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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에서 강함과 맷집은 항상 비례하는 건 아닌가 보네요.
인간맨 | L:7/A:145
278/1,330
LV66 | Exp.2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4-6 | 조회 14,854 | 작성일 2018-04-08 00: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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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에서 강함과 맷집은 항상 비례하는 건 아닌가 보네요.

먼저 로저의 처형식장면인데 일반해병 두 명이 로저에게 칼을 겨누고 곧 찔러서 처형합니다.

이걸 보면 해적왕이 일반해병에게 죽게된 것인데 로저가 일부러 자수해서 처형당한거라고 해도 기본적으로 맨몸이 칼을 버티지 못했다는 건 확실해보이네요.

 

이상한 것은 해적왕이라는 칭호가 해적계의 최정점에 선 사람에게 붙는 것이며 당연히 세계관에서 가장 강한 인물중에 하나라는 겁니다.

 

그럼 로저만 그런 걸까요?

로저와 대등했던 해적인 시키를 보겠습니다.

로저와 전투때 머리에 타륜이 박혀버려서 도저히 뺄 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무기도 아니고 이들의 괴력에 가볍게 박살내고도 남을 타륜에 그것도 무장색같은 것도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머리에 타륜이 박히는 사고가 발생한 겁니다.

그렇다면 흰 수염은 어떨까요?

흰 수염도 로저, 시키와 같은 삼선장으로 군림하던 해적입니다.

 

그런데 스쿼드에게 칼을 맞는 일이 벌어집니다.

물론 흰 수염이 약해졌다고 여러 번 언급되기는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강함에 비해 맷집이 약해보이며

결국 총칼로 인해 무수히 많은 상처를 입고 결국 사망하게 됩니다.

 

과거 해적계의 전설이던 삼선장들이 생각보다 약한 맷집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사황인 샹크스는 과거에 루피를 구하다가 해수에게 왼팔을 잃는 일이 발생합니다.

그 당시에도 흰 수염에게 인정받는 실력자였던 샹크스가 저런 해수에게 왼팔을 잃은 겁니다.

그리고 그 해수는 루피에게 한 방에 쓰러집니다.

분명 그 당시 샹크스의 실력으로도 충분히 해수를 쓰러뜨리고도 남았을텐데 자신의 주력이던 왼팔을 잃었던 겁니다.

 

그렇다면 해군쪽은 어떨까요?

가프는 해군영웅이며 해적왕 로저와 몇십 번을 살육전을 벌일 정도로 엄청난 강자입니다.

그런데 모건과 다단에게 상처입는 모습이 나옵니다.

모건과 다단의 실력이 스쿼드 수준이라고 가정해도 가프의 강함을 생각하면 이상한 일입니다.

 

그렇다면 강철풍선이라던 빅맘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철풍선이라는 별명답게 여러 공격에도 멀쩡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카르멜의 사진을 부수자 정신적 충격을 받더니 무릎을 꿇는 것 만으로 상처를 입습니다.

그 강한 맷집이 충격먹었다고 무력화된 겁니다.

게다가 지병의 영향이라고 해도 8시간 굶었다고 징베와 나미네로 인해 데미지를 입게 되는데 이전에 강철풍선이던 맷집을 잃게 된 거죠.

 

참고로 제르마는 개조인간이라 일반적인 총으로는 데미지를 주지 못해서

특별한 총으로 공격해야 데미지를 줄 수 있었습니다.

즉 제르마의 기술력이면 위의 삼선장보다 강한 맷집을 얻는 것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그렇다면 카이도를 보겠습니다.

카이도는 로저와 다르게 창으로 찔러도 오히려 창이 부러졌으며 온갖 고문과 처형에도 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만미터 낙하에도 머리가 조금 다친 걸 빼면 멀쩡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1만미터 낙하에 게다츠도 멀쩡했는데 심지어 밀키 다이얼로 가속한 상태로 낙하했음에도 머리에 혹만 나고 멀쩡했습니다.

설마 게다츠도 카이도와 대등한 맷집을 가진 걸까요?

 

요약하면 강함에 비해 맷집이 약한 캐릭터도 있으며 반대로 강함에 비해 맷집이 강한 캐릭터도 있다는 겁니다.

 

이상으로 이번 연구글을 마치겠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추
|
추천
4
반대 6
신고
    
흑우
단순한 스토리 진행 장면가지고
연구랍시고 뻘글 올리지 마세요
2018-04-09 13:55:41
[추천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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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A:67]
레드호크
ㅋㅋㅋ 게다츠 맷집 = 카이도우 맷집 ㅋㅋㅋㅋㅋㅋㅋ
2018-04-08 04:38:06
추천0
Sadafaga
패기안쓰면 당연히 그렇겠지
무장색 도입 이후론 강함에 비례하는 방어력이라 봐도 무방하고
카이도우 게다츠는... 이 세상엔 종말속도라는 게 있어서..
2018-04-08 12:46:27
추천0
[L:7/A:145]
인간맨
같은 높이에서 사과와 돌덩어리를 떨어뜨리면 둘이 동시에 땅에 박히지 않나요?
그리고 게다츠는 밀키 다이얼로 가속한 상황이라 오히려 게다츠가 더 빠른 속도로 낙하한걸로 생각할 수도 있지 않나요?
2018-04-08 11:49:16
추천0
Sadafaga
가속도와 저항력의 균형점이있어서
더이상 가속하지 않게되는 지점이 존재함

70kg의 성인남성 경우 약 60m/s밖에 안되고
카이도우경우엔 뭐 그냥 운석이나 마찬가지겠지
10000m에서 거까지 갔을런지는 모르겠다만 과장 없이 빗방울과 대포수준의 차이 맞음
2018-04-08 12:39:49
추천0
[L:7/A:145]
인간맨
"만약 무거운 물체가 먼저 땅에 떨어진다고 가정해 보자. 그러면, 무거운 물체와 가벼운 물체를 서로 연결해서 떨어뜨리는 경우를 고려해 본다면, 무거운 물체는 빨리 떨어지려 하고 가벼운 물체는 그보다 늦게 떨어지려 할 것이므로, 그 결과는 처음의 무거운 물체 하나만인 경우보다는 늦고, 가벼운 물체 하나만인 경우보다는 빨리 떨어져야 할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두 물체가 연결되어 있으므로 전체 무게는 더욱 무거워져서 더욱 빨리 떨어져야 옳다는 결론도 나온다. 하나의 가정에서 이처럼 상반된 두 결론이 나왔으므로, 그것은 애초의 가정이 틀렸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무거운 물체나 가벼운 물체나 동시에 떨어져야 옳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 《새로운 두 과학에 관한 수학적 증명 中》

제가 궁금한 건 이 부분인데 게다츠가 더 가볍다고 해서 카이도보다 느리게 떨어진 게 아니지 않나요?
공기저항도 카이도가 더 받을테고 게다가 게다츠는 밀키 다이얼로 가속한 상태에서 떨어졌으니 게다츠가 더 빠르게 낙하하지 않나요?
2018-04-08 12:56:55
추천0
Sadafaga
종단속도는 유체 속에서 물체가 낙하하는 경우 물체가 등속운동을 하게 되는 상태의 속도를 말한다. 이름이 속도이긴 하지만 보통 스칼라양으로 사용되며, 그래서 종단 속력이라고도 한다.

예를 들어, 공기 중에서 물체가 지구 중력에 의해 떨어지는 경우를 고려해보자. 물체에 작용하는 알짜힘은 아래 방향으로 작용하는 지구 중력과 위 방향으로 작용하는 공기저항과 부력의 합력이다. 공기저항은 물체의 속력이 증가할수록 더 커지며, 부력은 물체의 속력에 관계없이 물체의 부피와 공기 밀도에 의해서 정해진다. 물체에 작용하는 부력이 물체 무게보다 작은 경우, 정지 상태에서 물체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알짜힘은 아래 방향으로 물체를 가속시키고, 물체의 속력이 증가함에 따라 공기저항도 증가하여 물체에 작용하는 알짜힘은 점점 줄어들게 된다. 물체가 계속 낙하한다면 언젠가 알짜힘은 0이 되고, 물체의 가속도도 0이 되어 물체는 등속운동을 하게 된다.

종단속도는 유체 속에서 물체가 움직이는 경우 물체에 작용하는 알짜힘이 0이 되는 경우의 속도이므로 물체가 어떤 높이에서 낙하하든지 상관없이 일정하다. 또한 유체와 물체의 종류에 따라 종단속도는 달라지는데, 공기 중에서 그 크기가 야구공은 20m/s, 탁구공은 9m/s, 빗방울은 7m/s 정도로 알려져 있다.
2018-04-08 14:09:19
추천0
Sadafaga
만약 카이도우가 게다츠처럼 좃만하고 슬림했다면 그랬을지도 모르지
애초에 오다가 중졸 빡대가리도 아니고 묘사차이 보여줬음. 카이도-산보다 큰 폭발 게다츠-작은구덩이
작중 묘사부터 위력차이 넘사인거 너도 알잖아
2018-04-08 14:12:09
추천0
[L:7/A:145]
인간맨
그러니까 낙하속도는 같은데 크기와 무게차이로 위력차이가 발생한다는 거군요.
일단 제가 말하려던 것은 카이도가 1만미터낙하에도 멀쩡하다는 연출을 이미 게다츠가 이미 한 부분이라 이 연출이 생각보다 대단해 보이지 않는다는 거였습니다.
2018-04-08 14:37:35
추천0
Sadafaga
아니 낙하속도도 다르다고 개답답하네
2018-04-09 07:04:13
추천0
[L:7/A:145]
인간맨
지구가 질량 m 인 물체에 작용하는 힘 Fg = GMm/R2 = (GM/R2)m ---- (1)
물체에 힘을 가하면 가속도가 생기는데, F = ma
질량이란 어떤 물체에 힘을 가했을 때, 가속도가 생기는 걸 방해하는 정도이죠.
a = F/m ---- (2)
즉 무거울수록 속도를 증가시키는데 큰 힘이 필요하다는 얘기죠.
식(1)을 (2)에 대입하면,
a = (GM/R2) = 지표면에서는 중력가속도 g
즉 가속도는 질량과 상관없음을 알 수 있죠.
간단히 말하면,
물체의 질량이 무거울수록 그 질량에 비례해서 지구가 강하게 잡아당기는 반면,
그 질량에 비례해서 가속도가 생기는 걸 방해하기 때문에 (반비례)
결국 질량과 상관없이 가속도는 모든 물체에 일정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왜 무거울 수록 빨리 내려올 수 있느냐이다. 고등학교에서 공통과학 수준의 물리를 배운 사람이면 알겠지만, 무거울 수록(정확히는 질량이 클 수록) 물체가 받는 중력은 커진다. 즉, 받는 힘이 커진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속도도 빨라지느냐면 그렇지 않다. 우선 힘이 커져도 이에 비례해서 질량도 커졌기 때문에 단위 질량(1kg)당 받는 힘은 결국 질량이 크거나(~무겁거나), 작거나(~가볍거나) 다르지 않다! 따라서 무거울수록(~질량이 클수록) 빨리 떨어진다는 말은 잘 못 된것이다.

무게와 낙하속도는 별 관련 없는 게 아닌가요?
2018-04-09 12:10:24
추천0
Sadafaga
질량만으로 정해지는 건 아닌데 이해못하고 계속 똑같은얘기하니까 쉽게 설명해줄게
질량이 클 수록 큰 중력이 작용하나
같은 가속도를 가지려면 더 큰 힘이 필요해 속도 균형이 맞춰지는 거임. 그래서 옥상서 같은크기 쇠공 나무공떨어져도 같이 떨군단거고
그러나 가속의 한계점이 다름.낙하시간이 길다면 한계까지 가속했을때 그 속도는 차원이 다르지.
또 가속에 왜 한계가 있냐고 묻진 마라 위에 종단속도 때문이라고 친절히 설명해줬으니까
네말대로 중딩과학 딱 한가지 대입하고 다른 물리법칙 환경 아무것도 고려 안하면빗물은 총알처럼 떨어질 거임.
또 딴얘기하면서 우길까봐 그러는데 이해안가면 그냥 우기지말고 댓글달지마
2018-04-09 16:41:09
추천0
[L:7/A:145]
인간맨
카이도와 게다츠의 가속의 한계점이 다르다는 건 알겠는데 게다츠는 밀키 다이얼로 가속한 상태에서 떨어진 상황입니다.
이걸 감안하면 오히려 게다츠가 더 빠르게 떨어진 게 아닐까요?
2018-04-09 17:23:31
추천0
Sadafaga
러시아에 지름15m짜리 운석이 떨어지다 폭발한 적이 있었음.
이게 초속18km/s였음. 음속의 약 53배에 해당하는 속력이네..
맨몸의 게다츠가 60m/s로 낙하했다고 가정하면 밀키 다이얼이 무려 300배;; 가속해 줘야함

물론 카이도우가 저 운석급으로 빠르게 낙하하진 않았겠지만 고작 밀키다이얼로 메꾸기엔 중력가속도가 너무나도 큰 힘이라는거지
게다가 게다츠와 카이도우의 수십~수백배는 나갈 체중차까지 고려하면 빗방울과 대포로 비교하기조차도 뭐하네

오다는 그 차이를 제대로 묘사했음.
카이도우는 산보다 큰 폭발과 깊은 크레이터를 생성했고 게다츠는 걍 땅에 구멍냄
2018-04-09 17:46:59
추천0
[L:7/A:145]
인간맨
그렇군요.
2018-04-09 17:51:43
추천0
크리치아드L
누가봐도 개그씬인데.

어떤 또라이가 종단속도 대입하고 카이도와 게다츠의 파밸을 계산해서

저렇게 만들겠음?
2018-04-10 01:35:54
추천0
Sadafaga
대놓고 이펙트자체가 다른데 질량과 낙하속도 관계없다고 하니까
현실에서도 다를 바 없다고 알려준거죠~ 작중차이도 섬 덮은 폭발vs땅 콩인데
2018-04-10 01:37:57
추천0
일침가즈아
일찐들한테 처맞고 수술한다리는 많이 좋아지셨나보네 ㅋ
2018-04-10 03:00:13
추천0
[L:7/A:145]
인간맨
허위사실입니다.
2018-04-10 14:18:27
추천0
ONE잘알
샹크스가 팔 잘린거랑 루피가 해수 물리친거랑 무슨상관이냐?

해수가 물면 이빨이 부러져야 정상이냐?
2018-04-08 08:28:38
추천0
일침가즈아
응 그게 정상이야 ㅄ아
2018-04-10 02:59:25
추천0
[L:37/A:53]
멍게d루피
ㄹㅇ흰수염 원작에선 머리 조금 사라졌음ㅠ
2018-04-08 09:52:43
추천0
[L:50/A:374]
동산
게다츠도 1만미터인가?
2018-04-08 16:12:12
추천0
[L:7/A:145]
인간맨
스카이피아가 1만미터 높이에 있어서요.
2018-04-08 17:32:22
추천0
[L:50/A:374]
동산
나중에 정주행하고 댓글 다시 달겠습니다
2018-04-08 17:44:42
추천0
gangstaboy
에이스 맷집도 추가용 ㅋㅋㅋㅋ
2018-04-08 18:57:00
추천0
11초
***************************
운영자에 의해서 삭제된 댓글입니다
2018-04-09 08:35:07
추천0
원씹못
또 뭘 우기고 계시세요? ㅋㅋㅋㅋㅋㅋ
2018-04-09 13:39:10
추천0
[L:7/A:145]
인간맨
그냥 작중에 나온 걸 적어봤습니다.
2018-04-09 13:41:06
추천0
흑우
이건 그냥 아무것도 아닌 장면 연출인대

아니 그럼 패기설정 없던시절 나미한테 얻어터지고
강냉이 털리고 눈탱이 밤탱이되고 얼굴 터진 루피는 뭐임

루피 설정이 고무인간이니까 타격에 면역이 되어있다

이건대 패기설정도 없을때 나미한테 맨날 얻어터져서
얼굴 씹창났는대

우솝은 공중에서 1만킬로 그램(킬로킬로 열매)이 직격으로 떨어져도 살아남았고

조로도 나미한테 몇대 얻어맞았다고 얼굴 피터지는 장면들 있는대
2018-04-09 13:54:24
추천0
[L:7/A:145]
인간맨
일단 루피가 나미에게 얻어맞은 건 작가의 말로는 사랑이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장면 연출이라 해도 온갖 강력한 공격을 주고 받는 캐릭터들이 정작 일반 총칼에 맞고 상처를 입는 장면을 보고 올려 본 겁니다.
게다가 같은 낙하로도 한 쪽은 별 언급이 없는데 한 쪽은 엄청 대단하다는 식으로 묘사하니 말이죠.
2018-04-09 14:00:37
추천0
흑우
단순한 스토리 진행 장면가지고
연구랍시고 뻘글 올리지 마세요
2018-04-09 13:55:41
추천9
크리치아드L
맞음.

무장색 썌다고 더 강한게 아니고.

맺집 썌다고 더 강한게 아님.

그런데 단순히 상황에 따라 오다가 파밸 무시하고 다르게 지 맘대로 서술할수있음.

다단 나무 몽둥이에 쳐맞고 머리에 피난것처럼.

누가봐도 개그씬인데 종단속도같은건 ㄹㅇ 개소리고

그것가지고 파밸측정은 말이안되지.
2018-04-10 01:41:34
추천0
우치하모리
믿고 반대드립니다
2018-04-10 01:16:30
추천3
아현
아카이누랑 섹스하고싶다
2018-04-10 07:35:16
추천0
와우저
이건 우기는거 맞네
2018-04-14 10:36:49
추천0
[L:1/A:482]
마시마루
버프빨...
2018-04-16 00:43:39
추천0
[L:27/A:126]
Qw32
적당히 우기세요 로저 샹크스 거프 카이도우는 스토리 진행상 그렇게 나온거여서 어쩔수없고 게다츠도 그냥 별의미없어보이는데
2018-04-16 01:08:56
추천1
[L:27/A:126]
Qw32
시키도 그냥 캐릭터 설정이고 흰수염은 지병+칼빵상태에서 총칼몇백방맞고 겨우죽었잖아 ㅋㅋㅋ
2018-04-16 01:11:21
추천0
[L:7/A:145]
인간맨
산도 섬도 부수는 공격을 주고 받는 정점들이 일반 총칼에 상처입거나 죽은 걸 보고 글 쓴거라서요.
별의미없는 연출이면 로저는 그대로 칼에 찔려 처형되었다고 나오고 게다츠도 멀쩡했던 하늘섬 낙하를 카이도는 띄어주는 언급으로 나오는 이유가 궁금해서입니다.
2018-04-16 12:26:31
추천0
[L:27/A:126]
Qw32
아니 게다츠는 진지한장면도아닌데 그냥좀 넘어가면안댐??
2018-04-21 13:14:28
추천0
[L:49/A:307]
데굴대굴
루피도 존나 맞으면서 계속 일어나잖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황을 쓰러트릴 정도는 아니지
2018-04-16 18:39:08
추천0
뭐?핸섬?
맷집은 강도가 아니라 고통스러워도 참는 정신력임
2018-04-19 14:19:22
추천0
대검호조로
상대간 대결도 아닌걸로 맷집을
따지고 비교할 필요없다
게다츠는 쵸파와 싸우다 청해로
떨어졌는데 죽게 놔둘리 없음
원인제공이 결국 현상금 100베리 쵸파가
되는건데 살인자가 되는걸 막기위해
살리는거지 맷집과는 무관하다고 본다
2018-04-19 22:11:21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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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2-1 4578
6332 원피스  
시류가아닌 다른사황해적단 부선장 누가와도 78세 거프상대로는 평타한방에 누구든 리타이어 빈사상태 궁지로몰린다 [1]
원피스지식박사
2023-07-13 1-0 3587
6331 원피스  
해군 현상금 매기는 크로스길드 버기의 현상금은31억 해군대장과 거프 현상금이 30억으로 동결 책정된 이유
원피스지식박사
2023-07-13 0-0 2521
6330 나루토  
오비토와 카카시의 만화경에 대해서 [7]
문예부
2023-07-10 1-0 2511
6329 원피스  
조로는 검객의 길 미호크는 검사의 길 [3]
몽상가
2023-07-05 5-3 3825
6328 나루토  
별천신과 사륜안계열 윤회안까지의 동력에 대해서 [12]
문예부
2023-06-25 2-0 2708
6327 원피스  
밀해와 산하의 재회, 에그헤드의 충격적인 사건? [23]
카포네갱벳지
2023-06-22 5-0 8859
6326 원피스  
[2부]공백의 100년 속에서 피어난 악마의 열매의 기원과 바스의 정체 feat. 즈니샤의 죄 [33]
그것이강함
2023-06-21 16-0 8832
6325 원피스  
[1부]공백의 100년 속에서 피어난 악마의 열매의 기원과 바스의 정체 feat. 즈니샤의 죄 [14]
그것이강함
2023-06-19 11-0 8344
6324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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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무혀니
2023-06-17 0-0 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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