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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남들보다 조금은 특별했던 나의 리니지 여정기 제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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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0 | Exp.65%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2-0 | 조회 5,854 | 작성일 2014-11-24 12: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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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남들보다 조금은 특별했던 나의 리니지 여정기 제 5편

 

Lv : 77 / Class : 다크엘프

Lv : 75 / Class : 기사
이렇게 영감님 캐릭터와 내 캐릭터는 이름 모를 다른 사람에게 판매가 이루어졌다.

장비는 모두 혈원들에게 분할 판매가 되었고..

그렇게 모인 금액을 들고 난 영감님을 찾아 갔다. (금액에 대한 구체적인 액수는 밝히지 않겠다.)
주마등이란 이런 것일까?

리니지를 처음 시작했을 때 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수 많은 추억과 인연을 맺었던 많은 캐릭들...

눈 앞에 선하지만..
안녕! 즐거웠어! 고맙다... 내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 해 줘서!! ^^*

 

대마왕 : 다엘 정리는 끝났다구? 고생이 많았다.. 쩝.. 같이 오랫동안 게임하고 싶었는데 미안하네.

 

나 : 영감님! 이거 정리한 돈이에요 받아요.

 

대마왕 : ??? 너 무슨 짓을 했길래 액수가 이렇게 많은거야?

 

나 : 영감님이 나한테 선물준 거.. 돌려주는 거에요. 더 드리고 싶지만 제가 드릴 수 있는 건 그것 뿐이네요.

 

대마왕 : 아놔.. Michin -_-+

 

나 : 영감님이 저한테 베풀었던 거 돌려드리는 거잖아요. 부담갖지 말고 우선 눈 앞에 닥친 상황부터 해결하고 그 다음에 생각합시다. 저 갑니다. ^^

 

그렇게 영감님 손에 봉투를 쥐어드리고 영감님이 쫏아올까봐 뒤도 돌아보지 않고 냅다 뛰었다.

영감님이 부르는 듯한 소리가 들렸지만..

내가 한 결정에 대한 후회는 없었다.


협이 : 헐... 형님-_- 그럼 지금 사무실 대표 기사캐릭을 팔아먹었단거요?

 

나 : 응. 어짜피 선물 받았던 거였고 너라도 이렇게 했을거잖아?

 

협이 : 물론... 아마 그랬을거에요. 나한테 형이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못했을 것 같긴 하네요.

 

나 : 그래.. 좋게 생각하자. 접속 할 캐릭이나 전투할 때 접속해야 될 캐릭 있으면 알려줘

 

협이 : 네.. 안 그래도 한 캐릭 구해놨어요. 형이 이 본주 분하고 이야기 해 보세요.

 

나 : 아.. 그래? 알았어.. 어?! 이 분.. 같은 지역 분이시네. 아무튼 알았어 연락 해 볼게.

 

시끌벅적한 컬러링 소리.. 낯선 사람에게 전화를 건다는 건 묘한 긴장감이 돈다.

사무실을 위해 걸었던 수 많은 전화 중에서도 이 때 걸었던 전화가 가장 긴장되었던 것 같다.

내 소유의 계정이 없다는 것이 이런 느낌이였단 말이었나...

 

진룡 : 여보세요? 퉁명하고도 투박한 상남자 목소리...

 

나 : 안녕하세요. 협이에게 캐릭을 주신 분이시죠?

 

진룡 : 아 네.. 맞습니다. 협이한테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전투를 위해서 캐릭을 빌려서 쓰신다고 하셨는데 캐릭이 워낙..

레벨도 낮고 장비도 좋은 편은 아니라서

좀.. 민망스럽네요.

 

나 : 아니에요. 장비는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지금까지 필드 잘 해 오셨잖아요? ^^

 

진룡 : 네.. 제가 게임을 어짜피 많이 못하기 때문에 편하실 때 접속해서 즐기시면 될 것 같구요. 제가 접속할 때는 전화나 문자 드릴게요.

 

나 : 네. 감사합니다. ^^

 

대리... 외창으로만 서로 약올리고 싸움할 때나 쓸법한 그 대리라는 용어 나는 처음으로 '대리'라 불리는 존재가 되었다.

협이를 위해 빌린 캐릭터였지만..

모든 이들에게 자신의 캐릭터는 소중하지 않겠는가 라는 생각으로 전투를 하는 시간 외에는 레벨을 올려주기 시작했다.
스카이는 성혈에서 점점 세력확장을 통해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 만큼의 세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협이는 반왕과 성혈에서 스카이에 반발한 사람들을 위주로 혈맹을 만들었으며, 반왕과의 동맹을 맺게 된다.
반왕과의 협상에서 제시한 내 조건은 단 하나 였다.
협이의 생존권을 보장 해 달라.
사람은 간사한 동물인터라 내가 협이와 반왕으로 들어가게 되니 환영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해적섬의 공방전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게 되고 팽팽한 접전이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낮에는 반왕과 협이의 열세..

저녁과 밤에는 스카이의 열세..

다시 시작된 해적섬의 반복 전투.

지속적인 전투를 이끌어 갈 무렵...

 

협이 : 형.. 이제 제가 싸움을 못하겠어요. 너무 지쳐요. 스카이하고 이렇게 전투하고 밀고나면 이번엔 반왕에서도 저희를 쳐 내려고 하겠죠?

 

나 : 그래서 50퀘스트 하라고 했잖아. 그건 잘 되고 있니?

 

협이 : 네.. 그건 잘 진행하고 있긴한데요. 그것도 서버다운 후에 바로 접속해서 경쟁을 하다보니까 사무실에 전반적으로 소홀 해 지는 것 같아요.

 

나 : 음.. 그러면 다른 방법이 있니?

 

협이 : 그래서 생각한게 50퀘스트 위주로만 하고 그냥 육성으로만 전념하려구요.

형이 사냥터 확보 때문에 각 라인 군주들하고 매번 전화하는 것도 싫고요...

캐릭 없으니 다른 사람들한테 굽신거리는 것도 보기 싫어요.

사무실은 50퀘스트만 해도 유지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어요.

애들 월급이랑 나머지 부분은 육성비로 알아서 매꿀테니 형은 이제 사무실에서 손 때셔도 되요.

 

아픈만큼 성숙한다고 했던가..

협이는 본인이 스스로 결정하고 판단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폭탄선언

 

협이 : 저는 이 시간부로 해적섬을 포기 하겠습니다. 그렇게 협이는 해적섬을 포기하고 육성위주로 전향을 하기 시작한다.

반왕에서는 협이가 전투조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기 시작하고 그렇게 스카이는 해적섬을 차지한다.

 

여담으로..

그 당시 스카이가 해적섬을 차지한 날..

스카이 캐릭터 호칭에는 '해적왕' 이라고 쓰여 있었다.

해적왕 호칭을 단 스카이.

그의 오만함은 1차, 2차 해적섬 대전에서 패한 후 쟁취한 승리 때문이였을까..

그로 인하여 해적섬은 완전한 작업장으로 아니 채굴장으로 변모했다.

라바에 들어가면 오움이 광물을 채취하고 있듯이..

정령의무덤 / 지저호수 발을 들이는 순간 숨막힘이란...

SCV가 미네랄을 캐서 운반하듯이..

유저들 간의 대화나 사람 소리는 없었다.

오로지 잡고 또 잡고 다시 잡고 반복해서 잡고.. 기계만 있었을 뿐...

성혈에서도 협이를 내친 것에 대한 후회는 조금은 하는 듯 했다.

그러나 성혈로부터 버림받고 반왕으로 간 입장에서 성혈이 다시 손을 내미는 것에 대하여 타협 할 생각은 없었다.

그렇게 협이와 나는 반왕에서 해적섬 탈환을 준비 했지만..

내가 받은 타격과 협이가 받은 타격 그것은 해적섬을 다시 빼앗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또한 반왕의 세력은 너무 기울어졌기에..

다시 되돌리기엔 무리가 있었다.

협이는 육성 마저도 스카이의 방해로 쉬워지지 않자..

여러 개 서버의 50퀘스트로 간신히 버티고 있는 수준이였다.

그리고 또 다른 변수..

그것은 서버이전 이였다.

서버이전 이라는 부가서비스가 생기고 난 후로 반왕의 이탈은 순식간이였고 협이 마저도 질려버린 서버를 뒤로 한 채 서버이전을 하게 된다.

그렇게 한 서버에서 정들었던 모든 인연이 갈라진 채 해적섬 대전은 한 때의 큰 사건으로 사람들 기억속에 잊혀져 갔다.

나 역시 본주들이 서버이전을 하였기에 캐릭에서 손을 놔 버린 상태였고..

그렇게 부가서비스 라는 것으로 많은 것들이 변할 시점에 대마왕 영감님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대마왕 : 저번에 네가 준 돈으로 그래도 부도는 어떻게든 막았다. 고맙다.

 

나 : 아니에요. 그저 저는 받았던 것을 돌려드렸을 뿐이에요.

 

대마왕 : 근데 너 이제 게임은 어떻게 하려고 그래?

 

나 : 뭐.. 그냥 하나 다시 키우면 되죠. 레벨이야 시간 지나면 오를텐데요.

 

대마왕 : 레벨 높은 거 하다가 낮은 거 스트레스 엄청 받을텐데..

 

나 : 걱정일랑 접어두고 사업에나 더 신경쓰세요. 영감님-_-

 

대마왕 : 그래.. 내 이 은혜는 잊지 않을게.

 

나 : 은혜는 무슨... 그냥 영감님이 아무런 이유없이 베풀은 거랑 같은 거라고 생각하셔요.

 

그렇게 훈훈하게 잘 마무리가 되었고..

대마왕 영감님은 그렇게 조금씩 상황이 나아지는 듯 했다.

난 계속 기사만 했었기에 다른 클래스로 게임을 해 보고 싶었고..

싸움일랑 접어두고 '포대화상이 되자!'라는 심정으로 군주를 육성하기 시작했다.

군주를 키워보신 분들이라면... 왜 동자승부터 포대화상까지.. 주로 스님에 비유되는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너무나 잘 알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게 조금씩 목탁을 두드리며..

마음의 수양을 쌓으며 군주를 키워가면서 작은 중립혈맹을 친구와 꾸리게 되었고 사람들이 조금씩 조금씩 가입해서 지금으로 치면... 버프혈 정도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새로운 인연이 새로운 사람들과 시작 되었다.

새롭게 게임을 시작하는 사람들과 알아가며 하나씩 즐겨가는 것은 참 좋은 것 같았다.

오만 보스에 화들짝 놀래서 도망가는 모습이나..

예전 생각으로 오만 보스에 들이대다가 전부 성당에서 기도하고 있는 모습이란...

난 우리 혈원들이 그렇게 성당을 열심히 다닐 줄 몰랐으며....

성녀가 그렇게 축복 해 주며 맞이 할 줄이야.... 라인이라는 개념을 모르는 사람들 때문에 지나가는 길에 수 많은 축복을 받았다...

 

디텍션에 의해 하늘이 열리고 왕관을 하사받아 거대한 흰 창이 떨어지니.. 성녀를 만날지어다.

- 아덴 성당 계시록 제 1절 3장 아가타어록 中 발췌

 

그렇게 수 많은 사건이 시작 되었다.

군주란.. 그래서 피곤하니 서로 회피하는.. 자리인가 보다.

그렇게 좌충우돌 혈을 이끌어가던 중 한 사람을 만났다.

 

쿠스 : 저기... 군주님 되시나요?

 

나 : 네. 맞습니다. 혹시 저희 혈원이 무슨 잘못이라도 하였나요? (성녀를 너무 많이 만난 것 같다...-_-;;;)

 

쿠스 : 아.. 그건 아니구요... 롭님이 도펠보스 잡는데 힐도 주시고 너무 도와주셔서.. 복귀한지도 얼마 안되고 해서 혈 가입을 좀 문의 드리려구요.

 

나 : 아... 그러셨구나...(롭이 놈... 왠일로 이렇게 이쁜짓을 ㅠ_ㅠ.. 저녁에 마돌 500개 주겠어!)

 

쿠스 : 네.. 근데 제가 접속을 잘 못해요. 가끔씩 들어와서 하는데.. 나이도 좀 많은 편이구요.

 

나 : 네.. ^^ 가입에는 제한은 없구요. 작은 중립혈인데 그저 같이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쿠스형님은 가입을 하게되고..

그렇게 특별한 인연이 시작 되었다.

그렇게 뜨문뜨문 접속을 하시던 쿠스형님은 어느 날 밥이나 한 번 먹자고 제안이 왔고 그렇게 얼굴을 뵙게 되었다.

 

쿠스 : 오.. 군주구나. 반갑다. 내가 생각한 이미지랑 너무 다른데? 허허.. 너 이서버 오래했니?

 

나 : 네.. 뭐 좀 됐죠..(내가 겪은 일을 이야기하시면.. 놀라실텐데요..-_-;;;)

 

쿠스 : 음.. 그렇구나. 다른 건 아니고 내가 해외출장이 잦아서 말인데. 네가 캐릭을 좀 맡아줄 수 있겠니?

 

나 : 캐릭이요? 해킹 들어오는거나 그런거 확인하는 거 말씀하시는거죠?

 

쿠스 : 음.. 그런 것 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싸움이 나거나 하면 군주인 네가 아무래도 전투 부분이나 여러가지 일 들을 처리해야 할 텐데..

군주 캐릭으로 전투 할 수는 없잖니?

 

나 : 네.. 그렇긴 하죠. 근데 싸움은 안하려고 군주를 키운 것도 있었어요.

 

쿠스 : 난 내 캐릭을 70렙을 보고 싶긴한데.. 지금까지 지켜봤을 때 군주 네가 내 캐릭을 좀 해주면 어떨까 싶더라구.

 

이것은... 대리 제안... 대리는 해 봤지만.. 조금 달랐다..

이건 말이나 글로 설명하기 어려운 감이라고나 할까...

 

나 : 그 말씀은 그냥 캐릭은 가져다 쓰되 아크를 찍어보고 싶으시다는 말씀이신거네요.

근데 형님은 뭘 믿고 저한테 캐릭을 맡기려고 하세요..?

제가 장비를 들고 도망 갈 수도 있고..

레벨을 다운 시켜놓고 삭제 해 버릴 수도 있는 거잖아요.

 

쿠스 : 연륜이 쌓이고 사업을하고 사람들을 자주 만나다보면.. 그 정도는 판단할 수 있게 되더라.

난 군주 네가 날개를 활짝 피고 당당한 한 혈의 군주로 나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에 말을 한거고..

네가 만약 아크를 찍는다면 내가 보상을 할게.

 

나 : 생각 해 보고 말씀 드릴게요.

 

보상... 난 누군가의 캐릭터를 해 주면서 아니면 내가 누구에게 댓가를 바라고 게임을 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뜬금없는 만남이였지만.. 군주를 키우면서 답답한 것은 사실.. 그리고 전투에 있어서 기사의 부재 그리고 나쁘지 않은 조건..

속는 셈 치고 해 보기로 했다.

 

나 : 형님. 그럼 형님 말씀대로 제가 형님 캐릭을 아크를 찍어볼게요. 대신 약값 많이 든다고 비난하시기 없기에요.

 

쿠스 : 고맙구나.. 난 내일 해외출장을 나가야 하니, 지금 계정과 비번을 공유 해 줄게. 그리고 통장번호 하나 알려주렴.

약값은 내가 돈을 보내줄테니 알아서 사서 쓰렴.

 

나 : 네 알겠어요. 잘 다녀오세요 형님.

 

그렇게 난 다시 기사를 시작했다. 기사.....

왕좌 앞 계단에서 열명이 넘는 적혈의 검을 몸으로 받아오며 수 많은 필드 속에서 가장 선두에서 레벨 업 하나로 극복 해 오던 클래스.

난무하는 캔슬 속에서도 용+촐로 버텨가며 불굴의 의지를 보여주던 클래스.

세월이 흐르고 흘러 변하더라도 은빛의 갑옷을 빛내며 돌격하는 클래스.

 

-6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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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5/A:368]
허미트
1등!
요즘은 망해가고 있어서 복귀를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되는 리니지... ㅎ
2014-11-24 16:05:36
추천0
[L:64/A:477]
하신다면 굳이 큰 돈을 들여서 하시기 보다는 소소하게 즐기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망한다는 이야기는 너무 오래 전부터 나온지라... ㅎㅎㅎ
지금 하시는 분들은 다들 망하던 말던 신경쓰지않고 NC와 넥슨 욕을 하면서도 하게 되는 듯 합니다. ㅎㅎ
2014-11-25 08:07:14
추천0
[L:45/A:368]
허미트
네 ㅎㅎ
근데 요즘은 캐쉬템 없이는 너무 힘들고 딴 사람들은 자동으로 렙업해서... 따라잡기도 쉽지가 않네요 ㅋ
2014-11-25 09:06:32
추천0
[L:64/A:477]
캐쉬템을 커버하기 쉽지가 않죠 아무래도 ^^;
어짜피 렙업은 많이 쉬워진 편이라 그건 크게 문제되진 않더라구요.
중간중간에 바뀐 점들이나 이런 것들도 좀 올려서 정보를 파악하기 쉽게도 해야겠어요~
2014-11-25 12:36:44
추천0
[L:43/A:428]
이츠와SSS
리니지...인가..
2014-11-24 17:33:51
추천0
[L:43/A:508]
예술가
기다렸습니다!
2014-11-24 19:41:10
추천0
[L:64/A:477]
업무가 좀 바쁘고 많아서 좀 늦었습니다. ^^;
그나마 생각난 김에 점심시간 끝자락에 올렸는데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4-11-25 08:08:04
추천0
[L:60/A:183]
언트
오래된 게임인만큼 다양한 인연도 생겨나는군요 크
2014-11-25 00:51:36
추천0
[L:64/A:477]
아무래도 오래했으니 인연이 다양하게 생길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
2014-11-25 08:08:28
추천0
뇌명
이거 볼때마다 소설인지 현실인지 헷갈렸는데 실제 경험이란 소리를 들어서 좀 놀람요..
2014-11-25 01:22:55
추천0
[L:64/A:477]
ㅎㅎㅎㅎ 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쓰고 있죠 ^^
2014-11-25 08:08:48
추천0
[L:42/A:267]
좋은아침
재밌어요~~ㅋㅋ 옛날생각도나고 ㅋㅋ 전 아덴성 나올때 접어서 요즘엔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2014-11-25 09:01:27
추천0
[L:64/A:477]
그 때면 너무 옛날인걸요 ㅎㅎ 거의 게임 자체가 바뀌었다고 보셔도 무방 할 듯 해요 ^^;
2014-11-25 12:37:07
추천0
Seal
앜 왜 여기서 끊으시는건가요!1 더 써주세요 ㅠ
2014-11-25 22:45:36
추천0
[L:64/A:477]
ㅎㅎㅎㅎㅎㅎ 댓글 고맙습니다. ^^*
2014-11-26 07:52:00
추천0
[L:7/A:318]
곰백구
오랜만이네요!!
2014-11-26 02:07:12
추천0
[L:64/A:477]
1달 만이였죠? ^^;;
2014-11-26 07:52:17
추천0
[L:24/A:245]
세나짱짱걸
너무기다림 ㅠㅜ
2014-11-26 11:23:38
추천0
[L:64/A:477]
최근에 좀 많이 바빠서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요 ㅠ.ㅠ
2014-11-27 08:08:10
추천0
[L:24/A:245]
세나짱짱걸
다음은 언제죠 ㅎㅎ
2014-11-27 10:49:16
추천0
[L:64/A:477]
오늘이요 ㅋ
2014-11-27 11:06:44
추천0
[L:24/A:245]
세나짱짱걸
올려요 빨리 현기증나요
2014-11-27 11:20:55
추천0
[L:64/A:477]
점심시간 Coming Soon
2014-11-27 11:22:10
추천0
[L:24/A:245]
세나짱짱걸
왜 안낭ㅎ져
2014-11-27 17:06:52
추천0
[L:64/A:477]
일이 늦었어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4-11-27 20:04:37
추천0
[L:24/A:245]
세나짱짱걸
으엉 떳다떳어
2014-11-27 21:23:00
추천0
[L:6/A:182]
영월의악사
잘 보고 가요^^
2014-11-28 01:01:33
추천0
[L:64/A:477]
감사합니다. ^^*
2014-11-28 11:02:52
추천0
샹크스¸
잘보고가요.
2015-02-08 22:55:06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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