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파천문이 마교와 관련있는 것이라면 결국 이런 경우가 아닐런지?
신파천문이 마교와 관련있는거라면
환사가 마교 누구의 후예라든가
정말로 혈비가 환혼귀진대법으로 대주교의 무공을 받았다든가
이런 경우 이외에는 딱히 생각나는게 없긴 한데..
대마교전이 50년전이었으니
시간상으로 고수 시점까지 살아남은 주교는 없을 것 같고
그리고 혈비 환사 뒤에
지금까지도 등장하지 않은 누군가가 갑자기 퍽이나 등장하는 것은 좀 쌩뚱맞은 것 같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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