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가 되어 버렸어요! 늦었지만 앞으로 니코니코 생방송으로

SAOⅡ 제 2화의 실황 트윗을 개시합니다!

(1) 2025년 9월, 즉 1화보다 3개월 전의 장면이군요. 

시논이 쓰고 있는 것은 프랑스 GIAT사제 FR-F2 소총으로 

총기 감독의 시구사 씨가 제안하셨습니다!

(2) GGO은 어디까지나 MMO-RPG라서 몬스터전도 있습니다. 

그보다, 시논이 적극적으로 PvE을 하지 않는 상황이라 그쪽이 메인네요. 

물론 그녀도 시간 날 때 던전에 숨어 들어가서 아이템이나 경험치를 벌고 있어요.

(3) 거대한 보스 몬스터를 시논이 일방적으로 공격하고 있는데, 

이는 몬스터의 공격 범위보다 시논의 소총의 사정거리가 아득히 웃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마의 약점에 핀 포인트에 명중시켜도 적은 손해밖에 안 되는 상황입니다.

(4) 시논의 시계에 표시되고 있는 녹색의 써클이《탄환예측원》(불릿 서클)입니다. 

트리거에 닿게되면 에이밍을 시작하며, 표시되어 발사된 탄알은 이 원의 어딘가에 명중합니다.

(5) 늘어선 매거진의 수가 시논의 집중력과 끈기의 강함을 나타내고 있군요. 

보스에게서 드롭한 것이 프랑스 PGM 프리시젼 사제 울티마 라티오 헤카테II

대물 라이플로, 시논은 이 총을 손에 넣은 것에 의해서 스나이퍼로서 두각을 나타냅니다.

(6) 그리고 현재. 시논은 다인이라는 플레이어가 이끄는 

대인 스쿼드론(SAO로 말하는 길드)에 휩쓸려 2주 전부터 참가하고 있습니다. 

주 목적은 다가오는 대회에서 라이벌이 되는 플레이어인 다인의 정보를 모으기 위해서 입니다.

(7) 다인의 수염과 텐갤런 해트(미국의 서부 카우보이들이 쓰는 챙이 넓은 모자)가 멋지네요!

abec씨의 디자인이 올라왔을 때는 "이런 사람이었나?"라고 조금 놀랐습니다만 

이제는 아주 맘에 들고 있습니다!

(8) 긴로우는 좋은 캐릭터입니다! "시노치~"라는 어미 펴는 방법이...

(9) 시논이 스코프의 캡을 열때의 "포콕" "포콕" 하는 소리가 예쁜 것 같습니다. 

아마 진짜 스코프(시우택 씨가 빌려 주신 사물...!)에서 촬영한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10) MINIMI는 벨기에의 FN사가 개발한 경기관총으로, 

세계의 군대에서 제식 채용되고 있습니다. 일본도 자위대용으로 

라이센스 생산되고 있지만 조금 전에 제조사가 검사 데이터를 10년이나 

조작했다는 뉴스가 보도되었죠..

(11) 에이밍을 시작했으므로 탄환예측원이 표시됩니다. 

망원경(십자선)의 중심으로 탄환예측원이 어긋나는 것은 바람과 중력의 영향으로 

탄도가 구부러지니까 입니다.

(12) 헤카테의 12.7mm탄(정말 큰)에서 헤드샷을 하면 어떤 플레이어도 

일격으로 죽음은 면할 수 없습니다. 사망후 무장의 랜덤 드롭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데, 

MINIMI 소유자는 운 나쁘게 총을 떨어뜨렸습니다. 물론 동료가 살아남으면 수거해 주겠지만...

(13) 시논이 망토의 남자를 노리고 두발째를 쏘았습니다만, 남자의 시야에는 붉은《탄도 예측선》

(불릿 라인)이 표시되고, 그것을 사용해 회피되었습니다. 탄도가 상당히 둥글게 되는 것 같아요.

(14) 적에게 눈치채지 못한 상황에서 저격의 한 발째만은 예측선이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논은 지금의 위치에서 어느 정도 이동하는 모습을, 감춘 상황에서 60초가 경과하면 

다시 예측선 없이 저격이 가능하지만, 근처에 적합한 포인트가 없어서 포기합니다.

(15) 망토나 코트 속에서 큰 총이 나오는 것입니다!!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제 

M134전동 중기관총《미니 건》입니다. 이름은 귀여운데, 같은 GE제 M61발칸을 

소형화해서 미니라고 알려져 있을 뿐입니다.

(16) GGO세계에서의 최강 클래스는 기관총 입니다. 당연히 엄청 무거워서, STR 특화 

플레이어도 이를 안고 달릴 수 없습니다. 현실 세계에서는 인간이 가지고 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슈와는 제외).

(17) 긴로우의 1인칭 화면, 멋지군요! 아이언 사이트라고 하는 것이 차분한

……이지만 미니 건의 희생자 1호에…….

(아이언 사이트: 광학 렌즈를 사용하지 않은 조준기의 총칭으로 전부 금속제를 의미)

(18) "저 녀석은 베히모스라는 마초 놈이다."라는 대사, 원작에서는 "근육 바보"에 

마초와 루비를 섞었는데, 대사를 "근육 바보다."로 할지 회의에서 논의된 결과 마초로 되었습니다.

(19) 미니 건에 위축된 다인 씨. 그러나 기분은 알고 있습니다...!

(20) 기분은 알기에, 저도 시논에게 멱살 잡히고 욕 먹고 싶어요!

(21) 다인이 쓰는 총은 'SIG SG550'라는 GGO에서도 초레어급의 돌격 소총입니다. 

근성을 보인 것으로, 드롭하지 않아 다행이네요 다인 씨!

(22) 베히모스는 미니 건을 등의 레일에 장착하고 있기에, 위까지의 발사각이 없어요. 

풀 다이브형 게임 특유의 약점이군요.

(23) 그리고 무대는 ALO에게! GGO의 황야를 본다음이라, 선명한 색채에 놀랍군요.

(24) 몬스터를 공격하는 시리카, 리파·리즈의 컷, 

각각 1기를 많이 닮은 컷이 있다는 소문! 괜찮다면 찾아보세요!

출처: https://twitter.com/kuno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