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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크스는 어떻게 정상해전에 빨리 도착할수있었던걸까...?
ABCDEFGHIJKLMNOP | L:46/A:495
508/510
LV25 | Exp.99%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7-32 | 조회 30,743 | 작성일 2016-05-07 01: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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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크스는 어떻게 정상해전에 빨리 도착할수있었던걸까...?

허접한 글솜씨겠지만 ...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

 

이번에 다루는 주제는 ' 샹크스는 어떻게 정상해전에 빨리 도착할수있었던걸까...? ' 를 주제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

 

시기상으로 종합해보면...

 

일단 시작은 이렇습니다.

 

 

때는 이스트블루에서 샹크스가 팔을 잃고난후의

 

샹크스흰수염의 만남 입니다.

 

 

이 대사로 미루어 볼때 샹크스는 팔을 잃기 전에도 제법 명성이 있는 해적이었던것은 확실합니다.

 

또한 흰수염에겐 많은 세월이 흘렀음을 보여주는 씁쓸한 장면이기도 하네요..

 

 

허나 ...

 

 

샹크스란 사내를 인정 했지만 로져와 라이벌이었던 회상을 떠올리며

 

흰수염으로서는 샹크스가 어린아이처럼 보일수밖엔 없었던것 같습니다.

 

내용에서 보면 샹크스는 삿치의 죽음을 알고 복수하러간 에이스를 말려야한다고 검은수염의 위험성을 강조합니다.

 

 

허나 흰수염은 덤덤하게 에이스의 선택을 존중하는듯 샹크스의 말을 덤덤하게 받아쳤죠.

 

어린아이 대하듯 말이죠..

 

( 이부분은 마치 어린아이가 어른에게 언성을 높이는 모습과도 비슷해보이네요. )

 

이 부분에서 에이스의 선택을 말리지 않은 까닭은

 

로져와 많이 닮은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안말린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샹크스가 이런말을 했었죠..

샹크스가 훗날 ' 난 선장이 가끔 도망치기도 바랐고, 울기도 바랐다.

로져는 등을 보이지 않는 흰수염과 비슷한 성격으로 생각이 됩니다..

에이스 역시 비슷한 유전자를 이어받은지라

피는 속일수 없었나봅니다..

 

....

 

흰수염 그는 로져에 관해서 술담을 나눌정도로 아주 가깝게 지냈던 사이였습니다.

 

 

 

 

흰수염에게 에이스는 각별했다면 누구보다 각별한 아들로 생각했을겁니다.

 

다만그런 에이스가 로져와 겹쳐져 보였기 때문에 말리지 못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말리는것이 의미가 없었다고도 볼수있죠 ...

 

왜냐하면 그 많은 역경의 세월을 이겨온 흰수염이 에이스에게 닥쳐올 그런 불길한 예감을 직감하지 못했을리 없었을테니까요..

 

 

어찌됐건 ...

 

정상대전 당시 샹크스는 카이도와 대립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샹크스는 전쟁을 막으러 등장했습니다.

 

 

위사진처럼 멋지게 말이죠...

 

 

여기서 중요한건 카이도1:1에서 어떤생물과의 전투든 최강이라고 불리우는 존재입니다.

 

샹크스 역시 사황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었지만 카이도 역시 사황이고 명성이 자자한 해적입니다.

 

이런 카이도를 상대로 샹크스가 전쟁을 치뤘다면 어마어마한 시간이 허비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아오키지 아카이누의 원수자리다툼으로 비롯된 대결도 몇날 며칠이 걸렸으니까요.

 

 

 

 

 

어쨋든 샹크스가 어떻게 카이도와의 전쟁은 빠르게 마무리해서 마린포드까지 갈수있던걸까요..?

 

일단 샹크스 카이도 이둘은 아마도 조금은 큰 분쟁이 하나가 있었으리라 추정이 됩니다.

 

카이도 해적단의 성격상 부하들이 제멋대로인 케이스가 많이있죠 ..

 

대표적인 사례로 잭을 들수 있겠군요.

 

 

 

이런류의 캐릭터가 사고를 쳤으리라 생각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샹크스가 카이도와 싸워야 될 명분입니다.

 

샹크스에게 있어서 전쟁을 굳이 해야될 명분이 있다면

 

샹크스의 소중한 사람에게 피해를 입혔거나, 혹은 사상자가 생겼던지 이정도가 되면 싸울 명분이 충분해지는것 같습니다.

 

샹크스는 자기외에 소중한사람을 괴롭히는 사람을 굉장히 싫어하니까요..

 

 

 

그렇다고 샹크스는 감정조절을 못하거나 우발적으로 전쟁을 일으키는 성격의 캐릭터 역시 아닙니다. 

 

전쟁을 즐기는 캐릭터 역시 아니죠...

 

 

 

허나 !!

 

 

 

더 중요한건 

 

이 둘은 만났지만 전쟁을 하지 않았던겁니다.

 

왜일까요...?

 

둘의 전쟁보다 흰수염의 에이스 탈환이 더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카이도는 어떻게 샹크스를 보내주게 되었을까요 ..?

 

일단 상황은 이렇습니다.

 

샹크스와 카이도의 대면은 아마도 구면이 아니라 첫대면이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카이도는 흰수염과의 많은 친분이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최근편에서 보시면 카이도는 이런 대사를 언급합니다. 

 

 

 

 

"흰수염 녀석이 부러워지는군 " 이라 하는군요.

 

카이도는 이전부터 흰수염과의 친분이 있었던것으로 추정이됩니다.

 

흰수염 성격상 주변에 적을 더만들어 악명높은 해적이 되기보다는 도움을 주는 영웅에 더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흰수염의 경우 여러 영해를 지배하며 대가를 받지 않고 그들을 보호해 준 사례가 있죠..

 

흰수염은 정상해전을 치루기전에 카이도에게 알렸던것으로 추정됩니다.

 

 

여기서...

 

 

아마도 흰수염은 이미 정상해전에서 자기가 죽을지도 모른다는것을 어느정도 직감한것 입니다.

 

그래서 어깨를 나란히 했던 해적에게 미리 통보를 했던거죠... 

 

 

 

죽기전에 전보벌레 한통정돈 괜찮으니까요.. (농담) 

 

 

하지만 ...

 

 


흰수염은 괴물이 아닙니다.

그도 인간입니다.

 

( 지병과 노화로 늙어버린 몸을 실감하고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말들을 전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봤습니다. )

 

 

어쨌든 

 

샹크스는 카이도에게서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됩니다.

 

이미 전해들은 카이도는 샹크스에게 흰수염의 전쟁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흰수염은 일부러 샹크스에게 알리지 않은것입니다.

 

아마도 샹크스를 휘말리게 하고 싶지 않았기때문에 미리 말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왜냐면 뒤늦게라도 샹크스는 등장했으니까요.

 

오히려 일찍 구하고 싶었을겁니다.

 

샹크스가 미리 알았다면 정상해전에 늦게 도착할 명분이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카이도는 샹크스와의 전쟁을 무척이나 기다려왔지만 ...

 

흰수염과의 의리를 생각해서

 

 

흰수염과 샹크스의 친분을 확인한후 샹크스를 보내줍니다.

 

다음 전쟁을 기약하면서 말이죠.. 

 

전장을 뒤로한채 ...

 

샹크스는 최대한 빠르게 정상해전이 일어나고 있는 장소로 가게 됩니다.

 

 

 

하지만 도착한후에는 많은것들을 잃어버린후였죠 ....

 

 

 

 

 

작가는 샹크스를 빨리 도착할수 없게끔 설정을 했습니다.

 

애석하게도 말이죠...

 

 

 

이렇게 도착을해서 ...

 

 

 

오줌지리고 있는 코비를 구하게되죠..

 

 

                                                     

(ㅈ..죄..송 ㅎ..합니다...)

 

 

                          

                    ( ㄱ...가..감..사ㅎ..합...니다.. )

 

 

 

 샹크스해적단은 이렇게

 

 흰수염의 죽음 , 에이스의 탈환 그 어느하나 시도조차 못해보고

 

끝이 나버렸죠... 

 

 

 

어쩌면 ...

 

오다선생님은 샹크스라는 카드를 정말 아끼고 싶었던걸지도 모릅니다.

 

붉은머리해적단이 먼저 도착해있었더라면

 

해군 역시도 사황두명을 상대로는 많이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해군역시도 다른카드를 꺼냈으리라 생각합니다.. 

 

 

 

 

 추가로 한장만 더 !

 

 

여기에 관해서 말씀들이 많으실것 같습니다.

보다시피 해병이 전해들은대로 보고하지만 확실한 증언은 아닙니다.

이말은 즉슨 본부도 확실히 알고있는 사실은 아니지만 그렇게 추정이된다.

정도로 보여지네요.

 

 

 

제가 한사례를 컷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도플라밍고 칠무해탈퇴기사 오보처럼 있을만한 설정입니다. 

그렇다고해서

전 제가 제글이 확실하다고 주장하는것이 아닙니다.

기사가 오보일거란 전제하에 제 방식대로 써내려간 추측글입니다.

만화를 안보고 쓴 상식없는 글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샹크스가 절대로 놀다가 늦은것이 아닙니다.

 

단지 루트가 어긋나버린것 뿐입니다.

 

한가지 아셔야되는건 샹크스해적단과 카이도해적단이 제대로 대립을 했다면 샹크스는 마린포드에 도착조차 못했을겁니다.

 

그 사례로 아카이누와 아오키지를 사례로 보여드렸으니까요.

 

굳이 덧붙인건 이런 상황자체를 고려하지 않고 글을 싸지르는 사람들이 있어서 추가했습니다. 

 

* 두번째 가정으로 로져에게 빚이 있는 카이도라는 설정을 적어보고 싶었는데

 

적었다가 비난만 주구장창 더 쏟아질거 같아서 관뒀습니다. ㅎㅎ

 

그리고 붉은머리 해적단이 마린포드에 어떻게 그 거리를 한번에 이동했는가에 대한 설명은 

 

자칫 너무 지나친 망상이 되지 않을까 차마 쓰지 못했습니다.

 

제목에서 그런부분에 관해 기대하신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보니 제가 다룬건 샹크스가 어떻게 카이도를 패스하고 마린포드로 넘어왔는가 정도겠네요..

 

 

 

END

 

 

----------------------------------------------------------------------------------------

 

추측에 가까운 제 연구글을 많은 사람들이 질타할거란 예상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머릿속에서 요동치는 추측을 이글에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그정도는 해도 괜찮지 않나요 ~ㅎㅎ?

 

아무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덧붙여서 사진짤 많아서 재밌기라도 하신분은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ㅎㅎ

 

 

 

 

그의 이름 에드워드 뉴 게이트..!

 

'흰 수염' 죽다!

죽고서도 그 몸, 여전히 굴하지 않으며- 머리의 반을 잃고서도,
적을 쓰러뜨리던 그 모습, 실로 '괴물'
이 전투에서 얻은 검흔(劍痕), 정확히- 이백 육십하고도 칠 개소-
맞은 총탄, 백하고도 오십 두 발-
맞은 포탄- 사십하고도 여섯 발- 그러나,
-그 긍지 높은 뒷모습에…
혹은 그 해적 인생에,

단 한 줄기 '치욕의 상처'도 없었다!!!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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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5/A:284]
TcU
사진이 쓸데없이 너무 많음
2016-05-07 02:06:24
추천1
[L:46/A:495]
ABCDEFGHIJKLMNOP
사진 많이 넣으면 애들이 좋아할거 같아서 넣었습니다. ㅎㅎ

애들은 만화책 좋아하잔아요..

원게에는 애들이 많으니까 ㅎㅎ
2016-05-07 02:09:19
추천1
[L:35/A:284]
TcU
애들이 읽는데 애들 수준으로 글쓰면 애들이 못읽죠
2016-05-07 02:13:00
추천0
[L:46/A:495]
ABCDEFGHIJKLMNOP
애들이 애들수준으로 글을보니깐 애들이겠죠.
2016-05-07 02:14:29
추천0
lager
tcu님ㅋㅋㅋㅋㅋㅋㄱㅋ웃고가요ㅋㅋㅋㅋ
2016-05-07 23:05:32
추천0
Sirlacoste
바로 지껄이지말고 뇌를 좀 거쳐서 지껄여
2016-05-14 20:26:44
추천1
B스타
재미있네 소설도
2016-05-07 02:21:54
추천0
[L:46/A:495]
ABCDEFGHIJKLMNOP
그렇죠 ? ㅎㅎㅎ
2016-05-07 02:29:42
추천0
주6일노예
에휴..

카아아아아아아악~~~퉤!
2016-05-07 02:44:00
추천0
슬라맛카링
-ㅋㅋㅋㅋㅋㅋㅋ
2016-05-08 15:02:13
추천0
[L:13/A:365]
야이야
카이도는 흰수뒤치하러 간건데
2016-05-07 02:59:29
추천0
[L:46/A:495]
ABCDEFGHIJKLMNOP
만약에 정말 그랬다면 샹크스있는자리에 카이도도 같이 왔었어야죠 ㅎㅎ..
2016-05-07 03:03:53
추천0
[L:13/A:365]
야이야
; 만화 다시보고오셈
2016-05-07 03:07:57
추천0
[L:46/A:495]
ABCDEFGHIJKLMNOP
모몬가 - 빨간머리가 !? 무슨 착오아닌가... 어째서.. 지금 상대는 누군가..?

해병 - 사황 카이도 입니다.

해병 - 이참에 흰수염을 치려는 카이도를 빨간머리가 막은게 아닌가, 본부에선 그러한 견해인데 다들 식은땀을 흘렸습니다..!


위에 내용입니다.

해병의 말로 미루어볼때 확실하지 않은 증언입니다.

원피스내용상 해군자체에 오보는 흔한일이기 때문에 너무 진지하게 보신거같네요.

참고로 위에도 설명드렸다시피 샹크스와 카이도전쟁이 제대로 발발했다면

샹크스는 애초에 마린포드에 도착도 못했습니다.

아카이누랑 아오키지 이둘의 원수를 걸고 싸운 경과가 어떻게 되는지나 한번 분석하고 오세요.
2016-05-07 03:25:33
추천0
[L:13/A:365]
야이야
애초에 카이도우 설정 자체가 '시도 때도 없이 다른 사황을 노리는 야심많은 해적'임.
샹크스가 마린포드에 도착할 수 있었던 거에 대해서는 나온게 없으니 다 망상이지만, 이 글내용이 틀렸다는건 확실하게 말할 수 있음ㅇㅇ
2016-05-07 03:28:44
추천0
[L:46/A:495]
ABCDEFGHIJKLMNOP
참고로 아셔야되는건 오보에 대한 변수또한 생각해서 추측과도 같은 연구글이라는점을
글에서도 보다시피 부각을 시켜놨습니다.

틀렸다라는 말은 말이안됩니다. 변수가 있다는 가정하에 적은 글입니다.

그래서 추측을 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적당한 표현은 (틀릴수도 있다. 아닌것 같다.)

이런표현이 더 적합하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위에 작중에 카이도가 흰수염을 친근하게 언급하는듯한 장면을 추가했는데

전혀 제글을 읽지 않으셨군요.
2016-05-07 03:36:06
추천0
[L:9/A:607]
8마일
자기도가설이면서 다른사람 가설에 머라하는건머지 어느장면 어느설정 어느부분에서 카이도가 다른사황을 시도때도없이 노리는 야심많은 해적이라고 나온건지??? 님도 대도않는 가설펼치고있으면서 다른내용에 내말이맞으니 니말은틀렸다라는 식으로 글쓰지마세요 님말이 더 틀려보이니깐
2016-05-08 13:32:40
추천0
[L:13/A:365]
야이야
설정집에서 나왔는데요;; 제발 알지도 못하면서 끼지좀마요
2016-05-08 19:07:54
추천0
m로호
성의에 추천드립니다 근데 제목에 있는 빨리 도착한 방법은 없네요?
2016-05-07 03:51:26
추천0
[L:46/A:495]
ABCDEFGHIJKLMNOP
아아.. 그렇게 해석을 하셨군요.

일단 추천 감사합니다 ㅎㅎ

그 빨리 도착했다는 뜻이 사실은 늦었지만 그나마 빨리 도착했다는 의미로 해석을 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ㅠ

수단은 자칫 잘못썼다간 망상이 될까봐 전개 정도만 그려봤습니다..

빈약했다면 죄송합니다 ㅜㅜ
2016-05-07 04:00:31
추천0
호물룰루우
제목만 보고는 럭키루 텔레포트 능력자설을 넘는 내용이 있을줄 알았는데
샹크스 해적단이 신세계에서 그랜드라인 전반으로 단 하루만에 넘어올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한
내용이 빈약한거 같습니다 마리조아를 통과할 수 있는 칠무해를 제외하면 모든 해적은 어인섬을 통과해야 하죠
코팅 '장인'인 레일리도 코팅 작업에만 최소 3~4일이 걸린다고 언급했는데
빨간머리 해적단은 코팅은 커녕 1일만에 레드라인을 넘어온 의문이 시원하게 안풀리네요
2016-05-07 03:57:19
추천1
[L:46/A:495]
ABCDEFGHIJKLMNOP
어떻게 그위치로 짧은시간안에 도달했는가에 대한 설정은 차마 쓰지 못했습니다...

자칫 망상으로 치부될까봐 .. 섣불리 쓰지 못한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사실 거기에 관해선 코팅을하고 해수들의 도움을 받았거나 고대병기에 관해 언급을 하고 싶었습니다만...

지나친 망상이 될까봐 쓰질 못했습니다.

지적을 날카롭게 해주셨네요..ㅎㅎ

분발하겠습니다.
2016-05-07 04:06:54
추천0
경제통계
귀여워서 ㅊㅊ드림
2016-05-07 05:42:07
추천0
[L:46/A:495]
ABCDEFGHIJKLMNOP
ㅠㅠ 어떤의미로든 감사합니다...
2016-05-07 05:59:22
추천0
마린뱅뱅
카이도는 틈나면 다른사황의 목을 치려는 애인데

갑자기 친분드립은 전개가 이상함

작성자님도 본문에 잭과 부하들을 언급하며 그 해적단의 성격을 보여드렸는데

말대로 카이도 해적단은 대화란게 없습니다

자기 이득만 챙기죠. 이번화를 봐도 카이도는 작성자님이 말하신 그런성격의 사내가 아닙니다

뭐 나온게없으니 이런 추측은 할수 있지만

이런 전개라면 삼류스토리 이지요.


샹크스가 버기를 적당히 속여 도와주게 만들었던것처럼

아마 카이도에게도 이득이 될 만한걸 알려주거나 혹은 그걸 주고

막은게 아닐까 싶습니다.예로 흰수염에게 찾아갈때도 좋아하는 술을 주죠.


이런식으로 의리로보내줬다기보다는 적당히 서로 이득만 챙긴후 헤어진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서로 싸운건아닐거다에는 인정합니다.
2016-05-07 08:36:32
추천0
[L:46/A:495]
ABCDEFGHIJKLMNOP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삼류스토리라면 크로커다일이 루피구해준 부분도 삼류라는얘기가 되고

조로의적이었던 다즈보네즈가 미호크에게서 쉴드를 쳐줬던 부분

크로커다일같은경우엔 처음나왔던 이미지에서는 갱생이 거의 불가능에 보일정도로 악역이었습니다.

하지만 작가의 개인적인 바램이느껴질정도로 정상해전에서는 친숙함이 느껴지는 캐릭터로 변질되었습니다.

이런 스토리전개 처럼 이 만화는 선과 악의 구분이 없단는점을 말씀드리고 싶은겁니다.

악당이라도 또 다른악당을 미워할수있고 해군역시도 또다른 해군을 서로 미워할수도 있다는겁니다.

원피스에선 이런사례가 드문드문있어왔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어찌보면 이러한 부분은 편견을 가지고 보여지는게 아니지 않을까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2016-05-07 12:39:08
추천0
마린뱅뱅
네 갑자기 의리보다는 서로의 이득을챙기고 헤어진게더 맞습니다^^
2016-05-07 12:38:31
추천0
[L:46/A:495]
ABCDEFGHIJKLMNOP
사실 저 얘기보다 그 하나더 하고 싶었던 얘기는요..

크로커다일은 흰수염을 최종목표로 삼고있듯이 비춰져있었거든요.

처음부터 흰수염에게 은근슬쩍 암살시도를 했지만 루피로 부터 저지를 당했지요.

하지만 전쟁을 지켜본 크로커다일은 흰수염의 노화 지병등을 보고 마음이 돌아서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전에 있어서 해군 너희들이 이기는꼴은 보고싶지않다는둥의 대사가 있곤했죠.

제가 말하는건 이런 늬앙스 입니다.

샹크스와 미호크는 한때 숙적이었지만 , 서로 많은전쟁과 많은세월이 지남에 따라 서로는 어느정도 익숙해지며

어느덧 술 친구가 되어있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관계가 아니지 않을까 추측하는겁니다. ㅎ

처음부터 친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016-05-07 12:46:55
추천0
마린뱅뱅
카이도는 애초에 그런게아님

크로커는 루피한테지고 감옥에있던시기에 갱생을 한거지만

카이도는 전혀 아니죠^^

뭔 놈의 갑자기 의리ㅋㅋㅋ
2016-05-07 12:45:23
추천0
[L:46/A:495]
ABCDEFGHIJKLMNOP
전혀 아니죠란 문장은 여기서 없습니다.

나오지도 않은 내용을 주장하는바랑 다를게 없죠.

더이상 설명해드려도 편견이 너무강하게 박히셔서 답이없겠네요.

아직 제대로 나오지도않은 캐릭터를 가지고 ' 전혀 아니죠 ' 에서 부터 느꼈습니다.

아닐수도 있겠죠 , 아닐확률이 높다. 이런 표현이 적절한것 같네요 ^^

저는 참고로 변수에 관해서 추측에 가까운 연구글을 썼을뿐입니다.

정말 제대로 반박을 하실거라면 그 단시간에 카이도를 패스하고 마린포드까지 올수있었던 과정을

적으셔서 반박을 해주세요.
2016-05-07 13:08:17
추천0
마린뱅뱅
아니 이분 뭔 소리죠;;난독이신가

카이도가 의리로보내는건 전개상 전혀 아니라는건데

왠 본문에서찾음?

ㅋㅋㅋㅋㅋ
2016-05-07 13:06:38
추천0
[L:46/A:495]
ABCDEFGHIJKLMNOP
좀 구체적이게 적으세요.

아는 지식이 없으니까 고작 세줄쓰고 ( ㅋㅋㅋ ) 이걸로 밖에 마무리를 못지으시네요.

그렇게 쓰는건 초등학생도 할줄 압니다. ㅎ

좀더 수준있게 쓰는법을 배워서오세요. ^^

우리 흔한 원알못님께서는 만화책한번 더보고 오셔야겠네요. ^^

댓글달 가치가 없는거 같으니 , 저는 더이상 똥을 밟지 않으려고합니다. ~

똥글 잘쓰시네요. 쥐뿔도 모르시면서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5-07 13:14:43
추천0
마린뱅뱅
아니 뭔 소리죠ㅋㅋㅋ

애초에 님이말한 '전혀 아니죠란 문장은 여기서 없습니다' 이 말이

본문에서 언급한게아니라

카이도가 의리로보낼 스토리전개가 전혀 아니라서

본문에있는걸 말한게아니라고 말한거고만

그걸 장황하게 길게써줘야됨?븅 ㅇ싄이

연구글 지적당하니 이제 똥글이라고 부들부들하네

조로가 후지한테 패배했단 똥글쓸때부터 알아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5-07 13: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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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6/A:495]
ABCDEFGHIJKLMNOP
나오지도 않은 전개에 팩트라고 씨부렁거리는 수준을 보아하니

마치 자기가 오다선생님이 된것처럼 빙의되서 Dog 소리를 짓거리고 있군요 .

괜찮습니다.

Dog가 Dog소리를 내는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니까요. ^^
2016-05-07 13:23:09
추천0
마린뱅뱅
아따 의리있는 카이도는 그럼 나온전개라서

씨부리는거냐 앰생이샛기야ㅋㅋㅋㅋㅋ

ㄹㅇ수준보소ㅋㅋㅋ 븅ㅇ싄

카이도가 의리로 샹크스보내줌ㅋㅋㅋㅋㅋ
조로가 후지에게 패배함ㅋㅋㅋㅋㅋ

진심 대가리상태가 궁금하다;
2016-05-07 13: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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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오른참치
처음엔 논리정연하게 존대써가면서 지적해주다가

결국 욕 시원하게 내지르면서 폭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5-07 13: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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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5-13 21: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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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0/A:465]
자뻑미남
머.. ㅊㅊ..
2016-05-07 09:32:04
추천0
[L:46/A:495]
ABCDEFGHIJKLMNOP
감사합니다 ㅎㅎ
2016-05-07 12: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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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0/A:465]
자뻑미남
2016-05-07 12:38:23
추천0
비굴열매
가능성잇기는한데 저는 이렇게 생각이드네요

카이도가 "흰수염이 부러워지는군" 한 것과 하늘 섬에서 띄어 내린것을 가정하면

해적왕에 필적한다는 흰수염에게 죽기위해 번번히 개겻으나

번번히 흰수염이 죽이진않고 놓아준 것같습니다 거기서 부터 인연은 시작되었다고 보면되고

정상결전 바로 전날에도 분명히 흰수염을 쓰러트리거나 죽을생각으로 갔는데

샹크스와 조우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떤얘기를 나눴는지는 모르겠으나

둘의 성격상 전투는 피할수 없었긴 햇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여기서 제가 추측 해봤을 때 흰수염과 샹크스가 조우햇을때 처럼

전쟁은 하지않되 서로의 강함을 판단을 판단하고 몇합을 겨루자

카이도우가 흰수염다음으로 필적하는 상대임을 확인하고

다음에 다시 싸울것을 기약을 함으로서 정상결전에 도착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다시 한번 만날 것으로 보여집니다
2016-05-07 13:11:37
추천0
[L:46/A:495]
ABCDEFGHIJKLMNOP
오오 ㅎㅎ

뭔가 저랑 생각하는 방향이 비슷하셔서 놀랐습니다...


사실 제가 쓴 내용이 많이 빈약한게 사실이라 ....


써주신 내용도 참고해봐야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6-05-07 13: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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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댕
이미 소규모 전투 라고 언급되어있는 만화책 설정은 그냥 무시하고 소설쓰심?
2016-05-07 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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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정답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5-07 15: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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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6/A:495]
ABCDEFGHIJKLMNOP
소규모로 언급된건 알고있습니다.

다만 그내용을 재해석 해본겁니다.

사황끼리의 소규모는 전쟁이라는 의미보다는 교섭에 가깝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2016-05-07 16: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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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느
이 댓글 보고 반대
2016-05-07 15: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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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룽
에이스처형으로인한 정상결전 같은 빅이슈를 샹크스한테 들어서 알았다고?? 반대줄게
2016-05-07 16:13:51
추천0
[L:46/A:495]
ABCDEFGHIJKLMNOP
이런 반대는 괜찮습니다.

생각이 다를수도 있죠 ㅎㅎ
2016-05-07 16: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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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8/A:338]
칠륜안
그렇게 심오한 의미가 있지는 않을듯.
카이도 성격과 원작에서 타 사황들 목을 노리고이다는 설정을 봐서는
흰수염 죽일 목적으로 간게 맞는거같음. 딱히 적과 친해질 성격도 아니고.(부하도 죽이는 마당에;;)
카이도vs샹크스 대립때는 샹크스가 흰수때처럼 입털고 서로 물러나고 다른 연구글처럼 순가이동 열매같은거 써서 빨리온듯
2016-05-07 16: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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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6/A:495]
ABCDEFGHIJKLMNOP
그렇군요... 저는 머릿속으로 자꾸 카이도와 샹크스가 어떤식으로 대면을 했을까

머릿속으로 심오해지더라구요....

ㅠㅠ 생각이 다를수 있으니 어쩔수없죠...
2016-05-07 16: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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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마우마
걍 추측글 현실성0%임.. 나름재미는있음 ㅋㅋ
2016-05-07 17: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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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닌
개똥글에 소설
그나마 볼만했었는데 작성자 댓글보고 정신상태가 이상하다는걸 느낌
카이도에게 의리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
오다빙의해서 소설 쓰고 자빠졌네;

도플라밍고랑 샹크스랑 같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시를 들어도 전혀 다른걸 들고있네

'흰수염 녀석이 부러워지는군' 걍 죽은게 부럽다고.. 뭔 친분타령
이거하나로 뭔 흰수염이 카이도한테 전보벌레를 넣고
카이도가 샹크스한테 말하고.. 별 개소설을;
2016-05-07 18: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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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6/A:495]
ABCDEFGHIJKLMNOP
부계정 파느라 고생했다 ㅋㅋ

니가 쓴글만 봐도 위에 풀발기했던 놈인거 티가 팍팍난다

애쓴다 대가리에 돌만찼으니 찾아낸 방법도 이런거겠지만 ㅠㅠ

모자란소리 잘들었고 설명도 제대로 못하면서 반박이랍시고 한거라면 그렇게 생각해줄게 ~

으휴 생각도 찌질하고 댓글다는수준도 찌질해서 어쩌냐 ㅎㅎㅎ

분명 자기 아니라고하겠지 ㅉㅉ ㅋㅋㅋㅋㅋㅋ
2016-05-08 02: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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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뱅뱅
뭔 개소리여 아닌데

이샛기 ㅂㅅ인가 ㅋㅋ지랑 반대의견 주장하면 부계정이랑께

그럼 아래애들도 내 부캐냐ㅋㅋㅋㅋㅋㅋ
2016-05-09 12: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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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씩 들어와서 눈팅만하는데
부계정이 되부렸어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줄부터 이미 무식한놈이라는거 인증하고 시작하네ㅋㅋㅋㅋㅋㅋ
크으으.. 갑자기 마린뱅뱅이 되버렸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외의 내 분신들도 아래에 있는거구? ㅋㅋㅋㅋㅋㅋ
2016-05-10 19: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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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0/A:499]
센쥬마루
흰수염이 부러워지는게 아니라 저때가 하늘에서 자살하고 실패하고나니까 '흰수염 영감은 잘도 해냈군' 이라고 한거에요
2016-05-07 18:51:58
추천0
술수리
어떻게 빨리 도착할수 있었을까는 생각할필요도없음

그냥 연출임 별 중요하지도 않는것에 이거저것 심각하게 대입해서 생각하지말자.
2016-05-07 19:38:57
추천0
긔차늠
반대가 많아서 추천드림
2016-05-07 21:22:31
추천0
[L:3/A:272]
사토링
의리땜에 똥글되버림
2016-05-07 22:52:28
추천0
Kurumi쿠루미
제목과는 관련이 없는 내용이 많고 샹크스 카이도에 대해서 근거가 빈약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2016-05-08 10: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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