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파vs암은 모른다가 정답이긴한데

암존이 계속 파천한테 열등감 품은 모습이 작중에 계속 나와서 도저히 더 세보이지는 않음

좋은 승부가 가능한 정도는 될거같은데 결국은 천존이 말한대로 암존에게 절실한 요소가 부족해 패배할거같은느낌

게다가 본인 내면에서도 더 강한것 떠올렸으니..

애초에 둘은 만화적으로 봤을때 입지가 너무 다름

한 에피소드만에 뒤진 강룡 띄워주기용 악역 캐릭

(파천신군 본인이라고 해도 벗어날수 없을거다!

파천신군에 위명에 꿇리지않는.. 이런 파천신군도 쟤한텐 안된다는듯한 대사가 계속 나왔지만 결국은 암존은 배에 구멍이 뚫려 사망)

그에반해 먼치킨물 주인공의 스승이자 작중 절대자로 계속 표현되고 있는 캐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