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토

닌자등록번호 010992

생일 8월 10일 (26세 사자자리)

신장 178.0cm 체중 58.4kg 혈액형 A형

성격 신중, 용의주도

좋아하는 음식 호두 싫어하는 음식 기름진 것

싸워보고 싶은 상대 하타케 카카시

좋아하는 말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

취미 건축 관계 서적 읽기

호카게 직속 암부의 역할을 맏던 도중 카카시의 부상으로 인해 카카시 반의 대타 선생으로 들어온게 첫 등장이다

초대 호카게 하시라마의 세포를 이식하는 오로치마루와 단조의 비인도적 계획에서 희생당한 60명중 유일한 생존자이며

그로 인해 현재 유일무이하게 목둔(장작둔)을 사용하는 닌자이다

야마토 본인의 팀워크는 카카시와는 조금 다르게 서로의 계급을 확실하게 하여 팀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방식이다

카카시의 팀을 지키면서 싸우는 형식과는 조금 다르게 팀원들의 힘 하나 하나를 끌어내어 전체적인 벨런스를 올리는 싸움의 형식이라고 할수있다

카카시를 존경 아니 신양하며 야마토의 정신적 지주이기도 하다

(출연안한지 정확하게 150화 즉 3년째 공기 취급이다)

작중 야마토의 행적

호카게 직속 암부 활동

- 카카시 반 대리 선생

- 나루토 vs 오로치마루 전에서 나루토의 폭주 제어

- 사스케 리즈 시절에게 패배(역시 갓스케)

- 페인에게 파괴당한 나뭇잎 마을을 복구(역시 장작둔)

- 나루토의 신술 수행에서 분신의 폭주 제어 역할

- 나루토의 구미차크라 제어 수행에서 보호자 역할

- 토비와 카부토의 거래로 인한 희생양이 됨(야마토는 제츠의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죠)

이후 야마토는 무려 3년동안 출연이 없었지만...

야마토의 이후 행적에 대한 추측

야마토는 10만의 제츠를 강화시키기 위해 그리고 닌자연합군의 전력을 알기 위해 사용한 카부토의 카드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하나의 의문이 생기는데 왜 야마토를 죽이지 않았나 이다

이미 충분히 사용가치를 발위한 야마토에게 더 이상의 필요성이 없기에 죽여야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만 불가사의 하게도

야마토는 하시라마의 인공 세포와 대면한 상태로 가두어 져 있다

왜 죽이지 않고 가두어 둔걸까

그 이유에는 야마토에게 아직 10만의 제츠의 강화와 정보전을 유리하게 풀려는것 이외에도 다른 이유가 있던 것이라고 필자는 추측하고 있다

- 강력한 동술을 가진 마다라(오비토)

오비토의 동술의 경력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실제로 4대 미즈카게를 환술에 걸어 수년동안 안개마을을 굴려먹은 전과가 있다

(마다라보다는 못해도 강력한 동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증거가 되기도 한다)

그리고 환술에는 상대방을 최면에 걸어 자신의 장기말로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는 거다

- 또 다른 전력이 될 수 있는 야마토

오비토에게서는 득이되면 됬지 손해 볼것은 전혀 없는 목둔술사의 전력 하지만 초대에게 미치지 못하는 실력이 아쉽긴 하다만

이 실력을 매꿀수 있는 방법 또한 없는것은 아니다

- 목둔 술사가 아니였던 오비토도 목둔을 사용하게 해준 소용돌이 제츠

오비토는 센쥬의 세포를 가지고 있었다 그것 단 하나로 소용돌이 제츠와 융합하여 목둔을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

아마 실제로도 이때 오비토의 학살을 가능캐한것은 오비토의 동력뿐만 아닌 소용돌이 제츠의 힘이 있었다고 보고있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소용돌이 제츠는 사용자의 기본적인 스테미너 전투센스 공격력을 게다가 센쥬의 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강화형 슈트라고 보고 있다

그리고 지금 필자는 센쥬의 세포를 활성화 시키는데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 오비토가 입었을때와는 너무 다른 수준의 목둔을 구사하는 소용돌이 제츠

만약 필자의 생각과 같이 소용돌이 제츠가 센쥬세포의 활성화 역할을 하여 사용자를 좀 더 강하게 할 수 있다하면?

안에 들어가 있는 인물의 경우의 수는 좁아지기 마련이다

- やるね(원본에서도 이 대사가 크게 강조되어 있었다)

이 장면에서 엄청나게 중요한 사실을 알 수가 있는데

바로 소용돌이 제츠안에 사용자가 실제로 들어가 있다는 점 그리고 소용돌이 제츠 이외의 자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아마 소용돌이 제츠와 내부의 인물에 차이점을 두어 안에는 꽤나 중요한 인물이 있다는걸 알리고 싶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 오로치마루의 의미심장한 말

오로치마루의 반응이 어떠한 의미를 표현하는지 알 수가 없다만 아마 필자는 오로치마루가 소용돌이의 제츠에 안에 있는 사람의 정체를

파악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오로치마루가 내용물을 파악하고 있는데는 '오로치마루의 실험물' 그 중에서 '성공작'이기 때문에 그가 기억하고 있는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다

- 오로치마루를 쓰러트리기 위해 조사한 뱀의 특징

오로치마루는 이러한 방법으로 안의 내용물을 파악하고 적의 정체를 파악한 다음 그에 대한 적을 쓰러트릴 전술을 쌓고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카린曰 사스케가 뒤지게 생겼는데 먼놈의 계획이여)

위와 같은 추측으로 소용돌이 제츠 안에 숨어있는 녀석은

아마도 야마토라고 추측하고 있다

현재 재 부활한 센쥬 하시라마와 우치하 마다라를 제외한 유일한 목둔 술사이며

센쥬의 세포를 가지고 있고 닌자 연합군을 적으로 인식하는 이유는 오비토의 동술이 아직 풀리지 않았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그리고 강화된 목둔, 오로치마루의 의미심장한 말 그리고 만화 끝나기전엔 한번 나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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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나루토 662화를 번역하던 도중에 생긴 일입니다

やるね라는 말투 어디서 들어본거 같지 않나요? 야마토의 성우 코야마 리키야 씨에게서 들은건지

아니면 제가 애니메이션에서 야마토가 이런 말을 쓰는것을 들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뇌내에서 계속해서 이 녀석은 야마토야!

라고 하더라고요

결국 이판사판이다! 하고 적어본 글입니다 ㅜ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그럼 저는 이쯤해서 물러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