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공이 살아나서 체력이 엄서서 초사3를
애초에 초사3는 저효율이라 그리고
죽은몸은 오히려 기가 감소하지 않아서
더욱더 풀파워 내기 쉬웠을껀데.. 물론 풀파워가 아닌지 맞는지는 잘모르지만요
살아나서 체력이 엄다긴 보다는 오공이 죽은몸으로 초사3를 완성했기 때문에
저러한 단점을 보완하지 못했거나 눈치 채지 못하여서 풀렸지
급살아나서 체력이 엄는 표현은 찾아볼수가 엄네요
애초에 체력이 없었으면 옆에 키비토신에게 치료 받았으면 되었겠죠
수정구로 보고 있다가 위험하니 포타라로 융합해라니깐 오공이 죽었는데 어캐하냐??
전대계왕신이 내목숨을 주겠다 하고 오공이 살아나져 마인부우랑 싸우로 가는데
체력이 떨어졌으면 치료를 받고 가겠죠??
오공이 살아날때는 키비토신이 옆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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