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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애니 랭킹
(14/7/6~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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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랭킹 |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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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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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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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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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드노아
제로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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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으로 점철돼 있던 평화의 시간, 대폭발과 함께 시작되는 비극. 혼돈에 빠진 지구는 이대로 무너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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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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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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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 2기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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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과 강철로 이루어진 세계 ‘건 게일 온라인(GGO)’, 위기 상황에서 하드캐리 하시는 시논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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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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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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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구울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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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울과 인간의 경계, 참을 수 없는 본능과 잃고 싶지 않은 친우. 방황하는 카네키에게 필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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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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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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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메가
벤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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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지만 마음은 괴물, 추악한 악의가 노리고 있는 제도에서 살아남기 위한 선택. 가차 없이 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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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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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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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순정
노자키 군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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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키 군과 함께 즐거운 순정만화 그리기, 신뢰감이 싹트는 가운데 고백의 결심을. “와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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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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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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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하라이드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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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첫사랑의 추억, 그 시절과는 달리 변해버린 현재. 남겨진 마음은 어디로 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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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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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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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2기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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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보디의 전학생 소스케의 등장, “이 이상 린을 방해하지 마”. 폭풍 같은 삼각관계가 형성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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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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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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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향의 테러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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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꽝스러운 의문의 테러 예고, 도시 한복판에서 붕괴하는 빌딩. 앞으로의 인생을 뒤바꿀 한순간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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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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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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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라는 소재와 스토리도 흥미롭지만, 붕괴신과 탈출신에서 보여준 역동적인 작화 또한 인상적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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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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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4
The Golden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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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의 여유를 제대로 보여주는 이자나기, 우리 나루카미가 달라졌어요. “에브리데이 영 라이프 쥬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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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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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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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야마타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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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순간을 기다려왔던 소녀에게 꿈같은 시간을, “요사코이 하지 않겠어요?”. 요정의 손을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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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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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바라카몬, 전국 바사라 Judge End, 도쿄 ESP, 다이아몬드 에이스, 단칸방의 침략자 등이 있었습니다.
후속작이 나오는 작품은 전작과 여러 부분에서 비교를 당하곤 합니다.
작화, 스토리, OST, 성우 등의 부분에서 부족한 점이 있는지에 대해서인데요.
팬들이 있기에 후속작이 나온 만큼 모 작품처럼 엉망으로 만들면 비판을 받게 됩니다.
그런 면에서 이번 분기에 나온 후속작들의 시작은 팬들의 기대를 잘 충족시켜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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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움짤
※움짤이 안 움직일 경우 기다리시거나 새 탭 또는 새로고침해서 봐주세요.
알드노아 제로 1화
(수우웅 푸아아아앙~)
도쿄 구울 2화
(그런 건 용납 못해!)
월간순정 노자키 군 1화
(흐아아아앙)
금주의 추천작
제목: 스즈미야 하루히쨩의 우울
원작가: 타니가와 나가루
작가: 푸요(혹은 뿌요)
장르: 개그
본 작품은 타니가와 나가루 원작의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의 스핀 오프작품으로 온갖 드립과 츳코미가 난무하는 개그 만화다.
장르가 개그물인 만큼 밝고 경쾌한 분위기이라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격뿜을 당할 수도 있다.
단행본은 일본은 9권, 한국은 8권까지 발매되었으며 한국의 번역가는 오경화수월 (아… 앙돼…!!)
애니메이션은 2009년 교토애니메션에서 제작되었으며 TVA가 아닌, 카도카와 유투브 채널에서 방영했다. 12분 이내이며 짧은 화수라 금방 볼 수 있다.
우리가 몰랐던 사실
 
일본 미야기 현 타시로지마는 섬주민보다 들고양이의 수가 더 많아 고양이 섬(네코지마)이라고 불린다.
2005년 112명 밖에 안되는 인구수에 비해 고양이 수는 약 1000마리 정도 추정.
이렇게 된 이유는 타시로지마는 에도 막부 때부터 비단을 만는 일이 많아, 양잠을 많이 벌였는데, 누에를 잡아먹는 쥐를 잡기 위해 고양이를 많이 키우도록 장려했다고 하고 현재는 비단이 주 산업이 아니지만 마을의 젊은이들이 모두 이촌향도한 이 마을에는 사람보다 고양이가 더 많다고 한다.
추억을 팝니다.
독자들을 괴롭히는 코너, 이번 글은 2002년부터 2004년까지 방영했던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다.
한 때 이상한 모양의 목걸이를 유행시킨 이 어린이 드라마는 겨우겨우 구한 영상으로 다시 보아도 정말 재밌다.
특히 OP 다시 들어도 흥겹다
우짜라 호짜라 자짜
주문을 외워보자 헤이~호
마법사 내 친구는 언제라도 하 하
신비한 마법세계 보여주지 하 하
우리들 마음속엔 푸른꿈이 늘 가득하잖아
언제라도 외롭고 힘이들땐
내가 널 위해서 바꿔줄게
하, 힘을모아 하낫 둘 셋 호우
이삐요뽀뽀리 마법의 빗자루 팡팡..
훨훨 훨훨 날아오르고 날아올라~
이삐요뽀뽀리 원하는 모든 걸 모두~
싹싹싹싹 바꿀 수 있어 바꿔바꿔..
아름다운 세상 위에 주문을 외워봐
샤릴라 샤릴라
우리 곁엔 매직키드 마수리
필자도 글을 쓰는 이 순간도 거울을 다시 보았지만 삭아버린 자신을 보니까 죽고 싶다.
금주의 일어회화
원문: 蒸し暑い… それにじめじめ…
발음: 무시아츠이… 소레니 지메지메…
뜻: 찌도록 덥네… 게다가 (습기나 땀으로) 끈적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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