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화 - 마음에 뭔가 가지고 있는건
프로그램의 작업을 차례로 정리하는, 우미코에게 작업의 속도가
빠르다고 칭찬 받았던 츠바메는 의기양양한 얼굴로 네네를 본다.
그런 츠바메의 태도가 불쾌한 네네는 PECO 디버깅 작업중 틈틈이 읽고 있던 프로그램의 코드에서
츠바메가 작성한 코드의 일부가 더 짧게 요약 될 수있는 것이 아니냐고 지적한가.
우미코가 평가를 내려 버릴지도 모른다는 초조함, 불필요한 일을 하지 말라고 하는 네네에게 분노하는 츠바메.
그 자리에 존재하기 어렵게 되어 버려, 캐릭터 반장으로 부스로 온 네네는 모미즈에게 츠바메가 어떤 사람인지 듣고 있는데 ....
출처 newgame-anime.com/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