아까 말씀드렸지만

상황은 해군vs흰수인 전쟁이지

해군vs샹크스가 아닙니다.

해군vs흰수 전쟁인 상태에서,

아오키지 뛰쳐나가고

키자루가 사형해도되냐고 물어보는건

당연합니다 흰수랑 전쟁중이니까

근데 샹크스가 등장하는건 다르죠

흰수네랑 전쟁하는거랑 논외죠 이건

이걸 뒷받침하는게 미호크가 협정범위 밖이라면서 샹크스랑 싸우는건 쏙 내빼죠

샹크스가 등장한 시점에서,
센고쿠의 새로운 명령이 있어야
해군들이 샹크스를 공격하죠

그 지휘권 가진 센고쿠의 명령을 기다리는데

아카이누 상황은 루피쫒는데 샹크스가 등장해서 막아버리니 입술깨물고 ㅂㄷㅂㄷ거릴수밖에 없죠

실제로 센고쿠 종료선언까지 아무것도안하죠

키자루와 아오키지는 도중에
루피 도망 못가게 합니다만

루피는 흰수쪽에 붙어있어서
공격하죠.

아오키지 키자루가 이때 샹크스쪽은 절대 건들지도 않죠

왜냐 명령이 없거든요

실제로 샹크스쪽 벤베크만이 키자루 위협하는데

키자루는 손들고 가만히있다가

샹크스쪽 공격안하고 루피쪽 공격하죠

정리하자면

흰수쪽네는 공격하는건 햏는데

샹크스네 공격은 절대안했죠

명령이 없었으니까요

2018-01-27 19: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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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황제

@윈잘알

그러니까 말했잖음 센고쿠가 종전하기 전에
아카이누가 덤빌 텀이 충분히 있었다고

아카이누가 센고쿠 명령없이 움직이거나
센고쿠한테 허락맡는 것도 불가능하다고 말씀하시는데

아오키지는 개전명령도 안했는데 먼저 튀어나간 전례가 있고
키자루는 센고쿠에게 임펠타운 죄수들을 사형해도 되냐고 물어본 전례가 있고
추가로 바스티유의 명령도 안듣는 개판해군을 보여준 전과도 있음

아카이누는 명령도 없이 정부가 준비한 피난선을 폭파했고
센고쿠의 명령도 없이 임펠죄수들을 척살한 전례가 있고
오로성의 결정에 핏대세우며 대든 전례도 있고
해적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라는 언급과
살아남는 수치를 보이지 말라는 완고한 인물이지만 그럼에도
샹크스의 체면드립에 입술을 깨물고만 있는 굴욕적인 연출을 보였고
해적과 협상하는 센고쿠에게 뭐라고 대들지도 못했고
이게 모두 샹크스가 오기전에 길길이 날뛰던 아카이누가 급 얌전해지고
일어난 일인데 아카이누의 케릭터성을 분석해 봤을때
오히려 절대로 쫄지 않으면 이런 일이 일어나기 힘든 수준이다라고 말하는거임

물론 아카이누는 흰수염에게도 쫄지 않았으나
그건 풀피일때 이야기고 사황과 싸운후에 또 사황이 등장해버리니까
아카이누로서는 쫄리는 마음이 약간이라도 있는게 자연스럽다는거지
위의 상황분석을 모두 고려해봐서

--------------------------------------------------------------------
이거 다시 한 번 읽어주셈 다 반박한 소리인데 또 같은소리하시네
그리고 루피는 이미 한참전에 도망간지 오래인데 무슨 루피 드립임?
체면세우라할때 입술깨물고 ㅂㄷㅂㄷ한건데

키자루는 흰수염을 말한게 아니고 임펠죄수를 말한겁니다
샹크스를 함부로 공격하게 되면 샹크스한테 공격당하게 되는데
그럼 곤란하니 샹크스가 어떻게 나올지 지켜본뒤에 해도 늦지않기 때문이죠
섣불리 공격할 수 없는 이유는 샹크스기 때문이지 센고쿠 명령이 없기 때문이 아님 잡해적이였으면 바로 침몰시키고 마르코잔당 마저 추격하겠지

2018-01-27 19: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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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잘알

@바다의황제

그럼 반대로 물어봅시다

아카이누는 그렇다치고

키자루 아오키지가 샹크스네 공격 안한 이유는 뭘까요?

2018-01-27 19: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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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잘알

@바다의황제

샹크스처럼 임펠죄수들도 논외니까

새로운명령을 주문했고

임펠죄수들 사형해도되요?

응 하니까

임펠죄수들도 족쳤죠

실제로

흰수가 임펠죄수+버기랑 연합했구요

샹크스한테는 명령없었으니

해군 그 누구도 샹크스네 공격안한거죠

2018-01-27 19: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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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황제

@윈잘알

샹크스를 함부로 공격하게 되면 샹크스한테 공격당하게 되는데
그럼 곤란하니 샹크스가 어떻게 나올지 지켜본뒤에 해도 늦지않기 때문이죠
섣불리 공격할 수 없는 이유는 샹크스기 때문이지 센고쿠 명령이 없기 때문이 아님 잡해적이였으면 바로 침몰시키고 마르코잔당 마저 추격하겠지
2018-01-27 19: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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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 안읽으셨음?

2018-01-27 19: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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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황제

@윈잘알

그럼 왜 아카이누는 센고쿠한테 왜 명령 주문안함?
얘는 상관한테도 대들고 명령없어도 날뛰는 놈인데?

2018-01-27 19: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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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잘알

@바다의황제

그럼 아카이누가

쫄아서 공격안했으면

키자루랑 아오키지도 쫄은건가요?

샹크스네 공격안했잖아요

2018-01-27 19: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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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잘알

@바다의황제

주문 안한게 아니라

키자루가 이미 했잔아요

키자루가 쟤네들 사형해도되나요?

하고나서

아카이누가 다시 나와서 똑같이
쟤네들 사형해도되나요?

말이안되죠

2018-01-27 19: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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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황제

@윈잘알

해적이란 악을 용납치 말고 살아남는 수치를 보이지 말라는
아카이누가 해군이랑 협상하는 가증스런 해적에게
펄펄 날뛰던 아카이누가 전의상실한 거만 봐도
아카이누는 쫄았다고 생각합니다

키자루나 아오키지는 섣불리 공격할 수 없었으므로
아카이누와 마찬가지로 샹크스를 경계함

2018-01-27 1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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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황제

@윈잘알

그건 부정안합니다 저는 키자루옆에 아카이누가 없는줄 알았네요

"그럼 왜 아카이누는 센고쿠한테 왜 명령 주문안함?
얘는 상관한테도 대들고 명령없어도 날뛰는 놈인데?"

이건 샹크스를 의미한겁니다

2018-01-27 19: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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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잘알

@바다의황제

강대한 적이 다시 나타나
행동을 못했다 라는건 동의하세요?

그럼 쫄아서 행동 못한거랑

놀래서 행동 못한거랑 똑같은거 아니에요?

저는 !!가 놀라움의 뜻이라서

쫄았다 보다는 놀랐다 거든요

2018-01-27 19: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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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잘알

@바다의황제

샹크스라는 거대한 적이 앞에있어서
흰수한테 쳐맞아서 더이상 싸울몸도 아닌데

그상황에서 센고쿠한테 전쟁 계속하자라고 하는게 이상한거죠

아카이누가 풀피면은 모를까요

2018-01-27 19: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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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황제

@윈잘알

그 한장면만 보시지 마시고 전체를 보세요

한번이야 님말대로 놀랄 수 있죠
근데 그 다음이 어땠죠? 아카이누는 샹크스 상대로
부들부들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센고쿠 명령건은 이미 반박했으니
다시 안꺼낼거라고 믿습니다

2018-01-27 19: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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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황제

@윈잘알

풀피던 딸피던 아카이누가 쫄은게 맞다는 겁니다
안그러면 샹크스한테 덤볐겠죠 아카이누가

2018-01-27 19: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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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잘알

@바다의황제

샹크스한테 막혀서 루피 못쫒아가니ㅂㄷㅂㄷ거린거죠

님도 놀랐을수도 있다고 하니 끝났네요

2018-01-27 2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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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잘알

@바다의황제

풀피던 딸피던 아카이누가 놀래서
뇌정지 와서 가만히있는거죠

2018-01-27 20: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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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황제

@윈잘알

그래서 샹크스 나타나서 전쟁 끝날때까지 아카이누 뇌가 정지되었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2018-01-27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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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잘알

@바다의황제

가만히있는걸 뇌정지라고 표현한거죠

2018-01-27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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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황제

@윈잘알

쫄리니까 좆카이누가 가만있져

2018-01-27 20: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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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9/A:52]

모텔윤대실

@바다의황제

너라면 가만히 안 있었겠음?? 아카이누는 흰수염이랑 싸우고 흰수염 간부급들하고 연전 치르고 있는데 앞에 쌩쌩한 사황 한명 나타났는데!! 생각좀 하고 쓰자 사황 후빨 하는건 좋은데 정도껏 해야지 둘다 쌩쌩한 상태면 이해를 해도

2018-01-27 21: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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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황제

@모텔윤대실

흰수염은 죽어가는 몸으로 갑툭튀한 티치 쓰러트림
꼭 니생각이 맞다는 전제하에 생각을 좀 하니마니 개소리자제하자

2018-01-27 21: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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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9/A:52]

모텔윤대실

@바다의황제

흰수염이 말하는건 못들었습니까
흑돼지한테 너는 자만방심이 약점이라고
약점을 알고 있으니깐 제압한거죠 그리고 쓰러트렸다곤 말 못합니다 지진정통으로 먹고 살아 있었으니깐요 제발 니 말이 맞다고 아가리좀 털지 말고 대화랑 앞뒤 상황좀 보세요

2018-01-27 21: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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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황제

@모텔윤대실

약점을 알기 때문에 흰수염이 안쫄았다는건 니 망상일 뿐임
흰수염이 누구한테 쫄 사람임? 대놓고 목숨을 걸고
부하들한테 대피하라고 말한 케릭터인데
팩트랑 의견이랑 좀 구분좀 해라

2018-01-27 21: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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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9/A:52]

모텔윤대실

@바다의황제

너 진짜 ㅂㅅ이냐 내가 언제 흰수염이 쫄았다고함??
흰수염이 흑돼지 약점 알고 있어서 제압했다고 했지 그리고 삿치 죽인 새11끼가 눈앞에 있는데 쫄고 말고 할께 뭐있냐 머리가 피가 거꾸로 솟을 판인대
제발 이해좀 쳐 하면서 만화좀 봐라 이해력 딸리면 이솝우화나 쳐 보든가

2018-01-27 23: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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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황제

@모텔윤대실

안쫄았으니까 주저없이 가서 제압하지 ㅂㅅ아 약점이고 나발이고 한두합만에 쳐발렸는데 약점 모르면 못 이겼을 거라는게 개망상이지 팩트임? 아카이누도 작중 해적이라는 악을 결코 용납치 마라!!! 이러고 루피 언급만 10번 가까이 했는데 샹크스때문에 놓침 게대가 전원 체면을 세워줘야겠다 이러는데 아카이누 구석에서 입술깨물고 ㅂㄷㅂㄷ하고 있던데? ㅋㅋㅋㅋㅋ 아카이누야말로 화딱지나서 뒤져야할 상황아니냐? 억지도 좀 정도껏 부려라

2018-01-27 23: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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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9/A:52]

모텔윤대실

@바다의황제

아주 대가리에 씹황충이란 생각이 틀어박혀 있어서 지말이 다 맞다고 생각하는 새1끼구만 니 새1끼랑 언쟁하는 시간이 아깝다 ㅂㅅ 동문서답의 대가

2018-01-28 08: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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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9/A:52]

모텔윤대실

@바다의황제

답글 달던 말던 맘대로 해라 아예 보지도 않을거지만 ㅂㅅ 새1끼껀 ㅋㅋㅋㅋㅋ
한쪽팔 없는놈 같이 행동 하네

2018-01-28 08:35:03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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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

답정너긴 한데 맞는말이라 투표함

2018-01-27 17: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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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9/A:52]

모텔윤대실

원잘알 이 새1끼 씹황충 대장균 왔다 갔다 하는 새1끼네 그땐 씹황충 편 들더니만.
아카이누가 쫀게 아니고 흰수 잡고 흰수염 간부들 때려 잡고 있는데 , 쌩쌩한 사황 한명 나타났는데, 상대하기 힘드니깐 한발 물러선거지
아카이누는 연전이고 씹크스는 어디 쳐 숨어 있다가 해군 애들 개 딸피 되었을떄 등장이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사황 최약체는 빅맘이 맞긴 맞을 건데 그위에 사황들이랑 비교했을때 몇단계씩 차이 나는게 아니고 간소하게 난다고 보면 된다. 물론 개인적으론
빅맘=씹크스

2018-01-27 17: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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