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3병기에 대해 오늘 형이 큰맘먹고 전부 알려준다. 모두 필독하도록.

하도 고대병기에 대해 말이많아서

형이 오늘 큰맘먹고 알려준다.

니들이 몰랐던 고대 3병기의 모든것에 대해 말이지..

포세이돈/우라너스/플루톤 흔히 말하는 고대 3가지 병기..

로마에서의 넵튠은 그리스에서의 포세이돈과 같지 (원피스에서는 아빠와 딸의 관계)

포세이돈은 바다와 관련된 무기를 뜻하는 것이고 원피스에서는 해왕류를 다룰수 있다는 설정으로 등장했어

전쟁이 일어나면 무서운 힘이 되긴 하겠군

로마에서의 플루톤은 그리스에서는 하데스라고 부름.. 하데스는 보통 지옥 또는 악마를 의미하는데

한방에 섬을 날려버리는 악마의 병기 전함

그럼 이게 어떻게 연결되냐하면

플루톤의 입구를 지키는 감시 가 바로 케르베로스야

원피스에서는 검은수염이 케르베로스로 추측되고 있어. 이 역할을 맡고있지

아마 최종적으로 플루톤은 검은수염이 차지할거며 지키려 발악할것이고

스토리상 이걸 루피네가 깨려고 할거야

우라너스는 갑자기 어디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것이냐..

갑툭튀 우라너스에 대해서는 많은것이 알려지진 않았어..

그런데 이건 분명히 악마의 열매와 관련있어. 형이 확신한다.

신화속 우라너스는 아들 크로노스에게 거세를 당하지.

우라너스가 이런식으로 뭔가를 잃게된 것이 바로 악마의 열매야.

악마의 열매는 우라너스 능력의 일부라는 거지

우라너스는 하늘에서 내려온 악마의 열매를 열리게하는 나무를 말하며 보배로운 나무 아담과도 연결되

하늘에서 내려 왔다는건 D 일족이 올때 가져온거란 얘기야. 만들거나 한게 아니란 거지

우라너스를 얻게 된다는 것은 악마의 열매 나무를 독점하게 된다는 뜻도 될거야

악마의 열매는 요즘 패기들이 난무하면서 쩌리짱으로 변했는데

조만간 우라너스와 관련된 내용으로 다시 주목받게 될거야.

덤으로,  골D로저가 먹었던 열매에 대해서 알려주지

연구글에 보면 로져는 대부분 무능력자, 악마의열매를 먹지 않은자라고 추측하고 있는데 이건 잘못되었어.

바로 마음마음열매를 먹은 능력자이기 때문이지

견문색 패기는 움직임만을 읽을수 있지만

마음의 소리는 모든것을 들을수 있다

로저는 마음마음열매를 먹음으로써 견문색으로 알수있는 움직임 뿐만아니라 마음속 까지도 읽을수 있었던 것이다

또한 식물이나 동물 사물의 마음까지 읽을수 있었겠지

그래서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능력이 탁월했고 전투능력보단 싸움을 피하는 능력 또는 다른 방법으로 싸움을 제압했겠지

물론 싸움도 수준급이였을거야.. 해적왕 정도 불리는 자가 쩌리는 아닐거임.

완벽한 분석글이고나. 에이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