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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의 또 다른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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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qp8PB 오다가 루피한테 쓰레기 열매인 고무능력을 준 대신 씹사기의 능력을 줬다. 그 능력을 첨으로 작중에 언급한게 정상전쟁편에서 미호크 언급
"그자리 있는 자들을 잇따라 자신의편에 끌어모은다"
즉 '사람'을 끌어 모으는게 루피의 씹사기 능력중 하나다.
여기서 여러분한테 묻고 싶다.
루피는 이때까지 '사람'(인간종)만 끌어 모았을까?
몇몇분들이 고민해 본다면 약간 눈치를 챈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번에 제가 쓰고자 하는 연구글은 바로
루피의 동물을 길들이는 능력(동물들과 친구가 되는것)
별로 공감을 가지 않으신분들도 있으니 한번 루피가 길들인 동물을 나열해보고자 한다.
1.라분
2.듀공
3.가짜 케르베로스(이건 약간 억지일수도 ㅋ)
4.루피의 수련상대 였던 동물
5.크라켄
이제 약간 공감이 가시나요?
그럼 루피가 이 능력을 제대로 실현시킨다면 어떤 위험이 발생할지 좀 더 극대화 시켜서 한번 더 보도록 하겠습니다.
루피는 '만물의 소리'를 들을 수있다.
그덕에 루피는 해왕류와 즈니샤 같은 섬만한 동물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다.
만약 이들까지 길들이게 된다면?
여기서 포세이돈이랑 능력이랑 겹치는게 아니냐?
라고 반박을 하실 분이 있는데
루피는 포세이돈처럼 해왕류를 자기가 있는쪽으로 불러서 명령대로 조종하는게 아닌 단지 친구가 되어 동물들이 스스로 루피를 도와준다고 보면 된다.
자 그럼 루피가 이 능력을 세계정부와의 전쟁에서 사용된다면 어떻게 될까?
마치 시키가 실현시키고자 했던 최강의 동물로 섬을 부수게 되는 엄청 무서운 장면을 볼 수 있게 될것이다.
뭐. 해왕류나 즈니샤까지는 억지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루피한테 도움을 줄만한 동물들은 많다고 보고 그게 세계정부의 전쟁에서 나타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본다.
그럼 여기까지 제 연구글 이였습니다.(모바일이라 간결하게 적었음)
이벤트글
오다가 크라켄한테 형제들이 있다는 말을 굳이 언급한 이유가 뭘까?
언젠가 루피한테 도움을 주기 위한 복선이 아닐까?
이 연구글을 베끼고 싶은분들은 출처를 밝히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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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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