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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희] 미친 달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1
가깝안녕 | L:6/A:51
307/670
LV33 | Exp.45%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0 | 조회 9,996 | 작성일 2014-03-02 07: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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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이번에는 꽤 금방 돌아왔네요ㅎ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월희'라는 큰 주제와 세부적인 소재를 공모해주신 「엔케」님께 정말 감사드리며 건네받은 글의 방향성에 대해 공지해드리겠습니다.

 

이전 공경 글에서는 다소 무겁고 진지한 분위기로 깊게 후려팠었지만(?) 이번 월희 쪽에서는 비교적 심쁠하게 '소개'에 중점을 두고 작업할 예정입니다. 

한마디로 고리타분한 연구가 아니라 다같이 즐기는 마음에서의 탐구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랄까요..? 

 

I say 카니발! You say 판타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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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가도장, 하지마루욧~ 시즌 4에서는 어딘가의 서번트처럼 전성기의 모습으로 출현해줬으면 하는 타이가 씨와 제자 1호 씨입니다.

언젠가는 소개할 내용들이니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도 조바심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실 카니발 판타즘을 보지 않은 것은 달을 즐기는 자로서는 큰 행운이라고 할 수도 있으니까요ㅎ)

 

 

방향성은 일단 그렇지만 저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네타를 정말 싫어하는 저이기에 감히 리뷰형식까지 손댈 수 없고(월희 분량은 시공간적압박도 심하구요ㅠ)

거기에 월희 관련 글에서는 아무래도 제가 선호하는 영상 자료를 기본적으로는 첨부할 수 없기 때문에 위에서 보신 바와 같이

부득이한 경우에만 특별 영상 '카니발 판타즘ⅰ'을 이용해서 글을 꾸며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왜 (진월담)월희 영상은 쓸 수 없는가 하는 이유에 대해 불행히도 궁금하신 분들은 실눈을 뜨거나 눈을 살짝 가려주시고 아래 링크로.. 대신 혐오주의하시길; → 링크

 

 

 

 

(링크에 다녀오신 분들을 위한 정~화.. 부들부들) 

 

 

 

시치미를 떼고 목차로 넘어가겠습니다. 

 

 

첫 번째 편에서는 월희라는 작품은 어떠한 것인가, 그 방향성과 존재의미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이것은 이전의 공경 글에서 했었던 것을 떠올려주시면 됩니다.. 

이후의 설명에 있어서도 윤활유 같은 역할이 될 것이기 때문에 주관적인 비평일색이어도, 조금은 지루해도 힘내서 따라와주셨으면 합니다.   

 

 

두 번째 편에서부터는 인물들의 소개가 이어집니다. 사실 이 부분이 가장 걱정을 많이 했던 부분이기도 한데요..

 

단순한 지식의 나열만으로는 아무래도 부족하고 컨텐츠로 보기에도 애매한 부분이 클 뿐만 아니라... 

그러다보면 또 데이터 베이스를 만드는 일로 회귀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머리가 복잡했습니다.

 

고심 끝에 일단 주요 인물들의 소개를 최대한 하되, 그 외의 인물들은 이후의 글에서 필요한 만큼만 덜어서 소개하는 형식을 통해,

최대한~ 지루함도 덜고 데이터 베이스 같아지는 면도 줄여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포맷적으로 불안정한 면이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피드백의 문을 우닥닥 두드려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편 이후의 내용은 아마 팬디스크 가월십야, 전설적인 격투게임 멜티블러드 등 월희라는 세계관을 퍼즐처럼 맞춰 나가는 데에

필요한 이야기조각들을 계속해서 진행해 나갈 것 같습니다.

 

이쪽의 공지는 사정 상 글을 올리기 전에 타입문 게시판에 공지할테니 그쪽에서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자, 그럼 눈에 힘들 푸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즐겨주시면 된답니다.

해치지 않아요~

 

 

 

(이 귀여운 마나가 나오는 미래복음 이야기가 다음글(월희글 2편 이후의)의 소재입니다! 결코 일러 선택에 있어서 다른 마음이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0. 공경은 살인, 월희는 ㅇㅇ, 페이트는 문학. 

(페이트의 경우도 아직 빈칸이죠. 3월달 안에 같이 채울 기회가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죠죠는 진리)

 

 

딱 이 빈칸에 알맞는 말을 집어넣는다면 저는 「중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마법사의 밤』을 제외한다면, 타입문의 3대 주력 작품인 공경, 월희, 페이트는 정확히 그 순으로 발매, 공개되었습니다.

 

자세하게는, 중학교 동창이었던 시나리오 담당 나스 기노코와 그림 담당 타케우치 타카시가 동인서클로서 코미케에서

자신들이 만든 게임 「월희」를 2000년에 세간에 내놓았죠. 파장은 물론 엄청났구요.

 

 

『공의경계』가 나스만의 소설이었기에 어떠한 내용을 다뤘는지 기억나시나요?

 

무겁고 가라앉은 분위기를 빼더라도 작품내내 등장하는 「살인」이라는 소재만 놓고 봐서도 대중적이라기엔 무리가 있고,

팬인 저의 입장에서도 솔직히 말해서 다른 작품들이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유명하지는 않았을 지도 모를 정도로 꽤나 매니악한 작품입니다.

어찌됐든 다수의 미소녀를 공략하지도, 화려한 전투와 그 끝에 미치도록 개운한 승리도 등장하지 않으니까요.

 

아직 월희에서는 그 매니악함이 살아있습니다.

어두운 분위기에, 주인공의 능력또한 '직사의 마안ⅱ'이라는 정말 세상에서 2세트밖에 없을 것만 같은 사기성을 띠고 있으니까요.

 

그런 면에서 보면 사실 두 작품은 처음과 중간이라기보다는 거울의 양면처럼도 보입니다.

사실 전혀 틀린 말이 아니지요. 두 작품의 작중년도 또한 크게 차이나지 않는 것 같다는 것도 꽤나 유명한 얘기입니다(페이트에 비하면)..

 

 

하지만, 작품을 만드는 입장에서의 시간에 따라, 또 여건에 따라 변할 수밖에 없는 것또한 분명 존재합니다.

 

좋은 쪽으로는 공경에서 월희로, 한 단계 더 나아가, 단순한 소설인 아닌 비쥬얼이 첨가된 장르에 도전했고 성공했기 때문에 「타입문」이라는 회사가, 브랜드가 만들어질 수 있었던 것처럼요.

그리고 거짓말 같이 몇 년 뒤에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라는 기대 그 이상의 전설적인 작품이 나왔던 것처럼..

 

나쁜 쪽으로는 「나스체」라는 것과 타입문의 이미지가 중2병과 관련되어 잡혀버린 점도 있습니다.

공의 경계는 사실 전혀 그런 요소가 없음에도 월희 때문인지 묶여서 오해를 사기도 했었죠.

 

요즘에는 많이 나아지고 있고 저는 개인적으로 그 원인이 다른 곳에서 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떠나서 작품 「월희」는 아직 없었지만 후에 생길 타입문이라는 회사의 특성을 홍보하는 데도 엄청난 공헌을 했고 상업적 성공까지 가져왔으며

결국에는 타입문 자체를 만들어버린.. 그것이 바로 월희라는 작품이라고 첫 편에서는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전후로 정말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라고 말이죠..

방대하고, 설명하기 어렵기도 하지만, 또 하나..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중간」 이외의 것으로  정의할 수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정의한 이유들을, 이론이 아닌 실전의 월희를 2편에서부터 차근차근 만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짧아서 죄송하지만 금방 돌아온 만큼, 짧은 만큼 얼른 2편으로 찾아뵐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시길..

 

Continue~by Self

 

 

 

 

*문의나 작성 후기를 비롯한 피드백은 애니/만화 카테고리에 있는 타입문 게시판를 방문해주세요.

또한, 바탕이 되는 모든 배경 지식들은 타입문 백과(www1.atwiki.com/typemoonwikik/)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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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0/A:183]
언트
공의경계와 페이트 등은 접해봤는데 아직 월희는 접해보질 못했네요

애니는 퀄이 좀 그렇다던데 링크를 보니...ㅜ
2014-03-02 09:20:41
추천0
[L:6/A:51]
가깝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공경보다 더 없는 취급당하기 일쑤죠
2014-03-02 19:34:22
추천0
[L:32/A:248]
아론다이트
음.. 저도 월희는 아직 안 건들여서.,...

카니발 판타즘아래 작은 글씨로 안 보신게 큰 행운이라고 하신건 무슨 뜻 인가요?

(마나가 들어간 일러스트 선택에 사심이 없다면 그것이야 말로 이상한 사람 같습니다... ㅎㅎ)
2014-03-02 10:13:57
추천0
[L:6/A:51]
가깝안녕
아직 건드리지 않으셨군요
천천히 따라와 주세요ㅎ

카니발판타즘 같은 명작을 보기 전으로 돌아가서 그 재미를 다시 느껴보고 싶다? 그런 느낌이랄까요..? 보지 않은 자가 부러울 정도의 작품이란 뜻이었습니다 문장이 좀 애매하네여ㅠ

일러선택에 있어서는 더 드릴말씀이 없습니다ㅋㅋ노코멘트
2014-03-02 19:37:08
추천0
[L:26/A:121]
디마지오
링크.. 허..억... 이게 타입문을 중2컨셉으로 몰아넣은 작품이었군요.
다음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2014-03-02 10:56:37
추천0
[L:6/A:51]
가깝안녕
공의경계는 사실 그다지 중2중2하지 않습니다.
괴물도 등장하지 않고, 어디까지나 살인이 주제니까요.

진짜배기는 다음글에서부터~
2014-03-02 19:38:25
추천0
[L:51/A:199]
오늘의밴
타입문은 전반적으로 스케일이 큰 설정에 비해 이야기를 풀어가는 규모는 그다지 큰 것 같지 않아 아쉽더군요.
2014-03-02 11:02:48
추천0
[L:6/A:51]
가깝안녕
큰 이야기들은 대개 맛보기만 보여줘서 환장할 노릇이죠ㅠㅜ
2014-03-02 19:39:01
추천0
[L:60/A:381]
문봉
죠죠는 진리죠
2014-03-02 11:54:38
추천0
[L:6/A:51]
가깝안녕
ㄹㅇ
2014-03-02 19:39:15
추천0
절대존재
프롤로그? 타입문은 왠지 가까이해본적 없는 부분이네여
2014-03-02 12:15:11
추천0
[L:6/A:51]
가깝안녕
프롤로그입니다.
다음편을 기대해주시길!
2014-03-02 19:39:40
추천0
[L:52/A:498]
엔케
응모했던 주제가 선정되어서 기쁘고, 첫글이 간단한 소개위주라 본격적인 다음글부터가 더더욱 기대되네요 ㅋㅋ
미래복음 이야기도 다룰예정이라니 기대되네요...그리고 다시봐도 갓야마의 일러는 역시 지젼
2014-03-02 12:19:10
추천0
[L:6/A:51]
가깝안녕
갓야마 찬양찬양해
메인이 리메퀄이시네요?

다음편에등장하실겁니다ㅋㅋ
2014-03-02 19:40:25
추천0
[L:43/A:171]
해울
월희 애니는 진짜 약 한사발 하고 만든듯 ㅠㅠ 너무했어
2014-03-02 13:33:34
추천0
[L:6/A:51]
가깝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
눈정화가 필요하지여
2014-03-02 19:41:03
추천0
그라파이트
니ㅇ-아니 가깝님은 로리취향이셨던건가.
2014-03-02 14:25:22
추천0
[L:6/A:51]
가깝안녕
굳, 금기..
아뇨, 아쉽게도 (?) 저는 정말 그쪽은 아닙니다.. 진짜에요... ㅎvㅎ
2014-03-02 19:42:14
추천0
[L:39/A:484]
개밥바라기
링크는 아무것도 없던걸로...
2014-03-02 15:07:22
추천0
[L:6/A:51]
가깝안녕
아무것도..없었다!
2014-03-02 19:42:40
추천0
[L:22/A:256]
나룸이
마나도 짱짱이지만
료우기가 짱짱
2014-03-02 18:27:25
추천0
[L:6/A:51]
가깝안녕
짱짱 부모녀
2014-03-02 19:42:58
추천0
[L:48/A:229]
낙엽
월희는 만화로봤고 페이트는 다봤는데 공의경계는 좀 보기가 껄끄러워지더라구요 .. 일단 한번 봐야겠네요..
2014-03-02 21:13:50
추천0
[L:6/A:51]
가깝안녕
저랑 입문이 비슷하시네요
이제 공경만 남았습니다 ㄱㄱ
2014-03-02 22:57:26
추천0
[L:56/A:476]
Kriemhild
월희는 개인적으로 알퀘랑 시키의 츤츤 커플 보는 맛으로 봤고, 페이트도 세이버와 시롱이 부부의 로맨스 보는 맛으로 봤는데 유난히 공의 경계는 늠름한 시키의 싸우는 모습 보는 맛으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2014-03-02 22:41:20
추천0
[L:6/A:51]
가깝안녕
ㅋㅋㅋㅋ공의경계도 엔딩엔딩에서 짤막하고 달달한 연애가 좋았네요 전
2014-03-02 22:58:01
추천0
[L:57/A:263]
히토사리
로리콘!
2014-03-02 23:08:22
추천0
[L:6/A:51]
가깝안녕
ㄹㄹㅋ
2014-03-03 02:49:00
추천0
[L:58/A:252]
리얼리티
달빠로써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좋은 글 써주시길 기다릴게요!
2014-03-02 23:21:54
추천0
[L:6/A:51]
가깝안녕
오옷~ 달빠신지 몰랐네요ㅋ
달게도 자주 들려주시길ㅎ
2014-03-03 02:49:39
추천0
[L:37/A:221]
종이
마법사의 밤을 플레이 해봐야하는데, 시기상 하기 힘드네요;;
2014-03-02 23:27:05
추천0
[L:6/A:51]
가깝안녕
아직 완전 번역이 되기 전이라 천천히 접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ㅎ
2014-03-03 02:50:18
추천0
[L:6/A:499]
긴토끼
작화가 구진 것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라면
페스나 봤는데 카니발 판타즘 보기전에 월희 한 번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4-03-02 23:31:52
추천0
[L:6/A:51]
가깝안녕
웬만하면 코믹스쪽을 추천드립니다... ㅎㅎ
2014-03-03 02:50:59
추천0
[L:50/A:114]
플래그의신
월희 페이트 초기 면시부터 입문자로서 타입문회사는 츠키히메가 초대박 뜨고 페이트가 거의 먹여살렸다고봐도 과언이 아니죠... 야겜회사라 그런가 애니는 고따구로 밖에 못만들었지만서도....
2014-03-03 02:03:46
추천0
[L:6/A:51]
가깝안녕
애니는 외주라서ㅠ
J.C에서 만들었답니다
2014-03-03 02:51:38
추천0
[L:20/A:75]
새벽이슬
제목 월야환담?대사아닌가요?
2014-03-03 03:53:08
추천0
[L:6/A:51]
가깝안녕
네, 맞습니다;
정말 좋아했던 작품이라서 한 번 넣어봤습니다. 장르도 비슷하고 제목도 그렇고..ㅎ
2014-03-03 04:41:07
추천0
[L:37/A:609]
超능력자
제대로입문하고싶은데 어떻게하나요
2014-03-03 08:34:07
추천0
[L:6/A:51]
가깝안녕
월희 말씀이신가요? 월희라면 만화책 정도를 추천드리고 리메이크를 조금 기다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만약 타입문이라면
<a href="http://good.chuing.net/zboard/zboard.php?id=mtype&page=1&sn1=1&m_id=&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265" target="_blank">http://good.chuing.net/zboard/zboard.php?id=mtype&page=1&sn1=1&m_id=&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265</a>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2014-03-03 09: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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