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황vs해군, 칠무해의 밸런스..
요즘 또 원게가 뜨거움...
아카이누vs 흰수염 뭐 막 이런거
그러다보면 갑자기 사퀴들 롲빠, 좆빠(이건 극성인새퀴들 까는거임)이 설치기 시작함
근데 세계의 균형이라는 말에서 다시금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생각해봤음
지금부터 설명해 보겠습니다.
사황이라함은 4명의 선장이며, 그 통솔하의 해적단까지 포함한 세력이겠죠
그리고 잘 아시는 해군과 칠무해는 사황과 적대관계이죠
근데 여기서 오류가 있는게...
사황vs해군,칠무해?????
사황끼리는 적대관계임
2년전 기준으로 (샹크스vs빅맘vs카이도우vs흰수염v)s해군,칠무해 이게 맞는거임
그렇다면 해군이 유지하려는 그 균형!!
그 밸런스에 대해서 얘기해보겠음.
정부기관 중 하나인 해군.. 대해적시대에 걸맞게 해군수준 또한 정부의 군사력은 해군에 치중되어 있는게 맞습니다.
왜냐 !! 대해적시대이니까!!! 물론 혁명군에 의해 육군? 뭐 이런 기관도 있겠지만 확실한건 해군에 군사력이 대부분 치중되어 있다가 맞다고 봄
원피스 세계관 특성상 바다와 섬이 많다는 그외 여러가지 이유로 그렇게 본다면
사황과의 밸런스를 맞춘게 해군과 함께하는 칠무해제도..
해군이 칠무해와 함께 사황 전체와 맞붙어도 밀리지 않을만큼의 밸런스를 맞췄다면
정말 잘못 맞춘게 흰수염해적단 하나로 해군과 칠무해는 상당히 고전했음이 분명함.(루피네들이 도와주긴했지만 솔까 전력엔 도움이 크게되진 않았던건 팩트)
전쟁도 길어지고 에이스와 흰수염도 죽었지만 샹크스 해적단의 등장으로 해군 칠무해는 종전을 선언함..
이것만 봐도 해군, 칠무해는 사황둘을 한꺼번에 상대하기엔 버거움
근데 버겁다는게 오해하면 안되는게 솔직히 두세력이 박터지게 싸우면 누가 이길진 장담못함
원수도 제대로 싸움에 임한것도 아니고 거프며, 나머지 대장이며, 칠무해도 모두 박터지게 싸우진 않았으므로 2사황은 장담할수 없다고 봄
그럼 해군칠무해의 균형이라 함은 사황간의 관계등을 고려한 균형임.
해군이 사황4명을 다 카바할수 있는 전력이라면 센코쿠가 지장이라고 불릴 이유가 사라짐
해군칠무해는 그냥 사황하나씩 발라죽여버리면 되므로 센코쿠 같은 지장은 필요가 없어짐
이 사황간의 관계를 고려해 해군이 맞춰놓은 균형은
이사실만 봐도 대장vs사황 이 구도가 어느정도 드러남
분명 사황 개개인은 대장1명은 웃도는 실력은 확실함.
솔까 대장이 사황 터는 실력이면 3대장이 주요간부 처리하고 원수랑 거프랑 중장레기들이랑 칠무해가 나머지 설겆이 하면 되는거 아님??
고전할 필요가 없음.
확실히 이번 정상해전은 여러가지 밸런스를 잘 보여준 얘라고 생각함
힌수는 칼빵으로 아카이누에게 고전하다 결국 아카이누를 놓치고 검수에게 당함
과연 아카이누가 이겼다고 볼수 있나??
만약 정말 치열하게 한판 붙었다면 과연 어땟을런지
정상전쟁때보면 해군들이 소집해놓고도 올지안올지 모른거보면
자기세력다끌고올정도로 성의를 보일리가 없을거같네요
구사나 드레스로사도 자기네 나라나 세력을 지켜야되니까요
칠무해들은 소집되도 전력으로 싸우지않고 적당히 싸우거나 관망 또는 얼굴만 비추는 정도?
핸콕같은경우 개인사정으로 해군공격하기까지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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