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의 우라늄 = 호박납 ?
안녕하십니까?
이 글은 어디까지나 소설에 가까운 가설입니다.
마리죠아의 국보 = 핵무기...가설.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세계를 뒤흔드는 마리죠아의 국보"
ㅡ> 한방에 나라 하나를 소멸시키는 핵무기는 존재가 알려지는 것 만으로 세계를 뒤흔들 수 있습니다.
#드레스로자 편에서 도플라밍고의 진정한 목적은 세계멸망이라고 밝혀졌습니다. 핵무기만 있으면 세계멸망이 가능합니다.
#도플라밍고 "수술수술 열매로 불로 수술을 하고, 마리죠아의 국보만 손에 넣었으면 난 세계도 장악할 수 있었어"
영원한 젊음을 손에넣고 핵무기를 손에넣어 세계를 장악한 인물 = "임"
원피스에 핵의 원료인 우라늄,플루토늄 등에 해당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로우의 과거에 나왔던 호박납이 해당될 지도 모릅니다.
호박납중독자는 수명이 마구 줄고, 고통속에 서서히 죽어가는 것이 마치 방사능 피폭자를 연상시킵니다. 하지만 수술수술 열매로 불로수술을 받으면 호박납에 피폭되어도 노화가 오지않아서 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마리죠아의 국보를 다루는 자는, 핵무기에 가까이 다가가야 하는데.
그 원료가 호박납이기에 피폭되어 어린 로우처럼 온 몸에 하얀 반점이 생기고.
어쩌면 임은 이 때문에 온 몸을 가리는 옷을 입고다니는 걸지도 모릅니다. (죽지는 않아도 하얀 반점 부작용은 그대로)
수술수술 열매의 힘이 있으면 수술로 로우처럼 몸의 하얀 반점을 없앨 수 있지만, 그건 지금 임이 아닌 로우가 가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임은 자신의 몸의 하얀 반점들을 없애기위해 수술수술열매에 50억베리를 걸었을 수도 있어보입니다.
지속적으로 핵무기를 정비,관리해야해서 수술로 하얀 반점을 없애도 다시 재발하여 또 생기는게 아닐는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