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플레이 하실 분에게는 네타가 될수 있으므로 알아서 뒤로가주시면 되겠습니다.

모자이크는 중요부위에 이미 해놨으니 ㄸ감을 찾아오신분도 알아서 뒤로가주시면 되겠습니다.

왠만하면 모자이크를 사용하는 경우 그 범위가 크게 할 것입니다.

이는 츄잉은 전체사용가이기 때문입니다.

되도록이면 좀 건전한이미지로 사용할 생각입니다

가슴이 크더라도 유두가 부각된다던지 음부 표현이 과도한것들은 모자이크처리합니다.

가슴이 작더라도 유두가 부각된다던지 음부 표현이 과도한것들은 모자이크처리합니다.

아마도?

----------------------------------------------------------------

이번엔

미션시에는 남성향만 있는게 아니라

여성향도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어서,

남자+남자는 여성향이겠지?

이름도 [여장] 이라는 네타성있는 제목의 미연시를 골랐더니

이게웬걸.

남성향이였습니다.

ps.

하...

맛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것들 다 죽어버려라

------------------------------------------------------------------------------------------------------------------

이번엔 먼저

다른작품에서의 오토코노코(여장남자)의 위치?와 차이점을 짚고 넘어가도록 하죠.

꽃과 소녀에게 축복을

츠키오카 아키라

평범한 2학년 고등학생이지만 쌍둥이 여동생 츠키오카 아키코가 몸져 누우면서 본격적인 고생길이 시작되는 주인공.

정신나간부모님의 성화와 여동생을 위해 여장하여 대신 학교를 다니게 되고,

오빠가 여동생을 닮는 이 바닥의 법칙상 완벽한 여장으로 겉모습은 모두를 속이는 것에 성공(단, 원장은 아키라 가족의 설명으로 묵인해주고 있었다.).

달에 다가서는 소녀의 작법

고쿠라 아사히=오오쿠라 유세이

평소부터 디자인에 꿈을 가지고 있던 유세이는 존경하는 디자이너인 장 피에르 스탠리가 세운 피리아 여학원에 가고 싶어했지만, 남자라는 신분적인 한계로 인해 좌절한다.

그러나 리소나의 제안과 피에르의 협력으로 인해 여장과 코쿠라 아사히라는 이름의 신분 세탁을 통해리소나의 온라인 친구인 사쿠라코우지 루나의 메이드가 된다.

벚꽃 흩날리는 소녀의 론도

마하라 아오이

병약한 여동생을 돌보라고, 엄마와 숙모가 짜고 여장

소녀가 자아내는 사랑의 캔버스

미야마 미즈키
천재 현대미술가인 누나밑에서 죽도록 단련된 탓에 미(美)와 관련된

각종 특수능력(진위감별, 미술품복원, 바느질, 요리, 청소, 미술품 관리, 미술사 등등)을 갖추어버린 탓에

주워진 부자집아가씨 레나의 밑에서 메이드일을 하게 됨.

천사의 날개를 밟지 말아줘

후타미 아야메

은혜를 갚기 위해 모시던 아가씨 하네네를 쫓아 성 소르이나 학원에 입학

사랑하는 소녀와 수호의 방패

야마다 타에코

쉴드 나인. 아이기스에서 보호하기로 한 영애 두명을 지키기 위해 파견된 으로, 여학교인 성 테레치아 학원에서 키사라기 슈지가 활동하기 위해 변장

하피네스!

와타라세준

소꿉친구(공략불가)

대다수가 여장을 한 주인공

주인공이 아닌 서브히로인 이나 주변인으로 나올 경우 공략불가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장해협과 여장산맥의 뒤를 이은 여장학원은

남자주인공의 공략대상이 여장남자라는 큰 차이를 가집니다.

그렇다고 BL은 아닙니다.

장담함.

이 미연시를 만드는 '뇌내그녀'라는 회사는 정말 정신나간 회사라

2014년엔 멀쩡한 장르로 신작은 만들었다고 사과문까지 올린 기록이 있습니다.

------------------------------------------------------------------------------------------------------------------------------------

장르 : 판타지

줄거리

그것은 갑작스러운 고백이었다.
가까히 다가갈 수도 없었다. 멀리서 보는 수 밖에 없었다.
그런 클래스 메이트의 아가씨 다카하타 아오이. 그녀는 바라 볼 수 밖에 없는 그림의 떡.
"좋아해요, 사귀어 주세요!"
황혼의 교실에 소리가 울린다.
설마 자신이 고백 받다니......
확실히 최근 묘하게 학원에서 커플이 늘어나고 있지만...... 설마 자신에게 바통이 돌아 오다니......
하지만 내가 인기가 있을 리 없다. 따라서 이것은 벌칙게임에 틀림 없다!
혼란 한 주인공은 도망, 그리고 이튿날 아침 조례 장소에서 학원장에서 갑자기 밝히는 진실.
"사실 우리 학교는 남학교입니다!"
그것은 있을 수 없는 한마디였다.
귀엽다는 평판의 동아리 후배도 미인이지만 노는 불량 선배도 그리고 ...... 고백 해 준 그 아이도 ......
전부 전부 여자 친구가 아니라 남자 친구이었다! 이것은 오토코노코가 임신 할 가능성이 있는, 있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등장인물

타카하타 아오이

순수배양 아가씨 오토코노코
주인공의 클래스 메이트.
세상으로부터 고립 되어 완전히 오토코노코로 길러지고 있기 때문에 오토코노코와 남자는 결혼하고 아이를 낳는 것으로 인식하고있다.
주인공의 이상적인 소녀였지만, 오토코노코 이었음이 밝혀졌다.
이후 주인공은 "좋아하지만 오토코노코"라는 딜레마에 갈등하게 되며, 아오이는 자신의 상식에 절대적인 자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인공의 갈등을 배려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다가 간다.

스미야마 아키

조금 잘못된 연상 소꿉친구 오토코노코
선배의 불량스러운 오토코노코. 실은 주인공의 소꿉 친구.
일단 주인공에게 동경의 의지되는 형님이었다지만, 완전히 여자애가 되어 버렸다.
남자의 마음이 남아 있어 여장에 관해서는 내키지 않아한다. 학비 면제 등 우대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여장하고있다.
이번 커밍 아웃 사건에서 드디어 자신의 정체를 말할 수 있게 되어서 안심했다.
옛날과 변함없이 남자로 주인공에 접근하지만, 팔짱을 하거나하면 주인공은 꽤 여자로 의식 해 버린다.
결국 자신이 오토코노코임을 자각하고, 오네쨩(男姉ちゃん)으로 각성. 주인공의 하반신을 노리고 숨어들기까지 한다.

타키구치 이츠키

후배인 여장 빗치
후배인 비치 캐릭터.
여자 같다고 왕따당해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지만, 자신의 타고난 남자 후리는 재능을 알게되어 어느 날 각성.
과거의 비참한 자신에게 복수하는 것처럼 지금을 즐기고 있다.
오토코노코인 외모를 교묘하게 사용하여 인생을 쉽게 살아가는 것이 목적.
주인공과 같은 다도부에 소속. 성실하게 동아리를 할 생각은 없고 항상 불성실 한 태도를 가져 주인공에게 야단맞지만,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 참고 : 여장 비처녀다.~~무슨 지거리야~~

타니쿠치 켄토

주인공.
갑작스럽게 동경하는 아가씨에게 고백 당했다고 생각했더니 다음날 갑자기 오토코노코였다는것을 알게 되어 짧은 시간 동안 천국과 지옥을 맛본다.
주위의 히로인들이 외모의 귀여움과 속의 갭에 격렬히 갈등
그 고통은 계속된다.
다도부의 부장, 부원은 이츠키와 주인공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