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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피스 ] 도플라밍고의 최종 목표, 그리고 조온계 악마의열매의 제작방법을 추측해보자!
한겨울 | L:44/A:482
115/370
LV18 | Exp.3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1 | 조회 12,116 | 작성일 2013-12-12 03: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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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츄잉 컨텐츠 팀장 한겨울입니다!

오늘은 도플라밍고가 SAD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본질에 대해 추측을 해보고자 합니다.

(지난번 글에 너무나도 많은 반응을 보여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기나긴 21개월간의 복무기간을 마치고, 드디어

전역을 명 받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전역한만큼 컨텐츠 팀도

더욱 열심히, 그리고 좋은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글 역시 단순추측글입니다. 틀릴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주의바랍니다.]

 

 

최근 드레스로자 에피소드가 진행되면서 칠무해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세력과 맞부딪치게 되는 스토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도플라밍고의 최종 목표에 대해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역시 바로 '해적왕'이 최종 목표라는 것입니다.

 

물론 도플라밍고는 칠무해이자 이며, 온갖 인신매매와 뒷거래를 서슴치 않고 하면서

벌어들인 돈과 보물도 굉장히 많은, 명예를 동시에 거머쥐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되는 수준에 있습니다.

 

거기에 실실열매 능력자이며, 패왕색 패기까지 갖춘 인물이기도 합니다. 칠무해와 일국의 왕, 천룡인의 자손, 부와 명예,

그리고 힘을 가진 퍼펙트형 캐릭터입니다. 그래서 모네가 '해적왕'에 대해 이야기하였을 때도 무리감이 없었던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그동안의 행보 역시 해적왕이 되기 위한 발판의 행보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의 행보를 하나 하나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도플라밍고가 운영하던 샤본디제도 1번그루브 휴면샵(HumanShop)'

 

 

우선 도플라밍고는 휴면샵이라는 인신매매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각종 섬장사를 통해서도 돈을 모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드레스로사에서 이른바 '장난감'이 되어버린 사람들은 '교역항'과 같은

일하는 곳으로 이동하여 강제적으로 노역에 동원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즉, 노동력을 확보하여 최대한 금전적인 부분의 충당을 돕고 있는 셈입니다.

 

이는 결정적으로 'SAD'와 '공장'을 운영하기 위한 자금을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시저 크라운이 'SAD' 연구를 위한 비용을 사황 빅맘으로부터 뜯어냈다는 장면 이번에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도플라밍고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었다면 시저 크라운의 'SAD' 연구에 가장 큰 을 투자해주었을 것이고,

굳이 사황 '빅맘'에게 빌리는 행동은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시저 크라운이 빅맘에게 '무언가'를 이유로 돈을 빌렸다는 사실은

도플라밍고가 'SAD' 연구에 필요한 상당한 비용을 충당할 정도로 경제적인 여유를 갖고 있지는 않다는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유독 도플라밍고는 사황 '카이도우'에 약한 모습을 보인다.

 

 

또한 도플라밍고는 로우로부터 '카이도우'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당황하기 시작합니다.

실제로 도플라밍고는 전 해군대장 아오키지나 현 해군대장 후지토라에게도 거만한 모습을 일관하는 것으로 등장합니다만,

굳이 사황 '카이도우'의 이야기에만큼은 크게 민감하게 받아들입니다. 이는 카이도우가 아오키지나 후지토라보다 크게 강하기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애초부터 해군대장과 사황의 간격을 크게 차이가 난다고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비교 역시 절대적으로 할 수 없는 상황이며, 원피스 세계에서는 능력의 상성이 존재하여 절대적인 강자의 순위가 존재하지 않은 세계이기도 합니다.

 

제가 추측한 것은 바로 도플라밍고의 '해적왕'이 되기 위한 단계에서 카이도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냉철함을 유지하는 도플라밍고가 당황할 정도라면, 앞으로의 그의 행보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이들에게 인체실험을 자행하고 있는 로리 크라운'

 

 

시저 크라운은 펑크 해저드에서 각종 인체실험을 자행했습니다.

여기서 그가 한 실험을 분석해보자면 독가스 '시노쿠니'에 대한 실험과 아이들에 대한 실험, 그리고 시저 크라운의 부하 혹은 해적들에 대한 실험이었습니다.

 

시노쿠니는 결국 시저 크라운이 궁극적으로 만들고자 했던 대량살상무기였을 뿐, 도플라밍고는 '시노쿠니'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오로지 'SAD'에만 관심을 갖고 있었죠. 즉, 시노쿠니는 시저 크라운이 과거 베가펑크에 의해 취소당했던 그 실험을 끝까지 완수해보겠다는

고집에서 비롯된 실험입니다. 그러므로 제외시켜본다면 2개의 실험만이 남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주목해야 합니다. 어째서 이들에 대한 실험을 자행했는가. 단지 시노쿠니를 위해서?

분명 시저 크라운은 사황 '빅맘'에게 거액의 연구비를 뜯어낼 정도로 많은 금액이 필요로 하는 연구생산을 해야 했습니다.

또한 조커의 명령에 따르는 도플라밍고 패밀리의 소속이었습니다. 즉, 시저 크라운의 주 연구는 'SAD'에 결집되어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렇다면 저는 위 2개의 실험이 'SAD'와 연관성을 갖고 있다고 추측해보았습니다.

 

 

 

도플라밍고의 인공 악마의열매, 그 진실은?

 

 

첫 번째 추측을 먼저 설명해보겠습니다.

'SAD'는 최종적으로 도플라밍고가 공장에서 생산중인 인공 '조온계 열매'의 주 원료입니다. 그렇다면 악마의 열매의 구성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악마의 열매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겉모양. 열매 모양의 껍데기, 그리고 그 안에 있는 '악마'의 영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장은 물건을 만들어내는 곳입니다. 규칙적인 생산이 가능한 곳을 우리는 공장이라고 부릅니다.

다시말해 도플라밍고의 공장 역시 무언가를 규칙적으로 생산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즉, 공장에서는 악마의열매의 껍데기를 생산하고 있는 것이 아닐가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SAD'는 무엇인가? 저는 '무언가'에 '무언가'를 주입시키는 성질을 가진 물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도플라밍고는 공장이라는 카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SAD'가 없으면 조온계 열매를 생산하지 못합니다.

이는 껍데기와 같은 악마의열매의 ''만을 만들 수 있을 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SAD야말로 악마의열매 제조의 핵심일 가능성 역시 높은 것이지요.

 

즉, SAD는 악마의열매에 필요한 '영혼'을 도플라밍고의 공장에서 생산한 악마의열매 ''에 주입시키는 물질.

그런 물질이기에 도플라밍고가 그렇게도 집착하고 있다고 추측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궁금한 점은, 바로 '영혼'입니다. 원피스 세계관에 따르면 이미 브룩에 의해 ''의 존재가 부각된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악마의 열매 속에 깃들어있다고 전해지는 악마의 영혼 역시 분명 존재할 것입니다.

그러나 영혼을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인공지능도 한계가 있는 시점에서, 영혼을 제조한다는 것은 거의 ''에 가까운 기술입니다.

마치 제우스가 인간이라는 흙의 틀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과 같은 이치, 그런 능력이 나온다면 상당히 큰 논란이 발생할 것입니다.

 

그래서 SAD를 굳이 '영혼'을 '악마의 열매 틀'에 주입시키는 성질의 물질이라고 가정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영혼'은 어디에서 얻어내는가? 저는 장난감장난감열매에 주목했습니다. 장난감장난감 열매 능력자인 트레볼은 사람을 포획한 뒤

장난감에 집어넣는 기술로 보입니다. 트레볼이 어떤 한 사람의 영혼을 장난감에 가두고, 그 영혼을 악마의 열매 틀에 집어넣는다면?

악마의열매에 필요한 혼을 강제적으로 집어넣어 인공적으로 제조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ㅇㅅ사람사람의 영혼을 장난감에 집어넣는 기술? 뭔가 수상하다!

 

두 번째 추측입니다. 'SAD'가 악마의 열매의 틀일 가능성입니다.

악마의 열매라함은 악마의 영혼이 빠져나가지 못할 수준의 껍데기를 갖고 있어야 하며, 그 외에도 수많은 조건들이 있을 것이라 추측합니다.

그렇다면 악마의 열매의 그릇을 제조한 것 역시 만만치 않은 연구라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SAD가 악마의 열매의 그릇을 인공적으로 제조하는 기술이라면? 추측은 달라집니다.

(장난감에 갇혀 도플라밍고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했을 때, 그 분노를 악마의 힘으로 대체하여 악마의열매를 구성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악마의열매에 ''을 집어넣는 것은 누가하는가? 바로 트레볼의 능력이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사실 네타본이나 어디에서도 트레볼의 능력이 '장난감장난감 열매'라고 단정지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어디까지나 사람을 장난감에 집어넣는다는 가정 하에 이런 추측이 정설로 되어가고 있는 것 뿐이지요. 그러나 만약 ''에 사람의 영혼을 집어넣는 기술이라면?

 

즉, 'SAD'라고 불리는 악마의열매의 그릇에 드레스로사에서 잡은 인간의 ''을 집어넣는다면 영락없는 인공 악마의 열매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례하는 장난감과 의식없는 빈껍데기 장난감, 그 차이는 무엇일까?

 

 

드레스로사의 콜로세움 지하에는 각종 장난감들과 쓰레기들로 뒤덮여있습니다.

제 생각에 여기에 있는 장난감은 계속된 강제노역 후 노동을 할 수 없는 수준의 장난감이 버려지거나

트레볼이 악마의열매에 ''을 집어넣은 뒤 완전히 영혼마저 제거된 빈 장난감이 버려지는 곳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콜로세움의 쓰레기장콜로세움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되는 트레볼의 어두운 작업실이 '공장'이라고 불리울 수도 있는 노릇입니다.

그리고 톤타타의 요정들을 불러다가 인간의 ''을 우선적으로 담을 장난감을 제조하게 하는 것이지요.

위 두번째 가설이 사실이라고 가정될 경우, 공장의 위치는 콜로세움의 최하단부에 있는 쓰레기장과 최상단부에 있는 투기장,

그 사이에 있는 공간일 가능성이 높으며 공장의 주인은 트레볼, 그리고 장난감 제조는 '톤타타' 요정들이 담당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세 번째 추측은 SAD가 조온계열매 능력자의 통제를 하기 위한 '환각', 즉 독이라는 가설입니다.

만약 공장에서 기본적으로 악마의열매의 기본 틀을 제조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두 번째 추측에서 언급했듯이 트레볼이 (틀에 무언가를 '주입'시키는 능력이 맞다는 가설) 같은 능력을 통해 악마의 열매를 제조한다는 것까지는 동일합니다.

 

[여기서부터 위에서 언급한 아이들에 대한 실험, 그리고 해적들에 대한 실험을 언급하겠습니다.]

 

여기서 SAD가 주입되면 조온계열매에 ''이 가미된다는 가설입니다.

애초에 시저 크라운은 ''이나 '가스', '환각'을 주로 연구하던 인물입니다.

즉, SAD 자체에도 을 집어넣지 않는다는 보장이 전혀 없는 인물인 것입니다.

 

 

 

시저 크라운의 인체실험으로 인하여 과격화되는 아이들

 

 

여기에 시저 크라운은 아이들해적들에게 각각 다른 실험을 합니다. 아이들은 모아놓고 독이 들어간 사탕을 먹이면서 점점 거인화하게 됩니다.

이에 비해 해적이나 일반 어른들은 방에 가두어두고 직접 가스를 투입하여 상태를 관찰합니다. 특히 시저크라운은 '환각'에 집착하는 장면을 보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시저 크라운은 '인간병기'에 관심이 없다는 점입니다. 아이들의 거인화는 말 그대로 '인간병기' 제조를 의미하는데,

베이비5는 분명 인간병기에 관심이 없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시저 크라운이 아이들에게 '거인화'를 위해서 실험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님을 반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가끔씩 '과격'한 행동을 보이곤 합니다. 이는 사탕에 들어있던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일종의 '흥분'이 가미되는, 독으로 해석되는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아이들은 매우 '적절'한 타이밍에 행동이 과격해지고 때로는 밀짚모자 일당의 행보를 지나치게 방해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시저 크라운의 말은 고분고분 잘 듣는 모습을 보입니다. 과격한 행동을 보이다가도 말이죠.

 

이에 반해 어른들은 직접적으로 가스를 들어마시면서 각종 통증과 함께 '환각' 증세를 겪게 됩니다. 즉, 아이들과는 다른 행보로 실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모모노스케가 먹은 열매도 조온계열매, 그로 인해 보이는 환각은 과연 우연일까?

 

 

조온계열매는 동물계, 즉 파워가 상징인 악마의열매입니다. 여기에 '과격함'은 필수적인 요소지요.

제 생각에는 인공 조온계열매에 '과격해지는 무언가'를 주입하여 그 능력을 로 높이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어른들의 실험에서는 '환각' 실험을 주로 사용합니다. 아이들도 가끔씩 '환각' 실험을 하기도 하는데요.

모모노스케의 경우에도 도플라밍고가 보이는 '환각'이 보이곤 하였습니다.

 

만약 이 능력이 '누군가'에 의해 조작되어 '환각'을 자유자재로 일으킬 수 있다면, 이것은 명백히 조종에 가까운 능력이 됩니다.

악마의열매에 '조작' 기능이 삽입된다는 의미인데요. 예를 들어 '환각'을 통해 명령을 내리면, 그에 맞게 행동한다는 것입니다.

즉, 종합해보자면 시저 크라운의 실험은 아이들에 대한 실험을 통해 동물계열매의 능력 극대화를 이루고자 하였고,

어른들에 대한 실험을 통해 '환각'을 통한 조종 능력을 이루고자 하였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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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9/A:285]
핸콕루피
자신들이 장난감이라는 인식 자체가 없을수도 있겠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3-12-12 10:06:04
추천0
[L:24/A:109]
모든게제휴
동물계 능력자들중에 각성한 능력자들도 등장하고했엇는데........
2013-12-12 11:42:30
추천0
[L:44/A:482]
한겨울
이런, 이번 네타에서 틀린 추측으로 나와버렸네요. 슈가라는 캐릭터가 장난감으로 바꾸는 능력자였다니..
죄송합니다. 흐규흐규 ㅠㅠ
2013-12-12 15:14:02
추천0
오다신찬양
괜찮아요

연수입 몇백억 찍는
오다신의 원피스 내용전개를 우리가 맞출 정도면
당장 아이디어 사업 뛰어들죠
2013-12-12 15:19:48
추천0
[L:8/A:15]
간다라삐야
어 이글 뭔가 홍이D님의 글을 보는 듯한 느낌
혹시 이글쓰진분 홍이D님 아님?
2013-12-12 18:13:42
추천0
[L:38/A:352]
이츠와SS
ㄷㄷ 다 읽었다 잘 읽고 갑니다! ㅎㅎ
2013-12-12 19:20:40
추천0
[L:60/A:183]
언트
전역 축하드립니다~

인공 악마의 열매로 환각 증세를 일으켜 카이도우 해적단을 손에 넣는다면...ㄷ
2013-12-12 20:16:09
추천0
[L:25/A:325]
마르다2카
나쁘지 않네요. 근데 넘 길다;;;;
2013-12-12 21:43:31
추천0
[L:46/A:327]
단것이좋아
제 생각에 모모노스케의 저 환각은 환각이 아니고 기억 같습니다. 제가 원게에 작성한 적 있는데 도플이 부하인가? 애들에게 "정신차려!!"(한국어판 단행본)라고 했던 걸 본 모모가 떠올린 거라고요... 물론 제 생각 ㅎㅎ;;
장난감은 아쉽게 빗나갔네요 ㅎㅎ 그래도 이런 연구글은 훌륭하십니다!! 전 엄두도 못낼...
2013-12-13 01:41:50
추천0
[L:24/A:602]
이핫핫핫핫
오다는 미쳣습니다
2013-12-13 23:10:15
추천0
[L:44/A:482]
한겨울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ㅎ.ㅎ
2013-12-15 12:32:31
추천0
애임론
음 괜찮네요
2013-12-14 13:58:26
추천0
[L:44/A:482]
한겨울
좋게 평가해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
2013-12-15 12:32:48
추천0
그라파이트
오. 닉넴 바꾸셨네요.
늘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2013-12-14 20:31:51
추천0
[L:44/A:482]
한겨울
늘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12-15 12:33:03
추천0
루피장
다못읽겠다...
2013-12-16 16:13:05
추천0
[L:44/A:482]
한겨울
너무 길게 써버렸군요 ㅠㅠ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분량조절 해보겠습니다! /ㅁ/
2013-12-28 23:42:32
추천0
뉴뷸뉴뷸늅
잘 읽고가여
2013-12-26 17:05:50
추천0
[L:44/A:482]
한겨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ㅁ/
2013-12-28 23:42:42
추천0
89274
잘보고갑니다.
2014-01-01 20:59:35
추천0
아물이
잘보고갑니다
2014-02-20 12:05:51
추천0
무스지메
잘보고가요ㅎ
2014-02-24 18:24:47
추천0
[L:7/A:88]
HRSU
잘보구갑니당
2014-02-28 15:21:00
추천0
타카오
잘보고갑니다
2014-02-28 19:09:45
추천0
[L:55/A:53]
보랏빛이슬
잘보고갑니다~
2014-04-12 11:10:48
추천0
I
잘보고 갑니다!!!
2014-04-16 03: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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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7 9 2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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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암살교실 OVA 발매' 등 12월 4주차 정보 모음 [48]
언트
2013-12-29 4 1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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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 정보 ] 연말특별 방송 소드 아트 온라인『Extra Edition』관련 총정리 [57]
유지오
2013-12-30 10 1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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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노벨 작가 ] 라이트노벨 삽화가의 수익은 ?? [108]
단풍
2013-12-30 12 13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