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계열로 교차지원해서 넣느라
이른바 아웃풋이 안좋은 사립대쪽으로 왔었습니다.
현재 상황이 실험실은 노후화, 교수 절반은 이 대학출신, 심지어 한명은 수업은 안하고 헛소리. 다만 두명의 교수가 한 중소기업의 회장 부회장입니다.
또 학점을 굉장히 받기 쉬우면서도 이대로 자대대학원으로 나갈시 학비 완전 감면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합격한 학교는 지금 대학이 4.8이면, 3.6등급이 붙는 곳이긴한데 제가 그학교를 모른다는 점. 다만 국립대라 지금 대학교에서 장학금받은걸 생각해도 학비가 싼게 메리트네요.
통학은 국립대쪽이 20분 더 걸려요. 왕복 두시간?
그냥 이 대학교에 대한 정보가 없어 가기가 꺼려지는데, 그래도 답은 당연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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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좋은 말만 해주는 사람이 좋은사람은 아니란 생각에
다소 무례한 말이더라도 새겨 들어요.
다른 것 다 끊고 2년 독하게 공부해서 좋은 학벌을 취하던가.
아니면 4등급짜리 대학은 가지 말라고 권하고 싶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조선시대 공명첩과 진배없는 졸업장.
열거내용만 봐고 수업안하고 헛소리 교수에 기업대가리들 그저 교육자직위 가지고 싶은것들
요즘시대 최대 도둑놈들이에요.
갓 스무살 된 애들한테 비싸게 아무런 가치 없는 문서 수천만원에 파는 장사꾼들.
지네들 학교가 그리 좋으면 지들 자식들도 입학시키던가
4등급 대학에서 공부해봐야 경쟁력 없다는거
지들도 알아요. . 철면피들이지 진짜.
독하게 미간에 눈에 힘 빡주고.
치밀하게 준비하고 계획하면 학력이든 7급공무워이든
하다못해 그런 대학에 드는 시간과 비용으로 다른 것을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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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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