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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를 보면서 의아하고 기괴했던 설정들에 의문을 던져보다.
각성루피 | L:35/A:15
LV15 | Exp.6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1-6 | 조회 14,010 | 작성일 2018-12-09 15: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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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를 보면서 의아하고 기괴했던 설정들에 의문을 던져보다.

 

안녕하세요

 

원피스를 재미있게 보고 있는 각성 루피 입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원피스는 소년만화에서도 가장 높은 주가를 달리고 있는 명실상부한 인기 만화 입니다 

 

만화라는 한정적인 매체이기 때문에 재미로 보는게 대부분이죠.

 

하지만 아무리 만화라고 치부해도 하나의 짜임새 있는 스토리가 있는 문학작품이라는 면에서 본다면

 

상식적인 측면에서 크게 납득이 가지 않는다면 반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진지하고 만화 몰입하는 독자들에게 이 부분은 심히 거슬리기도 하죠.

 

그러면 원피스에서도 이런 부분이 있을까요?

 

아 물론, 당시의 최강의 해적인 사황이었던 샹크스가 2년 전 루피가 첫 출항을 하면서 가볍게 준비운동 정도로 날려버린 해왕류에게

 

팔을 먹혔다는 이러한 다 아는 설정구멍정도는 가볍게 넘어가겠습니다.

 

저는 단순히 만화적 감동을 위한 연출이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게 생각하는게 마음에 편합니다. 

 

제 눈에 보이는 몇 가지 의아한 부분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1. 오로성의 무능함?

 

 

 

여러분들이 모두 익히 아시다시피, 원피스에는 고대병기라고 하는 세계관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설정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고대병기에는 항상 두 가지의 수식어가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첫째는 신의 이름을 가진 ,

 

그리고 둘째가 바로 세계를 멸망시킬 힘을 가지고 있는 이라는 수식어 입니다 

 

 

때문에 세계정부가 오하라를 멸망시킨 이유도 물론 1순위는 포네그리프 해독으로 인한 소실된 역사에 대한 진실이겠지만,

 

고대병기로 인한 파급력 또한 아주 컸습니다.

 

그러한 엄청난 존재가 세계의 일반 시민들에게까지 알려지게 되서 일어나는 사태만큼 세계정부에게 당혹스러운 건 없을겁니다 

 

그만큼 고대병기라고 함은 공백의 100년과 함께 세계정부의 역린이라고도 볼 수 있는 설정입니다 

 

 

그 중에서도 작중에서도 맨 처음 등장한 고대병기이자,

 

워터세븐에서 만들어져 알라바스타에 현재 잠들어 있는 고대병기 플루톤.

 

이 플루톤과 관련된 부분 중에서 의아한 부분이 하나 존재하고 있습니다 

 

 

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진 고대병기 플루톤을 담당하고 있었던 건

 

당연히 모두가 아시다시피, 과거 cp9의 지령장관이었던 스팬담이었습니다 

 

스팬담은 당시 오로성을 찾아가서 고대병기의 힘을 소유해서 대해적 시대를 끝내자고 주장을 했습니다 

 

이게 벌써 24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의아한 점이 생깁니다 

 

 

당시에 cp5였던 스팬담은 고대병기 플루톤의 설계도가 워터세븐의 톰에게 있다는 사실을 보고하게 되는데 

 

오로성은 스팬담의 말을 듣고 플루톤의 잔재가 아직 세상에 존재했음을 확신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중요한 고대병기 플루톤에 대한 사항을 

 

스팬담 단신에게 맡기는 오로성의 판단에서는 조금 의문이 생기게 됩니다 

 

물론 이 문제에 관해서는 cp9이라는 대첩보기관을 투입시켜주기는 했지만

 

스팬담이 이 작전의 총괄이라는 점은 사실입니다 

 

대체 오로성은 이 작전을 왜 스팬담에게 전적으로 맡긴 걸까요?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스팬담은 어떤 인물인가요?

 

 

스팬담의 무력은 cp9 소속원들도 전원 익히 알고 있는 것처럼 굉장히 약합니다. 물론 지령 장관이기 때문에 무력만으로 따져서는 안됩니다

 

그렇다면 장관이라는 위치에서는 어땠을까요?

 

니코 로빈은 대장 아오키지가 버스터 콜의 발동 권한을 스팬담에게 준 것 자체를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작중에서 본다면 스팬담의 유능함은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오히려 얼빠진 무능함만 계속해서 강조 될 뿐입니다 

 

 

실제로 애니에스 로비 당시, 아오키지로부터 니코 로빈을 포함한 밀짚모자 해적단 전원을 날려버리라고 위임 받았다는 거짓말을 했을 때,

 

옆에 있는 도베르만 중장은 스팬담을 한 마디의 말도 없이 굉장히 역겹게 쳐다보고 있습니다 ......

 

아마 스팬담이 무능력하고 인성까지 좋지 않다는 것을 중장 정도의 고위직이면 충분히 알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드는 한 가지 의문 ! 

 

해군중장들까지도 알고 있는 이런 스팬담의 무능함을 오로성은 과연 몰랐을까요?

 

 

하지만 스팬담의 아버지 스팬다인은 달랐습니다.

 

스팬다인은 성지 마리조아에서 당시 대장인 센고쿠와 대등하게 입장을 취할 수 있었던 것은 물론이고,

 

스팬담과는 상반되게 일 처리에 유능함을 보이고 부하들에게 존경까지 받는 나름대로의 입지가 있는 상관이었습니다 

 

스팬담이 무능력함에도 불구하고, cp5부터 시작해서 cp9의 지령장관이라는 직책까지 올라갈 수 있었던 건 

 

이러한 아버지 스팬다인의 유능함이 크게 한 몫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스팬다인의 일처리 능력과 정부 내에서의 권한은 매우 뛰어났습니다 

 

본인이 무능력하지만, 아버지의 후광을 받고 직책에 올라온 스팬담에게 이렇게나 중대한 고대병기 플루톤건을 맡긴 오로성의 진의는 무엇일까요?

 

세계정부 최고 권력이라는 직책에 앉아있으며, 모든 중대한 결정을 내리는 막강한 무소불위의 권력을 소유한 그들의 스팬담을 유능하다고 생각하고 이 일을

 

전격 일임했다고 한다면 저는 오로성의 사람 보는 눈에 대해서 전적으로 의심을 던지고 싶습니다 .

 

세계의 중대한 미래를 이끌어 나가는 그들의 인재를 보는 눈이 스팬담을 유능하다고 봤다면,

 

세계정부의 미래는 참 암울할 뿐 인 것 같습니다.

 

 

 

 

 

2. 뉴하프만 왕국의 왕 엠포리오 이반코프 ?

 

 

 

 

원피스를 보시는 분이라면 혁명군에 대해서는 모르시는 분이 물론 없겠죠 ?

 

많은 떡밥들을 가지고 있으며 아직까지도 수장부터 시작해서 모든 것이 미스테리한 단체입니다 

 

 

혁명군은 지금 세계정부에 있어서 단연코 가장 위협적인 세력입니다

 

왜냐하면 전대미문의 밀짚모자 해적단을 제외하고는 유일하게 정부에게 싸움을 거는 단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목적은 세계정부의 타도입니다 (사실 이것도 표현이 이상합니다. 이유는 밑에 서술.)

 

때문에 혁멍군에 대해서는 세계정부도 극심한 긴장태세를 유지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그 중에서도 혁명군의 수장인 드래곤과 말을 트면서 동고동락하는 동료의 느낌이 강한 엠포리오 이반코프.

 

사실상 저는 이반코프가 드래곤 다음으로 혁명군에서 입지가 가능한 2인자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보가 혁명군의 넘버 투라고 불리기는 하지만 가입 순서로 미루어 보았을 때, 

 

사보는 이반코프보다 뒤쳐져도 한참 뒤쳐진 후배 느낌입니다.

 

그런데 이런 엠포리오 이반코프에게 조금 의아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반코프의 명성은 보통 대단한게 아닙니다. 

 

어지간한 인물들은 모두 이반코프가 혁명군의 대간부라는 것 정도는 상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그러한 이반코프에게 붙는 칭호가 한 가지 있습니다.

 

바로 뉴하프만 왕국의 왕 입니다 

 

그럼 뉴하프만 왕국은 어디에 있을까요? 

 

 

 

뉴하프만 왕국은 위대한 항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위대한 항로지, 신세계가 아니라는 겁니다.

 

즉, 뉴하프만 왕국은 위대한 항로 전반부에 위치한 섬입니다.

 

 

뉴하프만 왕국의 위치는 복잡한 곳일까요?

 

일단 기본적으로 신세계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복잡하고 어려운 위치는 아닙니다.

 

뿐만 아니라, 뉴하프만 왕국은 제 2의 여인섬으로 유명한 섬이라는 작중의 언급까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뉴카마의 특징은?

 

일단 기본적으로 외형만 보더라도 평범한 일반인들과는 아주 극명한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는 행동까지 합치면 말할 것도 없겠죠.

 

여기서 알 수 있는 건, 아주 개성이 강한 섬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의 왕이라는 엠포리오 이반코프가 혁명군이라는 것은 이미 모두가 아는 사실인데

 

대체 왜 세계정부는 이반코프를 체포하지 못하는 걸까요?

 

의문은 여기에서 발생합니다.

 

 

          < 2년 전 임펠다운 탈옥 후 >                      < 2년 후 혁명군의 기지를 잃은 이후 > 

 

 

 

이반코프는 임펠다운은 탈옥한 이후에도, 2년 후인 지금에도

 

여전히 당당하게 뉴하프만 왕국에 편안하게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럴 수 있는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요 ?

 

 

검은수염에 의해서 기지까지 잃은 혁명군은 아예 대놓고 본거지를 이곳 뉴하프만 왕국으로 옮겼습니다.

 

나라의 주민들이 보안을 긴밀하게 유지하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아주 개성이 강한 뉴카마들입니다 .

 

그런데 이런 개성이 강해도 너무나도 강하며 제 2의 어인섬으로 알려진 이곳을 세계정부가 위치를 알지 못한다?

 

엠포리오 이반코프가 뉴하프만 왕국의 왕이라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이 뉴하프만 왕국을 찾으려고 하지 않는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세계정부와 cp의 무능함에 대해서 의문을 던져보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섬 주변에 엄청난 바리게이트가 있는 모양인 것 같습니다. 

 

 

 

 

3. 바솔로뮤 쿠마가 ?

 

 

 

현 칠무해 이자, 혁명군의 대간부였자, 쥬얼리 보니의 아버지라는 설정이 최신 비브르 카드에서 밝혀진

 

바솔로뮤 쿠마라는 인물에 대해서도 의문점이 하나 존재합니다. 

 

( 오른쪽 그림의 대사는 비브르 카드에 실려 있는 보니에 대한 설정집으로, " 베가펑크. 아버지를 원래대로 되돌려놔라. " 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무슨 의문점이 존재하는 걸까요?

 

 

쿠마는 밀짚모자 해적단이 부재하는 시기에 그들을 대신해서 싸우전드 써니호를 지켜 준 큰 은인 입니다. 

 

 

그 정확한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인간병기로 완전히 개조되기 이전에, 인격이 남아있을 당시에 베가펑크와 한 약속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의문점이 발생합니다. 

 

 

당시, 밀짚모자 해적단 중 맨 처음으로 프랑키가 도착했을 당시에 쿠마의 상태는 최악이었습니다. 

 

온 몸에 있는 기계 부품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은 물론이고, 피 투성이에다가 온 몸에 칼이 꽂혀 있는 상태에 '끼긱'이라는 효과음까지 넣어야 

 

할 정도로 쿠마의 몸은 만신창이였습니다. 

 

그럼 쿠마에게 상처를 준 인물은 누구일까요 ?

 

일단 저는 웬만한 잡졸들은 뗴거지로 덤벼도 쿠마에게 저런 상처를 내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년 전, 꽤 달인의 경지에 올라가 있었던 조로의 혼신의 사자의 노래 역시 쿠마의 옷을 찢는 것에 그쳤지,

 

쿠마에게 상처를 내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보통 평범한 수준의 해적들이 쿠마에게 저 정도의 상처를 내는 건 저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보통 평범한 잡졸들은 하찌와 듀발 선에서 충분히 정리가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도중에 싸우전드 써니호가 해군에게 발각되는 비상 상태에 이르자, 하찌와 듀발은 거기서 완전히 물러났다고 했습니다.

 

이후에 써니호를 지켜준 건 바로 쿠마입니다. 

 

그렇다는 건, 쿠마는 해군들과 싸우다가 저런 엄청난 부상을 입었다는 소리가 됩니다. 

 

 

당시 해군들은, 정상전쟁에서 루피가 패왕색의 패기를 발산한 것은 물론이고, 혁명가 드래곤의 친아들이라는 사실까지 모두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센토마루가 밀짚모자 해적단이 샤본디 제도에 2년 후에 집결하게 된다는 소식을 듣고는 바로 퍼시피스타들을 출동시켰습니다.

 

이처럼 밀짚모자 해적단의 위험도는 해군 내에서도 상당히 인지가 된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상전쟁에서 루피를 놓친 것에 대해서 이를 갈았던 아카이누가 버젓이 남아 있는 상태라면 밀짚모자 해적단의 배를 절대로 

 

용납할리가 없습니다. 

 

그렇다는 말은, 쿠마는 이러한 해군들 그 중에서도 최소 중장급 이상의 강자들이랑 맞서 싸웠다는 소리가 됩니다.

 

왜냐하면 쿠마 정도의 강자가 싸우전드 써니호를 지키고 있었다는 것을 해군들이 알고 있다면, 절대로 그 이하의 전력을 보낼리는 없을테니까요.

 

 

 

뿐만 아니라, 칠무해란 조직 자체는 세계정부 측에 막강한 전력이고 그들이 해적이 아니라 정부에게 가세하는 한 팀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그런데 그런 칠무해인 쿠마가 멀쩡히 밀짚모자 해적단의 배를 지키고 있는 걸 아무도 모를까요?

 

샤본디 제도에 버젓이 위치하고 있는 이 배를 지키고 있는 쿠마를 보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가장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흠집 하나 없이 멀쩡한 써니호의 상태 입니다.

 

분명히 싸우전드 써니호가 해군에게 발각 됐다면 중장급 이상의 강자들로 선별해서 쿠마와 싸웠다는 말이 됩니다.

 

왜냐하면 쿠마의 그 엄청난 상처는 중장급 이상의 강자들이 아니라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아카이누와 키자루는 놀고만 있었던 걸까요?

 

키자루는 그렇다고 쳐도, 철저한 정의를 외치며 루피에게 과할 정도의 집착을 보이는 아카이누가 과연 가만히 있었을까요?

 

그럼에도 상처가 없는 써니호의 상태 .....

 

 

 

그럼에도 2년 후에 칠무해 위치에 앉아있는 쿠마의 모습은 의심스럽습니다.

 

일단, 써니호가 흠집 하나 없었다는 소리는 쿠마는 그 자리에서 단 1초도 벗어나지 않고 써니호를 해하려는 해적들 그리고 해군들과 피 터지게 싸웠다는 말이 

 

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년 후에 칠무해가 되고 상처까지 치료됐다?

 

이 정도라면 해군들은 정말 현자랑 다를 것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이 부분은 스토리 맥락상 아주 직접적으로 연관 되어 있기 때문에 상당히 부자연스러운 연출입니다.

 

쿠마가 칠무해이고 베가펑크와의 약속때문에 밀짚모자 해적단의 배를 건드리지 않았다고 한다면 오히려 자연스러울 수 있을 테지만, 해군들에게 발각되었고

 

저 정도의 큰 상처가 있었다는 건 분명히 해군들과 엄청난 사투를 한 겁니다. 

 

과연 아카이누와 키자루가 왔으면 어땠을까요?

 

쿠마를 이기거나 죽이지는 못한다고 해도, 과연 써니호가 상처 하나 없이 멀쩡할 수 있을까요 ?

 

그리고 애초에 세계정부의 거대한 전력 중 하나인 쿠마라는 강자를 2년이라는 시간 동안 한 자리에서 놀게 놔둔다? .....

 

그 무법지대인 샤본디제도에서 2년동안 써니호를 흠집 하나 없이 지켜냈다?

 

쿠마의 강함은 전성기 흰수염 시절 이상이 아닐까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4. 바제스가 어떻게 ? 

 

 

검은수염 해적단의 1번대 선장이자, 2년 후 처음으로 드레스 로자에 등장해서 포스(?)를 보여준 챔피언 지저스 바제스.

 

그에게도 역시나 의문스러운 행적이 있습니다. 

 

 

패기롭게 등장했지만, 너무나도 강해진 사보의 화권에 먹없이 리타이어해 버린 바제스.

 

그걸로 끝이라고 생각했지만 ...

 

 

보기 좋게 혁명군의 총 본부인 바르티고에 잠입하여 위치를 검은수염에게 알려주는 대활약을 펼쳐줍니다.

 

여기에 무슨 의문점이 존재하는 걸까요?

 

 

일단, 바르티고는 수십 년 동안 수수께끼였던 혁명군의 총 본부였습니다.

 

그 위치는 세계정부는 물론이고 cp들 조차도 알아내지 못하고 있었죠.

 

그런데 그 위치를 처음으로 알아낸 것이 바제스입니다.

 

자 그러면 대체 어떻게 알아냈을까요? 

 

 

 

바제스의 정확한 신장에 대해서는 밝혀진 것이 없지만, 일단 검은수염과 최소 비슷해보이는 신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밝혀진 검은수염의 키는 3m 44cm의 거한입니다.

 

그렇다면 바제스도 최소 3m 정도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러한 3m가 넘는 거구가 사보를 따라가서 몰래 혁명군의 배에 숨어들어서 총본부까지 순조롭게 흘러들어 갔다?

 

 

 

키가 90cm정도 되는 쵸파가 몰래 숨어 들었다면 그러려니 하고 납득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3m의 거한의 잠입을 허용했다? 

 

정말 바제스의 유능함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혁명군이 멍청한 걸까요?

 

아니면 3m의 거구도 쉽게 찾아낼 수 있는 기지를 수십 년 동안이나 찾아내지 못한 세계정부와 CP가 무능한 걸까요 ?

 

 

 

5. CP0 는 대체 무엇?

 

 

천룡인을 지키는 최강의 방패로의 역할을 하고 있는 CP-0는 CP라는 이름답게 아주 유능한 첩보부원들입니다.

 

일반인들 앞에서는 항상 가면을 쓰고 다니며, 신분 위장에 아주 철저한 그들은 첩보부원 다운 용모를 풍깁니다. 

 

 

CP-0 중에서 환락가의 여왕이라고 불리우며, 어둠의 제왕의 한 축으로 빅맘의 다과회에 초대 받았던 스튜시.

 

그녀의 신분 역시 완벽했습니다. 

 

 

스튜시는 CP-0의 첩보부원이었습니다.

 

몇 십년 동안 친구였던 루 펠드 역시 스튜시가 CP-0라는 것을 조금도 알지 못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엄청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사황인 그 빅맘 역시도 스튜시가 첩보요원인 것을 알지 못했을 거라고 추측되어집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세계정부의 수족을 자신의 안방에 부르는 일을 하지는 않을테죠.

 

그만큼 스튜시의 위장은 완벽했다는 겁니다. 말 그대로 첩뵤요원 그 자체였죠. 

 

 

그런데 이번 레벨리에서 등장한 스튜시의 모습은 이질감이 매우 강합니다.

 

일단, 레벨리라는 설정 자체가 세계 정부 가맹국 소속의 왕들이 모여 세계의 정세에 관해서 얘기하는 중대한 자리입니다. 때문에 이목이 굉장히 집중된 

 

공간입니다. 

 

그런데 수많은 왕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에 당당하게 얼굴을 드러내고 등장한 스튜시. 

 

이렇게 대놓고 얼굴을 보여주는데 위장신분이 가능한 걸까요? 

 

위장신분이 기본이고 첩보요원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이들 CP-0의 은밀성은 정말 0점을 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이렇게만 보면, 스튜시를 첩보요원이라고 생각하지 못한 루펠드와 빅맘해적단이 참으로 멍청해보입니다.

 

 

 

6. 그들을 감히 대체 누가? 

 

 

빅맘 해적단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어필한 3명의 캐릭터가 존재합니다.

 

바로 상디의 약혼녀로 등장하고 삼안의 괴물이라는 임팩트를 강하게 남긴 샬롯 푸딩.

 

거울의 능력을 사용하며 의도치 않게 루피를 도와줌으로 카타쿠리를 이기는 데 혁신적인 공헌을 하게 된 샬롯 브륄레.

 

홀 케이크 아일랜드 편에 최종 보스로 등극해서 빅맘 이상가는 통솔력과 포스를 보여준 샬롯 카타쿠리.

 

이들은 아주 강한 인상을 남겼지만 하나의 공통점으로 크게 묶을 수가 있습니다.

 

그것을 샬펴보기 전에 먼저 이들의 무대가 되는 공간적 배경을 알아봐야 합니다. 

 

 

일단, 이들이 살고 있는 홀케이크 아일랜드는 토트랜드 만국이라는 하나의 거대한 왕국으로 통합되어 있습니다.

 

이곳에 있는 주민들은 빅맘에게 일정한 생명을 담보로 안전을 보장받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즉, 빅맘 샬롯 링링은 이곳 토트랜드를 지배하는 거대한 왕입니다. 

 

 

때문에 도시 하나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도 아무런 책임을 묻지 않습니다.

 

이곳 홀케이크 아일랜드는 빅맘이 통치하는 거대한 왕국이고, 그 누구도 빅맘을 거스를 수는 없습니다. 

 

 

자 그럼,

 

다시 돌아와서, 위 세명의 인물이 가지는 거대한 공통점 하나는 무엇일까요?

 

 

바로 이들은 모두 불행한 과거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푸딩은 어릴 적에, 눈이 3개라는 이유 때문에 괴롭힘을 넘어서 거의 학대 수준으로 구타를 받았습니다.

 

브륄레는 카타쿠리를 엿 먹이기 위한 방편으로 인질로 잡혀져 폭행을 당했습니다.

 

카타쿠리는 "자루 뱀장어"라는 폭언을 듣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 

 

자, 그런데 이들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바로 샬롯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습니다.

 

샬롯 링링 즉, 빅맘이 다스리고 있는 이 토트랜드에서 그의 자식들이 저런 구타를 당하고 폭언을 당하는 것이 과연 맞는걸까요?

 

개개인의 무력은 둘째 치고, 대체 누가 , 어느 간덩이가 부은 용자가 나라를 다스리는 왕의 자식들을 저렇게 건드릴까요?

 

정말 구타를 하고 폭언을 하는 저 이름 모를 아이들의 용맹함에 박수를 쳐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이는 억지 감동을 위한 너무나 작위적인 연출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듭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토트랜드 편 자체 전투씬부터 작위적인 연출은 많습니다.

 

그렇게나 공격을 허용하면서 오랜 시간 카타쿠리에게 당하면서 피를 흘리는 루피와

 

비교적 적은 시간동안 루피에게 맞으면서 각혈을 하면서 점점 씬이 넘어갈수록 피로 도배되어 있는 카타쿠리의 모습은

 

루피의 승리를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투적인 연출이고 주인공의 승리라는 요소를 끌어오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연출이었다고 충분히 감안하고 볼 여지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세 명의 감동을 위한 말도 되지 않는 과거 연출은 괴리감 마저 생기게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하신가요?

 

이들의 과거 연출에 충분한 정당성을 가지고 계셨나요?

 

 

 

 

7. 위대한 항로의 도망자?

 

 

여러분들은 원피스 초반 부에 이스트 블루편에서 인상적인 빌런이 누구였나요?

 

아마도 제각각 전부 다르겠지만 이스트 블루의 최강의 해적단이라고 불렸던 클리크를 논외할 수는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클리크의 등장은 강렬했습니다.

 

 

 

위대한 항로에 들어가자마자 첫 날, 운이 좋지 않게 세계 최강의 검사 미호크를 만나서 50척의 함대를 잃고

 

폭풍우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본선만을 남긴 체 다시 이스트 블루로 유유히 돌아왔습니다. 

 

여기서 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원피스의 설정 부분을 본다면 그렇지 않습니다. 

 

   

 

일단 위대한 항로로 진입을 한 다음에, 다시 이스트 블루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캄 벨트를 지나야만 합니다. (또는 완주를 하거나)

 

그렇다면, 클리크는 미호크를 만나서 도주를 하고 캄 벨트를 지나서 다시 이스트 블루로 돌아왔다는 소리가 됩니다. 

 

 

기본적으로 캄 벨트 자체는 악명 높은 해왕류의 소굴이기 때문에,

 

해군들도 해루석으로 무장을 하고 지나가고, 그 강한 보아 행콕 역시 독 바다뱀들을 무장한 체 건너는 곳입니다. 

 

그런데, 그런 곳을 전력을 모두 잃은 클리크의 본선 한 대만이 아무런 무장도 하지 않고, 어떠한 대비도 없이 캄 벨트를 넘어와서 다시 

 

이스트 블루에 발을 들여놓았다?

 

클리크의 강함은 도무지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가지 않을 정도입니다. 

 

이 해왕류의 소굴을 정복이라도 하고 돌아온걸까요?

 

우리는 그를 위대한 항로의 도망자라고 폄하해서는 안됩니다.

 

그는 캄 벨트를 헤쳐서 다시 위대한 항로로 돌아온 것도 모자라서 다시 위대한 항로로 들어가서 해적왕 되겠다는 꿈을 가진 

 

최강의 사나이입니다.

 

 

뿐만 아니라, 가이몬의 언급을 보면, 위대한 항로에서 도망쳐 나왔다는 해적은 클리크만이 아닙니다.

 

꽤나 있었다는 거죠.

 

그런데 필수적으로 세계관을 보면 위대한 항로에서 다시 이스트 블루로 돌아오려면 캄 벨트를 넘어야만 합니다.

 

그런데 해군들과 그 강한 행콕 조차도 긴장을 하는 캄 벨트를 이런 잡졸들이 수없이 넘나든다?

 

애초에 위대한 항로의 도망자라는 수식어 자체는 불가능한 것이 아닐까요?

 

과연 이들과 클리크가 캄 벨트를 넘어서 다시 이스트 블루로 돌아왔다?

 

쉽게 납득이 가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원피스라는 만화에 대해서 보면서 쉽게 납득이 되지 않고, 조금씩 의문이 생기는 부분에 대해서 한 번 알아봤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부분이 하나씩 있지 않을까요?

 

무조건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것은 좋지 않지만, 이렇게 의문을 던져보는 것도 작품을 보는 하나의 좋은 태도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사실 자잘한 설정들은 충분히 만화적 연출을 위한 설정이니 그러려니 넘어갈 수는 있어도

 

위에서 제가 언급한 7가지 사항들은 만화를 보는데 스토리에 있어서 조금은 거부감이 심할 정도의 연출이 아니었냐고 생각해봅니다.

 

배틀만화를 보는데 파워 인플레이션은 감안할 수는 있어도, 이러한 스토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이 모두가 원피스를 좋아하고 즐겨 보는 독자라는 입장에서는 하나의 관심이겠죠.

 

여러분들의 원피스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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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루피
사실 이것보다 더 많지만 분량이 많아지다보니 이정도에서 멈추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2편도 나올지 모릅니다 ㅎㅎ
2018-12-09 16:47:33
[추천0]
[L:4/A:306]
패왕색현무
잘 쓰셨네요 ㅊㅊ
2018-12-09 22:09:42
[추천0]
바스티유
이거 수정할게 있어보이는데

두번째에서 이완코브에 대한것.

뉴카마왕국이 제 2의 여인섬으로 유명한 섬이라고 했지. 여기가 사람들이 많이 알고있는 위치라고 한적 없음.
여인섬은 여자만 사는섬으로 유명. 뉴카마섬은 게이만 사는섬으로 유명 이란 기준으로 유명한 섬이라 표현한거 같은데 , 개인적 생각으론
위치가 그랜드라인 전반부에 있지만 쉽사리 찾기 힘들 수 도 있지. 혁명군에 측하니깐 ㅇㅇ

그리고 오타는 이완코브에 대한 마지막 내용부분에 " 제2의 어인섬이라 하셨음. 만화사진 보면 여인섬이라 나오는데. "
2018-12-09 23: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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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티유
세번째 이유 쿠마에 대해선

쿠마가 미리 베가펑크에게 말해서 자기 프로그램 인식한거라고 알고있음

" 2년동안 샤본디제도에 써니호 지키는것 "

그래서 쿠마가 2년동안 샤본디제도에 있던 써니호 지킨거고
정상결전부터 쿠마는 기억 없었음. 단지 프로그램 인식된 하나가 " 써니호 2년간 사수 " 인거로 암
그리고 새로운 칠무해 자리 잡는건 당연한거지 ㅇㅇ. 샤본디에서 지키는거로 임무완수 된 후
당연 정부입장에선 이제 맘대로 개조해서 완전한 정부의 개로 만든게 쿠마인거지 ㅇㅇ .
최근에 천룡인이 타고다니던거 보면 알거임.
2018-12-09 23: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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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티유
4번째 바제스 일도 그럼.

확정은 아닌데 묘사로 보면 일부러 바제스 알면서도 터치 안한듯이 나옴.
바제스가 정보 공유 하는 시기에 사보 드래곤 언급보면 이미 무슨일이 터질지 알고 대비하고 있던 상황이였음.

아니나 다를까 바제스가 오라고 했는데 . 혁명군에서 중요한 인물은 전혀 잡히지 않고 다 도주했음.
이거 보삼
혁명군 입장에서 이렇게 당했다 기사로 호외로 나오고. 레벨리 회의한다면 정부 입장에선 혁명군이 나약해졌을거라 예상해서 보안이 약해질지도 모름
그런 타이밍에 혁명군은 이것을 노리고 사보를 고아왕국의 사촌동생 호위병으로 붙이기도 하고. 혁명군 간부들은 쉽게 숨어 잠입하는 결과 보여줌.

그래서 후지토라 로쿄교와 전투할정도로 침입해서 레벨리 회의에 재대로 습격한거고

이게 다 계획인걸지도모름. 일부러 사보랑 드래곤이 바제스 데리고 온거 알면서도
아무말 안하고 . 티치 개입 시키고 cp도 개입시키고. 바르티고(?) 섬 미끼로 당하는척 연기해서 레벨리 회의에 허를 찌른 계획인거임 ㅇㅇ.
물론 확정은 아닌데. 정황만 보면 혁명군이 현재 이득본건 맞지. 레벨리 회의 습격한거 보면.. 정부 입장에선 혁명군은 다시 체제 정비 할줄 알고 안심했을 가능성 높고 ㅇㅇ
2018-12-09 23:34:08
[추천0]
바스티유
첫번째 스팬담에게 전임한거는

어차피 얘는 안될거 알면서도 그렇게 했거나
딱히 고대병기 얻지 않아도 현재의 대해적 시대는 제압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기에 일지도 모름.

현재 진행보면 임이란 작자가 나타나기도 했고. 임은 누가 이번 세대의 위험한 대상인가 찾아내 명령하는거 같기도 하니.
고대병기가 굳이 생기지 않아도 임에 말대로 행동하면 평화는 유지될거라 오로성이 믿었기 때문일지도 모름.

고대병기 설계도 얻으면 좋으니 스팬담이 하겠다고 하니 말해본거 같고.
진심으로 현재 상황에서 고대병기가 없으면 위험하다 싶었으면 더 유능한 인재에게 맡겨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만?
2018-12-09 23:36:25
[추천0]
바스티유
스튜시에 대한것은 뭐 그럴지도 모르는데

애초에 레벨리 회의에 사황이 굳이 스파이 심어서 올리는 없지 않을까?
cp0는 일반시민에게만 정체 공개만 안하면 되지.
레벨리 회의는 상위층 왕들과 천룡인들만 있는 신성한 장소인데
천룡인이 위험에 처하면 cp0가 모습을 감춰서 까지 등장할 필요 없을듯 한데???

빅맘이나 루펠드는 당연히 모를만하지. 빅맘이 굳이 세계정부에 요원을 잠입시킬 이유도 없을 뿐더러
루펠드에게는 잘보이며 숨기기는 충분히 가능하다봄.
참고로 루펠드 같은애는 레벨리 회의 자격에 충분하지 않다고 보고. 레벨리 회의는 자주 일어나는거 같지도 않고.
이번 회의에서는 천룡인이 위험했기에 지키기 위함으로 등장하는건 상관없다고 봄.
이제부터 레벨리에 있던 왕들은 스튜시가 cp0인건 알게된거라봄.
2018-12-09 23:41:18
[추천0]
바스티유
빅맘해적단은 가족들끼리도 어린 나이면 흉폭한거로 아는데

빅맘 아이들 보면 ( 연령대 5 ~ 13 )
서로 때리고 장난치며 , 죽이려는듯이 할때도 있는거 같던데.
빅맘이 푸딩한테 언급한것도 보면 , 푸딩같은 경우는 빅맘 해적단 내의 아이들에게 놀림받은걸지도 모름.
카타쿠리 브륄레는 좀 별개인데. 카타쿠리랑 브륄레가 어쩌면 정말 사이가 좋고 나머지 빅맘해적단 아이들은 사이가 제각각인데
카타쿠리한테 당한 애들이 브륄레에게 화풀이하고 카타쿠리 화나게 하려는 목적일지도 모름.

즉 내 말은 카타쿠리 브륄레 푸딩에게 모욕하거나 괴롭힌게 같은 세대에 공존했던 빅맘의 다른 아이들일지도 모름.
서로 죽이고 강자만 살아남는 최강의 가족 해적단이 탄생한걸지도.
2018-12-09 23:52:40
[추천0]
갓뿌랄
태클걸게 너무많아서 태클포기..
블라인드 냄새난다
2018-12-09 23:57:15
[추천0]
바스티유
확실히 돈클리크는 캄벨트를 통해서 도망친걸 수도 있긴함.

여기서 해왕류 때문에 도망은 힘들지도 모르지만 변수를 찾아보면

" 폭풍우 의 도움 " " 미호크의 등장 " " 배가 무려 50척 "

1. 캄벨트에서 폭풍우가 불어 돈클리크가 탄 배가 해왕류를 피해 무사히 이스트블루에 도달할 수 있었다.
2. 캄벨트에 폭풍우가 불어서 해왕류의 등장이 뜸해졌다. 나머지 해왕류와 미호크의 공격은 50척의 배가 선장을 지키기 위해 고기방패가 되었다.
3. 미호크의 등장으로 해왕류를 비롯한 모든 배를 베어버려서, 해왕류의 등장이 뜸해지고 돈클리가 그중 운좋게 살아남은 케이스다.

미호크 등장으로 해왕류가 등장하지 않아 배 전부 잘리면서 몇십명만 생존하게된 돈클리크.
폭풍우가 불어 해왕류의 등장이 뜸하고 , 그외에 해왕류와 돈클리크의 50해적선은 미호크에게 다 베어짐.

이러한 변수로 어찌저찌 목숨 여부 가능할지도 모름.
제프도 신세계 다돌고 한바퀴 돌았다고 단정지을 수도 없고.
돈클리크 해적선에 해루석이 있었단건 말도 안되겠지 ㅇㅇㅇㅇ
2018-12-10 00:00:20
[추천0]
[L:9/A:607]
8마일
반정도읽었는데 어쩔수없는 만화의옥의티인듯 그리고 오로성이말한 느낌은 모르는척한거 같음 아 그런게있었어?(췌 어떻게 알았데?) 느낌
2018-12-10 00:05:28
[추천0]
호날D오
원피스 내공이 상당하다~
2018-12-10 00:05:46
[추천0]
비감쿠오
1. 오로성의 무능함은 인정 오다의 설정미스..

2. 위대한 항로 자체가 굉장히 큰 바다이고, 원피스 세계 자체도 생각보다 광활한것 같아서 세계정부라도 이완코브가 사는 뉴카마 왕국을 찾기는
쉽지 않을 걸? ( 비브르카드나 영구지침을 탈취하지 않는이상)

3. 이건 쿠마가 세계정부랑 협약한거임. 만화를 제대로 안본거 같은데 베가펑크랑 합의를 해서 정신개조하는 대신 써니호 지키는걸 세계정부도 인정해준거
글고 칠무해는 애초에 해군이 공격할수없음. 드레스로자랑 정상전쟁만 봐도 칠무해는 세계정부가 정하는 조직이라 해군이랑 거의 동등한 위치이고, 함부로
해군들이 칠무해를 건드리는 것은 불가능. 고로 쿠마가 망가진건 조무래기 각종 해적들이랑 싸우다가 그런거일뿐이고, 세계정부가 밀짚모자 해적단의 위험을
알고도 쿠마를 눈감아준건 쿠마가 베가펑크랑 협의를 했기때문에 정신개조 대가로 봐준거다.

4번 5번도 만화적 오류맞고

6. 초기 빅맘은 록스해적단 멤버로 활동했다는게 팩트고 (소설보면 나옴) 토트랜드에 정착하기전에는 다른 해적처럼 해적선타고 해적활동을 했을것
고로 초기에 낳았던 자식들은 그냥 섬에다 방목하고 알아서 자라게 했을것. 고로 사황이 되기전에 빅맘은 그리 유명하지도 않았을것이고(대해적시대도 아니었음) 그러므로 빅맘이 무서워서 자식들을 괴롭히지 못했다는 것은 말이안됨. 푸딩이 놀림받은건 자기 형제나 자매들한테 놀림받았을 것. 아니면 토트랜드에서
같이 놀던 다른 어린애들이 놀렸겠지. 그런거까지 빅맘이 하나하나 신경쓰고 왕따당한다고 토트랜드 주민들의 자식들까지 죽일정도로 이상한 성격은 아님

7. 이건 잘모르겠네. 캄벨트로 어케어케 살아돌아왔다고 봐야할듯
2018-12-10 00:47:45
[추천0]
[L:56/A:513]
넌이미실패
그냥 표현을 그렇게 한거지
초반에는 설정이 구체적으로 잡혀있는게 아닌거고
2018-12-10 04:36:12
[추천0]
[L:35/A:15]
각성루피
3번에 대한 저의 글을 이해하지 못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일단 하찌와 듀발이 계속해서 써니호를 지키다가 해군에게 발각된 이후 물러났다고 했습니다. 그 말은 더 이상 하찌와 듀발로 감당되지 않는 전력이 나왔다는 뜻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이후로 쿠마가 써니호를 지켰다고 했습니다. 저는 쿠마를 저 정도의 상처까지 낼 수 있는건 해군들에서도 중장급 이상의 전력이라고 보거든요. 즉, 쿠마의 상처는 해군들과의 격렬한 전투로 생긴 상처라고 보는게 가장 타당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 쿠마가 칠무해이고 베가펑크의 협약때문에 쿠마를 못 건드렸다고 한다면, 애초에 해군들과의 격렬한 전투가 일어난다는게 이상한 거 아닌가요? 애초에 건드리지 않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게다가 저 곳은 어느 구석에 위치한 섬도 아니고, 해군들과 해적들이 수없이 넘나드는 샤본디 제도 입니다. 저런 곳에서 2년 동안 흠집 하나 없이 써니호를 지켰다는건 명백한 설정 오류라고 보여지네요. 아카이누와 키자루가 이 써니호를 과연 방관만 했을까요? 그러면 그것도 충분히 이상하네요. 구경하지 않고 부수러왔는데도 흠집 하나 못냈으면 그건 그것대로 이상하건고요.
칠무해랑 베가펑크의 협약 때문에 해군들이 방해를 못했다는 지적은 합당하지 않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장에 대해서 반박을 하는 건 좋지만 제 글을 모두 읽어주신 이후에 반박을 하는 것이 맞는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위에 다 제시한 근거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피스를 보지 않은 것 같다는 발언은 좀 거슬리네요.
2018-12-10 09: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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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승부사
1번부터 7번까지 충분히 다 일리가 있는 설정 오류들임. 이런 설정미스 대부분이 2부에 집중적으로 모여있다는 것을 봤을 때, 확실히 1부와 2부의 기량 차이가 느껴지네.
2018-12-10 09:16:32
[추천0]
해군영웅♥
.
2018-12-10 11:37:42
[추천0]
[L:6/A:358]
우동사
뭔 개소리를 이렇게 길게 쓰냐. 칠무해 공백 하나만으로 난리법석 떨던게 오로성이다. 마르코가 검은수염 잡을 가능성을 본것도 완전 빗나갔고, 오로성이 완벽하고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니 생각자체가 글러먹었어 1번만 보고 거른다.
2018-12-10 11:20:48
[추천0]
아이스루
Q1. 스팬담은 무능한가? A. No. 유능함. 어디가 유능한가? 결과를 냄에 유능함. 스팬담은 CP9을 이어받아 이끌면서 유능한 부하들덕에 실패가 없었음. 고로 실적을 냄. 또한 장담한대로 니코로빈과 프랑키를 체포하여 에니에스로비까지 끌고옴. 이 에니에스 로비를 못지킨건 해군의 실태지 스팬덤의 실태가 아님. 인성이 쓰레기라서 그렇지 해군에 있어서 실적을 내는 유능(?)한 인물임은 사실.

Q2. 여인섬이 유명한데 왜 안잡히나? A.유명하다고 해서 위치를 아는건 아님. 예를 들어 상디가 꿈꾸는 오올블루는 모든 요리사들의 꿈의 바다로 알려져있지만 위치를 모름. 그래서 로망임. 이반코프네의 행적으로 인해 여인섬으로 유명할순 있지만 위치까지 알긴 힘듬. 기본적으로 그랜드라인은 지침을 쓰는데, 이 지침에 표기안된 섬도 많다고 했음. 해군이 아니라 공군이면 모를까 광활한 바다를 다 뒤질순 없음. 바다에서 그러는건 자살행위임.

Q3. 아카이누나 키자루들의 대장급이 왜 쿠마를 잡으러 안왔는가. A. 걔네는 루피따위랑 놀 시간 없는 애들임. 대장직을 걸고 아오키지랑 대판 붙었고, 해군출신이 아닌 강자들을 영입해서 힘의 정의를 내세우는 해군을 만드는데 바쁨. 그런 와중에 수배자도 없는 배하나 챙기려고 핵심맴버가 쿠마랑 싸우는건 시간낭비, 인력낭비라고 생각하지 않음?

Q4.음 뭐... 남는게 힘이고 비능력자니까 배 밑에 붙잡고 갔겠지 뭐...(먼산-)
Q5.드라마든 만화든 코옆에 점찍으면 다른사람이니까 뭐 응....
Q6.썩어넘치는 자식들중 하나가 저 이지메하는애들의 리더라고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성은 있을것 같네요.

Q7.위대한 항로의 도망자? 위대한 항로를 넘어가면 캄벨트를 지나거나, 레드라인에서 육로로 돌아와야함. 해군은 해루석으로 통과한다지만 그것도 베가펑크의 기술덕임. 그전엔 해군도 목숨걸고 지부로 내려온셈임. 클라크의 그 큰배가 해류만으로 표류해서 이스트까지 온건 말이 안되긴 하지만...(저 그로기상태에서 노저어서 왔나...) 운 좋으면 돌아올수 있다는 설정인건 맞음. 해왕류가 배부르냐 안부르냐에 따른 결국 복불복.
2018-12-10 14:00:13
[추천0]
끝과시작
그냥 애니만 훑어보는 정도인 저에게는 그럴 듯 하네요ㅎㅎ
그래도 설정오류가 나올지라도 계속 나와주길 바라는 건 저만인가요?
2018-12-11 12:35:42
[추천0]
[L:18/A:96]
나이
질문만하네 연구글인데
2018-12-11 13:46:56
[추천0]
관심법
부분부분 해석이 이상한 점이 있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괜찮게 쓰신 것 같네요.

사실... 원피스가 설정자체에 이상한 점이나 오류가 없는 만화는 아니죠.
2018-12-11 13:55:32
[추천0]
AshRoller
안타깝지만 정성들여서 쓴 똥글같음.
이유는 댓글들과 유사한 점 많으니 더 언급 안할게요.

그래도 들인 정성이 보여서
저도 정성들여 반대 박습니다
2018-12-11 15:52:11
[추천0]
[L:35/A:15]
각성루피
1. 뉴하프만 왕국은 뉴카마가 되고 싶은 일반 애들이 몰려다니는 곳임. 심지어 뿐만 아니라 2년 후에 루피가 출할 할 때도, 버젓이 샤본디 제도에 와서 상디를 마중하고 다시 돌아갔음. 한 구석에 박혀있는 것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외출을 했는데 이미 루피네를 잡으려고 모인 해군들이 그것을 놓쳤다? 행콕은 칠무해라서 충분히 놓칠 사유가 있는데 얘네는 놓칠만한 사유가 전혀 없음. 게다가 뉴하프만 왕국이 이반코프 혼자 사는 것도 아니고 여러명의 사람이 있다는 건 기본적으로 접근 자체가 가능한 섬이라는 뜻임. 그리고 유명하다는게 전설적으로 유명하다고 말하는데 이것도 헛소리임. 그 우솝조차도 여인섬의 존재를 알고 있었음. 유명하다는건 전설적이라는 게 아니라 그 섬의 존재를 알고 있다는 거임. 당장에 하늘섬만 봐도 일반 어중이 떠중이들은 모르고 있지만, 웬만한 급 되는 애들은 전부 다 알고 있음. 하물며 해군본부 상위층들과 세계정부 고위층들이 이런 하늘섬과 제2의 여인섬이라고 불리는 뉴하프만 왕국의 존재를 모를거라고 진심으로 생각하는거임? 근데 이걸 세계정부와 cp가 찾지 못하고 있다는 건 말이 안됨. 알아도 기록지침이 없어서 못간다?ㅋㅋ 혁명군의 일반간부도 아니고 대간부가 있는 섬인데 기록지침 하나 없다고 못갈거라고 생각함? 세계 최악의 범죄자라는 타이틀이 달린게 드래곤이고 그 드래곤이랑 가장 가까운 게 이반코프인데 그런 애가 있는 섬을 존재는 아는데 지침 없다고 못가는거보면 그냥 세계정부랑 cp가 다 호구라는 거지 ㅋㅋ와노쿠니처럼 미지의 병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뉴카마들 천지인데 그걸 못간다? 세계정부랑 cp 그냥 다 나가 죽으면 될듯. 얼마나 호구면 기지 잃었는데 대놓고 뉴하프만 왕국으로 총본부를 옮겨버리네 ~ 차라리 모종의 이유로 찾지 않고 있다는 게 오히려 설득력 있음.

2. 쿠마가 칠무해라서 건드리지 못했다고 하는데 이것 역시 어불성설임. 루피네는 이미 천룡인을 건드린 흔적도 있기 때문에 루피 해적단의 배가 발각되었다면 절대로 저렇게 묵거할리가 없음. 그리고 해군이 칠무해라서 쿠마를 건드리지 못했다는 언급은 이미 작중에서 오다의 언급으로 인해서 이미 붕괴되버린 설정임. 써니호가 해군에게 발각되어 격렬한 전투로 번지게 되고 하찌와 듀발이 여기서 물러나게 됬는데, 쿠마가 오자마자 해군이 칠무해라서 그냥 물러났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저 문장은 그렇게 해석하는게 아니라 해군에게 발각된 이후, 쿠마가 응전했다고 해석하는게 맞는 거임. 게다가 뿐만 아니라 왕의 부하 칠무해라는 거대 전력을 1년이라는 시간 동안 한 자리에서 배만 지키게 놔둔다? 아 칠무해니까 1년동안 밀짚모자 해적단 배를 지키는 걸 우리는 보고 만 있어야 해 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함? 철저한 정의를 부르짖고 밀짚모자 이야기만 나오면 팽도는 아카이누가 그걸 가만히 묵거할거라고 진심으로 생각하는거임? 루피 하나 조질라고 계속 덤버드는 이반코프 징베를 차례 차례 물리치고 흰수염해적단과 크로커다일을 끼고도 1대 100으로 싸우려고 한 놈이 아카이누임. 그런 아카이누가 버젓이 눈 뜨고 있는데 써니호가 상처 하나 없이 무사할 수 있었다고? 그게 말이 됨? 그리고 1년동안 저렇게 한 자리에 방치하게 놔두면 오히려 천룡인들이 " 쿠마는 어디있는게냐?~~~~~~" 하고 계속 찾을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나머지도 댓글이 전부 허점 투성이라 반박하고 싶지만 굳이 반박하지 않겠는데, 이 두 가지는 명확하게 설정충돌이 일어나는 부분인데, 계속 감싸려고 하지 말고 의문을 제기해보고 곰곰이 생각해보셈. 무작정 매체를 수용하지말고 어느정도 의문을 제기하고, 이해를 해야지 발전을 하는거지. 한 사람이 만든 작품인데 어떻게 모든 것이 완벽할수가 있음? 물론 만화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다 감안은 하고 보는게 맞지만, 난 분명히 문학작품이라는 측면에서 바라봤을 때, 상식적으로 납득 가능하기 힘든 부분을 짚어본다고 했는데 인트로 부분은 읽지도 않고 글만 까대지 마셈. 나도 만화 볼 때 이렇게 조금 상식적으로 이상하다고 생각해도 전혀 까려거나 작가를 폄하하려는 생각은 1도 없음. 다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한 번 짚어 본 것뿐임. 이게 불편하다, 부정충이다라고 하는 건 무식의 끝임. 엄연히 비판적 글쓰기라는 비평적 학문이 존재하는 이 세상에 이걸 불편하다고 하면 그냥 뭐 발전이 없는거지. 어떤 책과 글을 읽을 때 앞에 작가의 말을 읽는 이유는 그래서 중요한 거임. 대뜸 논제도 모르고 동문서답만 하는건 무식한 걸 증명하는 거임. 계속 문장 이해도 못하고 대충 읽고 쉴드만 칠려고하네. 의아했던 부분을 몇 가지 짚어보자고 쓴 걸 아주 죽자고 덤벼드네 ㅋㅋㅋㅋㅋㅋ
2018-12-11 20:11:39
[추천0]
미스터디
추천드립니다 ㅋㅋ 만화를 보다보면 상식으론 이해가 안 가는 설정들이 있긴 하죠 아무래도 컨셉을 강하게 하려다 보니 생긴 만화적 허용이라고 생각됩니다
2018-12-14 19:52:01
[추천0]
내가아냐
안녕하세요~ 연구글 잘 봤습니다 ㅎㅎ
우선 의견에 반박하고자 이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먼저 밝힙니다 ㅎㅎ 그냥 저도 의견을 몇가지 제시해서 같이 이야기를 해보자합니다~ (그래서 아이디도 가입했다는...)

1.오로성의 무능력함
만약 오로성이 플루톤에 신경 쓸 필요없이 강함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 굳히 자신들이 신경쓸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서 아직 나오지 않은 우라노스를 오로성이 보유한다거나, 다른 배짱이 있다고 하면...
오로성에 입장에서 플루톤을 얻으면 좀 더 이득 아니면 말고 이기 때문에 그렇기 신경을 안 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더 원래 계급이 높은 사람들이 모든 계급의 사람들의 상황을 다 알고 있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오로성은 스팬담의 무능함을 의외로 모를 수도...
중장이나 대장이 대놓고 무시한 대사는 안 나왔지만...원래 사람의 무능함이란 옆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이 제일 잘 압니다. 윗사람들은 실적만 보기에.... 그래수 오로성은 스팬담의 실적만 보고 믿고 맡겼을 수도 있겠네요 ㅎㅎ

2.뉴하프왕국의 행방
위대한 항로는 일반적으로 전반부만해도 몇년이 걸리는 여행을 해야하는 곳입니다. 루피네만 몇개의 섬을 건널 뛸 수 있는 찬스를 가진거죠!!
(예를들면 하늘섬이나 알라바스타 영구지침 등)
그리고 펑크해저드 처럼 지침에도 안 나타는 섬이 있으니 충분히 발견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지구만 해도 전체 세계지도가 그려지는대만 몇년이 걸렸는데, 이 지구보다 더 위험한 바다인 위대한항로의 완벽한 지도가 존재가 가능할지 의문이네요 ㅎㅎㅎ

3.쿠마에 대해서...
일단 쿠마의 능력 도톰도톰(발자국발자국)능력이면 뭐 전 충분히 설명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칠무해vs해군은 이루어질 수 없죠. 쿠마의 하위버전인 파시피스타만 봐도 루피를 공격하려고 할때 행콕이 가로막아서자 공격을 멈췄죠!!

이처럼 프로그래밍이된 쿠마는 해군의 공격을 맞으면서 계속해서 그냥 배만 날려서 감췄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해군들을 그냥 다시 본부로 날려보내도
되구요. (상처를 입히는게 아니니깐...)도망치는데 있어서 쿠마만큼 좋은 능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처럼 굳이 밀집모자 해적단 배 때문에 본부 대장이나 중장까지 출동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밀집모자 해적단은 2년전 쿠마로 인해 이미 해산되었다고 소문이 나있었고, 2년후에 등장했을 때도 다들 루머라고... 심지어 이상한 가짜에 속을 정도로 거의 반 전설이 될 정도였으니깐요.
대장 및 중장 어떤 비상이 일어날 시 바로바로 출동해여하는 고위간부들이 상황도 아닌 루키의 배 때문에 레드라인을 넘어서 출동을 한다... 그게 더 이상할 것 같아요 ㅎㅎㅎ

4. 그러게요 어찌 잡임했지...
헌터x헌터처럼 기척을 감출 수 있는 기술이 있나...
(후에 오다선생이 밝혀주기를)

5.스튜시 첩보 그만?? 레벨리에서 등장한걸 여기서 알았네요... 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6. 갠적으로 빅맘이 자신의 아들딸에게 큰 관심이 있는지부터 궁금...
물론 식탐 때문이기는 하지만 자기 아들까지 죽이는 녀석들을 보면...수십의 아들을 그냥 자유롭게 나두었을 수도 있을지도... ㅎㅎㅎ
그리고 원래 애들은 싸우면서 크잖아요!!

7. 밀집모자 해적단도 실수로 캄밸트를 들어갔다가 살아서 나온 적이 있습니다!!
이처럼 캄밸트에 들어갔다고 100% 다 죽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극한의 확률이지만...클리크가 로또 당첨되어서 살아서 돌아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0.000001%의 확률이어도 가능성은 있으니깐...ㅎㅎㅎ

연구글 감사하고, 이런 연구글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
2018-12-15 22:45:41
[추천0]
페투치네
잘 읽었습니다! 소재도 흥미롭고 원피스를 자세히 정독하셨다는게 느껴지면서 필력도 좋으셔서 재밌게 읽었네요 ㅎㅎ

저두 각 항목에 대한 생각이나 남겨보려고 합니당

1. 오로성의 무능함
보고나니 저도 그렇게 느껴지네요.
댓글에서 반론에서 들고 있는 근거들을 보아도,
1) 스팬담이 실제로는 유능하다. - 다른 인물을 통해 보이는 연출에 의하면 그렇지 않다고 볼 수 있다.
2) 오로성이 생각만큼 완벽하지 않다. - 세계정부의 수장격인 사람들인데 치밀해야 하는것이 자연스럽다.
등등, 이것 이외에도 어느 관점으로 보건 모순점이 드러나는것 같습니다

2. 뉴하프만 왕국의 왕 엠포리오 이반코프
어느정도 동감합니다. 다만 반반으로 생각합니다. 설정오류 같아보이기도 하나, 찾지 못한다거나 알고도 공격하지 않는것도 충분히 가능한듯 하네요
근거는 뭐 윗분들과 크게 다르지 않구요 ㅎㅎ
그런데 저는 좀더 넓은 범위에서 추가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현재까지 해군 vs 혁명군 구도 자체가 그려지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해군측에서는 드래곤이 세계 최악의 범죄자라는걸 강조할때나 혁명군 이야기를 하지, 그냥 혁명군의 지분이 거의 없습니다. (물론 실제 작중 세계꽌으로는 그렇지 않겠으나 작품 연출상 그렇게 보입니다)
그래서 혁명군과의 대결구도가 아직은 주 스토리가 아니라서 나오지 않는건지, 아니면 오다작가님 플롯 자체에 대결구도가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 않은건지, 아니면 연출 뿐 아니라 실제로도 해군측에서 해적>>>>혁명군으로 비중을 두는 설정인지.. 이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의 여지가 있겠습니다만 어쨌거나 넓은 범위에서, 혁명군 관련 스토리 자체의 비중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갠적으로는 탈옥한 이반코프를 잡기위해 해군이 쳐들어간다는 스토리가 갑자기 튀어나오는 것도 살짝 뜬금포 느낌이 들기는 하네용ㅋㅋ

3. 바솔로뮤 쿠마
음.. 이 부분은 오류임에는 동의합니다만 근거면에서는 생각이 좀 다릅니당 ㅠㅠㅠ
먼저 쿠마의 만신창이가 된 모습이나, 흠집 하나 없는 써니호 .. 이 부분은 님께서 서두에 '감동적인 연출'이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쿠마가 2년간 이렇게까지 헌신하였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극적인 연출인 것 같고, 또한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쓰지 못한 에러가 맞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정독을 하더라도 웬만큼 탐독을 하지 않는다면 저 부분을 읽고 설정오류가 느껴지기 보다는 극적인 감상이 먼저 일어날 것이며 오다작가님도 그걸 의도하셨을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의도에 치중하여 디테일한 설정에서 미스가 난 것 같아용!!
그래서 저는, 만신창이가 된 쿠마는 그냥 극적 연출일 뿐이고(만약에 멀쩡했다면 상술한 감상보다도 쿠마 졸라 쎄다는 생각이 먼저 들테니까요) 실제로는 그닥 강한 병력과 싸운 것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선공 톰의 예를 드셨듯이 작중에서 배에도 큰 비중을 두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만, 해적선이 해적단 본체만 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밀짚모자 일당에 대한 대비로 센토마루+파시피스타가 오는 마당에 배를 탈취하고자 대장이 움직이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은 것 같습니당. 해군 입장에서의 상대가 밀짚모자 일당이냐 쿠마냐의 차이가 있다고 하실수도 있지만, 얻을 수 있는 가치의 관점에서 봤을때는 대장은 과투자로 보이네요ㅎㅎ
또한 베가펑크와의 거래를 생각해 보았을때, 쿠마에게 임무를 프로그래밍 해준다는 건 스토리 전개의 측면에서 써니호의 안전 보장이 수반되지 않을까 합니다. 즉 "난 프로그래밍 해줌 ㅅㄱ"가 아니라, 어느정도 원조를 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베가펑크의 영향력이 어느정도일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해군과의 싸움에서는 중장급 선에서의 전투가 벌어졌을지 모르나, 이후에 베가펑크의 조정으로 작전이 취소되지 않았을까.. 뇌피셜을 써보겠습니당ㅎㅎ
이러나저러나 '쿠마가 그모양이 되었다. 즉 그만한 강자와 싸웠다. 그런데 써니호는 흠집이 없다.' 라는 데서는 모순이 느껴질 수밖에 없군요..

4. 바제스
님께서도 어느정도 가능성을 인정하셨지만, 저또한 혁명군이 의도한 것이라는 댓과 같은 생각입니다.

5. CP0
이건뭐..ㅋㅋㅋ 그냥 누가 왔는지 나타내고자 한 작가의 의도다 라고 넘어갈 수밖에 없겠네요 ㅋㅋ 있는 그대로 보자면 은밀성에 0점 공감합니당
위장을 한채로 인물소개 태그(?)를 달아놓는 편이 더 자연스러웠을텐데요 ㅠㅠㅠ

6. 그들을 감히 대체 누가?
동의합니당ㅋㅋ 그나마 살짝 합리화를 해보자면, 빅맘이 자녀들에 대한 애정이 없다는 점은 여러 자녀들을 통해 드러난 바가 있고 다른 사람들이 모스카토를 죽이려는 빅맘을 설득하려는 장면이 나왔던 걸로 보아, 많은 국민들이 그점을 인지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해 볼수는 있겠네요.. 아무리 그래도 감히 직접 건드리기는 힘들텐데 과했다는 느낌은 있는거 같아용 ㅎㅎ
추가로 약간 다른 이야기일수도 있는데, 저 과거회상 씬에서 표현되기로는 현 시점에서의 빅맘의 자녀들과 환경 자체가 달라보이는 것 같습니다. 현 시점에서는 성인 자녀들은 대신을 맡고 있고 어린 아이들도 성에서 살면서 어느정도 왕자, 공주의 모양새를 하고 있는데 저 때는 빅맘이 토트랜드의 국왕이 아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토트랜드 에피소드가 워낙 거슬리는게 많았다보니..ㅋㅋ 걍 억지연출일 가능성도 충분해 보이네요ㅠㅠㅠ

7. 클리크
동의합니다ㅋㅋ


반응이 긍정적이지만은 않아서 또 이런거 올려주실지는 모르겠지만,ㅠㅠㅠ 다른 주제로라도 글 자주 올려주시면 좋을거같아요~
흥미로운 소재로 연구글 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2018-12-19 05:19:23
[추천0]
[L:6/A:506]
지식인
먼저 너무 재미 있게 읽엇습니다. 생각지 못한 오류였네요
그냥 만화만 보고 지나갔는데 오류가 많네요 ㅋ
만화는 만화일뿐 완벽하지 않음 ....
그리고 몇마디 하자면 제생각엔

저는 1,2,3은 한개로 묶어야 될꺼 같습니다.
그것은 바로 원피스간에 해군은 무능해 입니다 .
1번은 댓글에서 있었던거 같은데요 해군안에서는 나름 빽도 있고 잘나간다고 하지만
해군 자체가 무능하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보는데요

2,번은 해군도 모르고 있을꺼 같습니다. 왜냐? 임펠다운에 비밀 장소에 이반코프 숨어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이상하지 않음? 감옥에서 그것도 세계최고의 감옥이라는 장소에서 숨어서 몇년을 있었다?
해군도 이반코프 실종된걸 알지만 찾지 않는다? 그만큼 해군이 무능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알라바스타 왕국에서도 루피일행을 숨겨주고 해군이 찾아왔지만 문전박대를 당하고 상디를 보고도
그냥 가는장면이 있었던거 같은데.. 그렇게 생각하면 무능하기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3.쿠마가 해군과의 싸운 결과 쿠마는 엄청난 상처를 입었다.
이것은 그만큼 열심히 배를 방어 했다의 연출적인 효과과 아닐까요?
그리고 쿠마가 과연 해군을 공격 했을까요? 제생각은 '아니요'
댓글에서 남겼듯이 루피를 공격할때 핸콕이 보고 공격을 멈춘장면 있었습니다,
그처럼 쿠마는 일반적으로 공격을 당했다고 볼수 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처를 난거 아닐까요?
또 누구는 조로의 사자의노래도 옷만 망가트렸는데 어떻게 해군 따위가 쿠바를 상처를 입힐수 있을까??
라고 생각을 할거 같지만 해군보다 더 무능하고 힘도 없는 천룡인도 쿠마를 상처를 입혔습니다.
과연 그애들이 조로의 사자의 노래보다 강한 공격을 할수 있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상" 배를 지켜라지" "배에 오는 모든 적을 쓰려트려라" 가 아니므로
쿠마는 자신을 공격하는 상대는 그대로 두고 배를 공격한 대상은 몸으로 막은게 아닐까 싶네요

7 빌런은 사실 엄청난 능력자 아니었을까요?ㅋㅋㅋ
사실 스토리리상 루피가 위대한 항로에서 통하는 실력이다
라는걸 가르처주기 위해서 등장하지만
배가 엄청 고팠던 시기입니다. 루피또한 배가 고프면 힘을 내지 못하듯이
빌런또한 루피한때 당하긴 했지만 사실 엄청난 능력자가 아닐까요?
아님 미호크의 발자취를 따라 온게 아닐까요? 미호크또한 위대한 항로에서 왔을겁니다.
(미호크배는 해루석이 있을란가?)
저는 재미 있게 이렇게 생각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2019-01-08 18:34:10
[추천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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