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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져 가는 에이스의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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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1 | 조회 3,293 | 작성일 2022-12-17 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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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져 가는 에이스의 의지

이번에는 원작 576화 흰수염 에드워드 뉴게이트의 대사에서

 

나왔던 '에이스의 의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에이스의 의지가 언급 되었을 당시 '로저의 의지'도

 

같이 언급 되었는데 그 대사가 있는 장면에 주인공인

 

루피의 얼굴도 같이 있는 것을 보아 그 의지는 루피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도 그럴게 루피는 로저처럼 해적왕이 되어 '하나로

 

잇는 대비보' 원피스를 찾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원작 1000화에서 야마토에 의해 루피의 꿈이

 

로저의 꿈과 같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먼저 저는 원피스에 나오는 '의지'라는 것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의지라는 것은 현 시점에서 죽은

 

자가 살아생전 이뤄내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로저와 같은 꿈을 가진 루피가 로저의 의지를

 

이어받아 로저가 살아생전 이뤄내지 못했던 것을

 

대신해 이뤄내는 것이 루피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제 에이스의 의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의지는 그 사람이 살아생전 이뤄내지

 

못했던 것이라고 생각하며 에이스의 의지는 에이스가

 

죽으면서 세상에 남긴 유일한 미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에이스의 미련은 원작 575화에서 나왔는데 그것은

 

바로 루피의 꿈의 끝을 끝까지 보지 못한 것입니다

 

또한 원작 574화 마르코의 대사인 "루피의 목숨이

 

살아있는 에이스의 '의지'다"라는 말은 함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그대로 아카이누에 의해 죽을 뻔한 루피를

 

대신해서 에이스가 목숨을 바쳐 살려낸 루피의

 

목숨이 에이스가 마지막으로 남긴 의지라는 것과

 

에이스가 루피의 꿈을 이루도록 해주고 싶다는

 

에이스의 소망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에이스의 의지를 이을 자는 에이스와 똑같이

 

루피의 형인 사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에이스가 남긴 유일한

 

미련을 대신해서 이뤄줄 수 있는 자가 사보밖에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사보는 에이스의 능력인 이글이글 열매를

 

먹었으며 에이스를 대신해서 루피를 뒤에서

 

지탱해 주겠다는 말을 했었습니다

 

정리하자면 에이스의 능력과 의지를 이어받아

 

루피를 뒤에서 지탱하며 에이스를 대신해서 루피의 꿈의

 

끝을 끝까지 지켜봐주는게 에이스에 의해 사보에게 남겨진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연구글은 여기까지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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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
자네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에이스의 의지는 아카이누와 싸우는게 아니라네
2022-12-17 18:26:47
추천0
領域展開
아카이누가 길막할 때 루피를 대신해서
치워주고 뒤에서 지탱하는게 사보의 역할이지
2022-12-17 18:29:47
추천0
파인만
자네 이글능력으로는 아카이누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네
2022-12-17 18:36:44
추천0
領域展開
상성이 불리한 적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기는게
소년 만화의 전형적인 클리셰가 아니겠는가? ㅎㅎ
2022-12-18 08:04:34
추천0
파인만
이글능력이 사보의 방식인데 그게 안 통한다고 하지 않나 ㅎ
2022-12-18 08:40:46
추천0
arihoon
사보는 나올 때 부터 패기만으로도 엄청 강했잖아요?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
2022-12-20 09:24:58
추천0
싸닥션
에이스= 징베=야마토=스모커
2022-12-19 04:55:20
추천0
저스트보닌
마지막 사보짤 몇화 나온건가요? 처음보네요
2022-12-20 23:19:24
추천0
領域展開
787화입니다
2022-12-20 23:22:05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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