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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화 - 셔츠 정도는 입어!
유원지 인섹트 히어로 쇼를 보러 온 하지메와 윤.
쇼가 끝나고 악수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고 소개 말을 걸어 온 것은 처음이 고등학생 시절 친구였다.
도쿄에 나와서 뭘하고 있는지를 물었던 하지메는 무심코 디자이너를 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게다가 친구 앞에서는 부끄러워서 영웅들과 악수를 할 수없는 하지메.
그런 하지메를 놀리는 윤 대해 처음에는 고등학생 시절에 애니메이션이나 특촬을 좋아하는 것을 숨기고 있었다고 말한다.
출처 newgame-anime.com/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