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도플라밍고와 카이도의 관계

이카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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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 Exp.76%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7-9 | 조회 11,962 | 작성일 2013-12-08 07: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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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모모노스케가 먹은 열매가 베가펑크가 만들었다면 도플라밍고가 나오지 않았겠죠. 더구나 도플은 모모노스케를 알고 납치하라고 명령 까지 합니다. 자연히 시저가 만들었고 거짓말을 했다고 하는게 자연 스럽습니다.

이건 제가 전에 연구한건데 가이몬의 선장이 카이도라 추측했던 연구입니다.

만약에 카이도가 가이몬의 선장이라면 저 배의 뱃머리를 보십시오. 용의 머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까지 나온 사황들의 뱃머리는 동물과 관련 있습니다. 빅맘 해적단 배는 그게 본선인지 확인 안 되어서 논외로 합니다. 검은수염 배도 아직 확인이 안 나왔습니다.

흰수염 - 고래

샹크스 - 황소

카이도가 용의 뱃머리를 하였다면 지상최강의 생물인 카이도가 환수종 열매인 드래곤의 열매 능력자가 아닐까 추측 하였습니다.

이건 칼레 해전인데 영국과 스페인의 해전입니다.

제 전의 연구글을 보시면

도플 - 스페인

카이도 - 영국

빅맘 - 프랑스 라고 한것이 있습니다.

x드레이크 모델인 해적도 이 칼레해전에서 활약 했지요. 이외에도 초신성 중 상당수가
그 당시 영국 해적이있습니다. 티치, 로우, 보니, 키드, 등이 있죠.

칼레 해전으로 스페인의 무적함대가 지고 영국이 세계 무역을 장악하게 됩니다.
이렇듯이 도플과 카이도간에 갈등, 즉 도플이 카이도를 치려고 준비 했던게 아닐까 합니다. 로우는 이러한 사실 까지는 몰랐지 않았을까요??

이건 트라팔가르 해전입니다. 트라팔가 로우의 트라팔가가 여기서 따온 거죠.
이 전쟁은 영국 vs 프랑스와 스페인 연합의 전쟁입니다.

알고보면 저번화에서 빅맘이 참여한 것이 전혀 엉뚱한 전개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트라팔가르 해전은 칼레해전 이후로서 무적함대가 패배한 것에 앙심을 품은 스페인과 나폴레옹 당시 프랑스가 연합해서 영국을 치는데 결론은 영국의 승리가 됩니다. 그 이후 대항해시대가 펼쳐집니다. 그 이후로 식민지를 많이 먹게되죠.

결론적으로 제 생각에 도플은 과거 카이도에게 패배를 하였고 복수의 방법으로 인조 악마의 열매를 제공 함으로서 허점을 노렸고, 카이도의 능력인 드래곤열매를 인조로 만들었다. 그래서 도플은 모모노스케를 이용해 카이도를 치려고 생각 중이다. 근데 로우는 그 사실을 몰라서 패배하였다. 도플이 식은 땀을 흘린 것은 자신이 제거될지도 모른다는 사실 때문이 아니라 카이도를 치려는 자신의 계획이 밝혀질까 두려워서이다.
도플을 패배 시킨 이후에 카이도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빅맘까지 연관된 전쟁이 벌어질 것이며 여기에 징베와 캡틴 키드 동맹도 연관 될 것이다.

순전히 저의 추측입니다. 가정이므로 편히 읽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