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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화
「 친구와 근로와 벌레에 쏘인 여름날 」
문을 열고 나타난 것은 웨이트리스 차림의 가브릴.
인터넷 게임에 대한 과금이 지나쳐 돈이 떨어진 가브릴은 근처의 찻집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것이었어요.
당장 손님이 왔지만 아르바이트 경험(의욕)이 없는 가브릴은 어딘가 이상한 응접을 시작하는데.
그런 가브릴을 해외에서 온 유학생으로 착각한 찻집의 마스터는 친절하게 보조해 주지만…
출처 gabdro.com/story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