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커와 도플라밍고 비교
천야차 , 도플라밍고
- 어둠의 브로커 , 어둠의 세계에 중심인
- 해군 본부 중장 스모커 농락
- 아오키지와 대치 , 얼음 깬 후 대치하는 묘사 , 그 후 쫄튀.
- 최고간부 3명 , 간부 9명 포함해 돈키호테 패밀리. 그 외 전력 최간급 베르고 and 간부급 시져 모네 보유. * 로우도 원래는 밍고 소속 *
- 3색 패기 보유. 드레스로자 에피소드 보스.
- 레드호크(메소드 연기 2:1 기습) , 감마나이프(죽었다고 알던 로우의 갑툭튀 기습) , 인젝션 샷(흥분했을때 밍고에게 한방)
제트 스탬프( 감마나이프 맞고 내장 갈갈이 됬을때 로우 에게 신경 쓰는 밍고를 루피가 갑자기 때림 )
카운터 쇼크 ( 감마나이프 맞고 내장 갈갈이 되고, 제트 스탬프 쳐맞고 쓰러진 무방비 도플 공격 )
참고로 초반에 재대로 들어간 공격은 밍고를 힘으로 압도한게 아니라 전부 " 기습 "에 포함.
그리고 레드호크를 이어 저 모든 기습 공격 자체가 도플 " 배때지 " 에만 중첩 시키는 형식.
사실 크래커 본체가 배때지에 저 기술 다 맞으면 못버틸거임. 애초에 감마나이프 때문에 크래커는 저렇게 맞았다 가정하면 죽게되니깐.
하지만 본체 갑옷과 과자병사가 있으니 쉽게 데미지 못박긴 하겠지.
- 루피 바닥으로 나가리 되고. 도플은 로우랑 1대1 매치 성사 되자마자 압도하면서 팔까지 절단함. 만약 루피 재때 안왔으면 초신성 하나 이미 뒤진수준.
- 루피가 베라미 줘패고 밍고에게 다시 도착한 이후로 트레볼이 도플에게 가세하게 됨.
- 일단 루피 기어2,3 으론 도플에게 상대가 되진 않음. 도플 언급 " 기어2= 무게감 부족 , 기어3= 스피드 부족 "
- 도플 무장색은 최소 루피 무장색 이상 묘사 .
- 상디를 벌레처럼 가지고 노는 수준. ( 물론 도플도 공중전 특화된 캐릭터 )
- 실분신 자체만 해도 노말 루피와 대치 가능한 수준.
- 참고로 새장도 능력에 포함되기에 분명 소모 되는게 맞음. 이런 광역기 기술 새장이란 기술이 소모기술이 아니라면 도플라밍고는 오히려 사기캐.
- 열매 각성자.
- 결국 시간제 피살기인 기어포스로 루피가 도플라밍고를 압도.
- 이미 그전에 데미지 많이 먹은편인데 " 콩 건 " , " 리노 슈나이더 " , " 컬버린 " 쳐맞음.
- 그리고 루피가 첫 기어 포스 , 피날레로 쓴 레온 바주카 쳐맞고 날라감.
- 루피 기어 4 풀리고 , 도플은 그 수많은 공격을 쳐맞았어도 다시 움직임.
- 10분간 루피는 콜로세움 애들이 도주시키며 , 도플은 콜로세움 병사들과 전투.
- 도플 애슐리트는 처음부터 베는 기술이 아님. 발로 차는 동시에 발이 회전하며 실로 베어가는 기술임.
도플이 기어4 배 공격할때 힐 앞부분만 닿았지. 날카로운 실에 닿았던게 아님. 그래서 퉁~ 하고 튕겨져 나갔다고 봄.
and 첫 기어 포스 나왔는데 스토리상 도플이 맞으면서 설명충 해줘야하는건 필요했다고 보기도 함.
- 도플은 가끔 자신의 배를 보며 타격이 있다는걸 암시하곤 함.
- 마지막 도플 궁극기는 최소 콩건 or 라이온 바주카 이상일 수밖에 없음.
스파이더네 넷 + 신주살 16발 vs 킹콩건 = 킹콩건이 압도함.
그런데 이미 라이온 바주카 맞은 도플라밍고는 기어포스 데미지에 실감했을테고.
" 나에게 공중전을 걸다니 베짱이 두둑하구만 . 보여주는거냐 일격 K.O를?! " 하며 루피에게 자신감 있게 다가감.
여기서 밍고도 대응할 생각이였을테고, 여태껏 나온 " 콩컨 , 리노 , 컬버린 , 라이온바주카 " 보다 강한 기술이 있기 때문에 밍고는 그에 맞게 대응해
싸웠다고 봄. 도플라밍고는 머리가 좋고, 계획적인 사나이임. 기어포스한테 개쳐맞고 대책없이 기어포스랑 정면에서 다시 싸우는게 이상하지.
즉 도플라밍고의 최고 궁극기는 크래커 갑옷을 상회 한다는 결론이 나옴.
- 마지막으로 키드가 처음에 수감 된 상태로 등장 했을 때 , 카이도는 도플라밍고가 잡혀서 대성통곡을 함.
여기서 도플라밍고를 카이도우는 " 애송이 " 취급.
그런데 부하들 언급 이나 , 카이도우가 분노하는 타겟에 대해 확인해보면 , 루피&로우 연합 동맹이 도플라밍고를 쓰러뜨렸다라는 묘사가 나옴.
그 다음에 부하 두명에게 루피 현상수배지와 로우 현상수배지를 들게 하고 카이도우가 날려버렸음.
1. 카이도우가 밍고를 애송이 취급함. 근데 생각해보면 드레스로자보다 더 성장한 홀케이크 이후인 기어4 루피를 원콤낸게 카이도우임.
이정도 파괴력이면 밍고를 애송이 취급하는건 당연한거임. 아무리 방심했다해도 루피 기어4도 애송이 취급마냥 한방에 보낸게 팩트임.
2. 루피 와 로우 현상수배지를 빠따로 날려버린 카이도우. 이 두명이서 밍고를 잡았다는걸 표현하는거로 보임.
분명 감마나이프가 한건 했던건 분명하긴 함. 사실상 루피 비율이 크다해도 둘이서 잡은게 맞고.
오히려 타임오버로 루피가 패배한건데. 콜로세움 친구들이 몸빵해주면서 시간 벌어주고 , 킹콩건이라는 말도안돼는 데미지로 보내버린게 팩트임.
빅 맘이 크래커를 단신으로 보낸 이유는. 애초에 유혹의 숲은 빅맘해적단에 홈그라운드 중에 홈그라운드에 속하고.
루피 한명 정도는 상대할 수 있을거 같아서 보낸거임. 애초에 사황들은 초신성을 얕보는 경향이 크기도 함. 몇몇은 산하로 두고 있기도 하고.
여태껏 침입해온 여러 초신성들은 최대 스낵 까지만 처리했지. 그 이상은 처리 못하고 쫒겨난 기록만 있음.
말 그대로임. 빅맘은 초신성을 얕잡아 본거임. 오히려 이 상황에서 크래커를 보냈다는게 가장 현명한 선택인거임.
확실하게 짖누르려면 대군을 포함해 전부 보내는게 좋지만 그러면 체면도 안서고 , 줫(?)밥 들한테 전력을 쏟으면 안되지 ㅇㅇ 결혼식도 있는 마당에.
크래커 언급으로 " 도플라밍고를 쓰러뜨린 사내다 " 라고 하는데 사실상 세간에선 루&로 동맹이 도플라밍고를 잡은거로 알고있음.
물론 기어포스 루피가 도플라밍고보단 강한건 맞음.
삼장성 , 천수의 크래커
- 과자병사가 노기어 루피 씹압도
- 엘리펀트건은 과자본체병사에 "하드비스켓"에 압도당해 짖눌림 당함.
- 기어포스 콩건으로 과자병사 박살.
- 여기서 과자안에 본체 크래커가 루피 팔 좀 벰. ( 여기서 무장색은 당연히 루피보다 훨씬 더 우위인건 알 수 있음. ) - 기어4 루피에게 첫 데미지.
- 기어포스 시간 다 되서 풀리고 , 루피는 보호 받게 됨.
- 그리고 다시 대치를 반복해서 총 11시간 동안 싸움.
- 나미가 크래커 과자를 무용지물로 만들고 , 루피가 쳐 먹음. ( 여기서 부턴 개그배틀; )
- 크래커는 병사소환으로 뒤에서 조종하며 싸우는 상대. 사실상 바보 무투파 루피는 이런 적에겐 난해한 케이스.
- 탱크맨 캐논볼에 크래커 본체 원콤. ( 한대맞고 끝난건 오바긴 한데 , 파괴력 장난 아니긴 한듯. )
애초에 이거 비교 하기 애매한게.
루피 vs 밍고는 진지하게 끝까지 갔는데
루피 vs 크래커는 개그식 배틀로 간게 씹오바긴 함.
나미의 도움으로 크래커 과자 쳐먹고, 크래커는 또 이거 맞춰주면서 병사 생산만 계속 쳐한거임. ( 뭔가 진지함이라곤 없는 싸움 )
- 크래커는 과자 병사를 조종하며 싸우는게 루피에게 있어선 , 가장 귀찮은 상대라는것.
크래커보다 무장색이 조금더 약하거나 , 싸우는 케이스가 바보같은 무투파 종류라면 이기기 힘든 버거운 상대임.
만약 2년전 정상결전때 크래커가 팀인 쪽은 세력적으로 압도적 유리했을거임.
기본 해병들이나 2년전 파시피스타 정도는 크래커 과자병사한테 지니깐 ㅇㅇ.
- 그리고 기어포스 형태가 늦게 나온게 강한게 아님. 각자 좋은 특징이 있는거임.
스네이크맨 = 스피드 , 변칙 / 바운드맨 = 힘 카타쿠리전 묘사만 봐도 알 수 있을거임.
스네이크맨은 빠른 변칙적인 공격을 하지만 부딪히면 아파하는 장면이 있는편.
바운드맨은 카타쿠리에 주먹에 부딪혀도 아파하는 장면이 없는편.
- 여기서 크래커의 큰 장점은 기어포스 루피에게 처음으로 상처를 주었다는것.
반대로 생각해보자. 루피의 바운드맨은 카타쿠리의 강력한 무장색에 무투로 대응 가능. ( 장사떡 같은거는 안되더라도 )
그러면 크래커가 그 검으로 카타쿠리 " 각진떡 " 팔도 벨 수 있을까?
난 그렇게 생각하진 않음. 크래커는 자신과 비슷한 상대 or 책략 없는 상대를 압도하기 쉬운 캐릭터라고 보고있음.
루피의 무장색 그 자체는 강자들 사이에서 비교하면 강한건 아님.
기어 포스 키면 무장색 자체가 강해지는게 아니라 근육을 부풀게 하면서 무장색을 전부 덮어 씌우는 형식임.
즉 크래커가 루피의 팔을 베었다는것에 대해.
솔직히 그 상황 루피는 무방비 상태에서 "기습"을 당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님.
그리고 기어포스 상태에 무장색은 말 그대로 무장색이 자체가 강해지는게 아니라고 했음.
이때 루피 팔은 늘어난 상태였었음.
늘어난 상태에서 그 베인 부분은 " 더 단단해진 무장색 " 이 아니라 " 뭉쳐있는 무장색 근육 " 이였던 상황이란거임.
루피의 기어포스는 공격이 나가는 부분에서 더 확실히 강하다고 봄.
공격하지 않는 부위는 말 그대로 " 근육 강화 후 무장색 강화 " 에 불과함. ( 물론 무장인채 고무 , 근육이 강화됬으니 왠만한 공격은 상회하지. )
콩건이 나가는 "주먹" 부분 만큼은 상대에 강한 무장색을 압도하는것. ( 탄성으로 파괴력과 스피드를 높이는 형식인건 다 알잖아? )
공격하는 부위 외에는 근육이 커진 상태에 원래 루피의 무장색을 더했다고 보면 됨.
즉 날카로운 공격이 공격 한 후 늘어난 기어4 루피의 " 커진 근육+ 루피의 무장색 " 을 베었다는것임.
몸빵에 관한 문제는 . 탱크맨의 파괴력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할 수 없어서 모름.
하지만 그래도 다치지 않다가 단 한방에 K.O 된 크래커 보다
레드호크와 감마나이프에 이어 결국 킹콩건 맞고 K.O 된 도플라밍고로 비교하면 맷집은 대부분 밍고가 우위라고 보실거라 봄.
스파이더 넷 > 엘리펀트 건 / 본체 비스켓 병사 > 엘리펀트 건 ( 확실한건 기어포스 아닌 루피면 이 둘은 이기기 힘들지. )
실로 죠즈도 잠깐이라도 멈춰세운 도플라밍고가 과자병사를 멈춰 세우지 못한다는 보장도 없고. 모르는거지.
요약 :
1. 크래커가 벤 건 이미 탄성으로 공격이 뻗어나간 " 그나마 약한 부분인 팔 " 부분에 " 루피의 무장색에 근육이 커진곳을 " 벤것
2. 도플라밍고의 지속적인 새장 능력 소모 여부와 맷집.
3. 밍고전은 진지하게 싸움만 임했지만. 크래커전은 쳐먹는거로 싸우던 개그식 장면 연출.
4. 마지막에 밍고가 기어4 루피에게 대항했던건 " 콩 건 " 보다 더 강한 기술이 있기 때문이다. 콩건 > 크래커과자 니깐 도플도 과자 부수긴 가능
5. 정말 공중전으로 가면 어떻게 될지도 모름. 반대로 과자병사 잔뜩만들어서 압도할지도 모르고.
즉 도플과 크래커가 진짜로 싸우면 누가 우세할지는 모른다.
다만 둘이 같은 라인이라고 봄. [ 도플 ? 크래커 > 잭 > 페로스페로 = 로우 > 스낵 = 슈트상디 ] 이래야 로우가 쌉털린게 이해가 됨.
그리고 버기 언급에서 " 팔이 늘어나면 그만큼 흠이 많다 " 라는 뉘앙스 언급.
처음 콩건으로 크래커 분신 부실때 루피는 크래커 본체를 알아챈 상태가 아닌건 맞지요.
말 그대로 기습이고. 도플라밍고는 늘어난 루피팔에 애슐리트나 각성실로 그어본적 없고요.
만약 크래커가 콩건을 정면에서 받아쳐서 상처냈으면 크>도 확정이긴 함.
2. 크래커 지 입으로 박수만 치면 무한 과자 생산이라함. 물론 체력 소비도 있겠지만.
11시간 동안 능력 사용했긴 했는데 이건 루피가 도망갔다가 싸웠다가 반복해서죠.
물론 나미와 호미즈 때문에 크래커가 불리했기에 전투가 오래간거죠.
11시간 동안 능력으로 자신을 보호하며 대등한 전투로 이끌고간건 정말 대단함.
다만 이 능력 자체가 루피한테 있어서 번거로운 상대인건 맞다고봄.
3. 밍고는 바운드맨에게 압도 인정 / 루피가 진지하게 했으면 못이겼을지도 모르는데 , 상대가 루피에게 너무 안좋다고 봄.
밍고나 루피는 서로 전투하기 좋은 무투파 성향이 있는데, 크래커는 방패를 삼아 상대를 지치게 하고 공격하는 성향 ??.
뭐 어쨋든 루피가 진지하게 못이겨서 코믹으로 이기게 된건 맞는데. 오다가 정말 " 진지하게 못이겨서 " 이런 방향으로 한건지
중간보스 정도 되니깐 개그 코드 붙여서 재밌게 스토리를 이끈건지 잘 모르겠네요.
4. 근거가 부족하긴 한데. 애초에 콩건 쳐맞은 다음 루피가 기어포스로 다시 대항하는데 이걸 맞받아 치려는거 자체가 콩건 이상의 기술이 있다고 느끼긴 했는데. 근거 부족 추측이긴 하죠. 이건 사실상 느낌상이라. 그래도 과자병사는 부술 수 있다고 말해주시네.
아 참고로 원작은 킹콩건 버티는 묘사 없이 그대로 땅에 꼬라박힘. 애니 한정으론 오히려 킹콩건을 처음엔 밀어붙였는데.
애니 한정된 일격 으로 보자면 , 전 도플 나름 궁극기인데 콩건은 넘을거같음. 레오 바주카 정도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봄
5. ㅇㅇ 도플은 각성기 안쓰면 크래커한테 밀리거라는건 저도 인정합니다. 근데 각성기에 무장색 덮어서 잘만 싸우면 땅의 지형도 컨트롤 해서 유리하게 이끌 수도 있구.
크게 다르진 않을거같은데.음.
근데 빅맘 자체는 애초에 초신성을 젓밥 취급할만한게
근래 쳐들어온 모든 초신성들은 스낵까지만 밟아보고 , 전부 내쫒겨졌다고 함.
그리고 벳지는 산하로 들어오기도 하고. 그래서 루피를 과소평가한것도 있다고봄.
도플을 이길 정도의 녀석이다는 일부러 부풀러서 말한거같음. 사실상 로&루 동맹으로 세간에서 잡았다고 나왔는데.
애초에 빅 맘이 도플라밍고의 실력이 어느정도인지는 정확히 모를텐데.
빅맘이 감안해서 보낸 크래커도 결국 루피한테 당한건 맞으니깐요.
싸움은 변수가 많아서 , 감안으로 보낸다는거 자체가 빅맘은 " 크래커를 신용 " 하고 있으며
크래커가 다른 최악의세대인 우르지도 줘패고 , 그 외 초신성은 도망가니깐
크래커가 오히려 충분하다고 생각해서 보낼만 하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도플이랑 크래커는 비슷하다고 보는데.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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