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대 "오해다…이국종 찾아뵙고 풀겠다"

이런 극좌놈들이 사과는 죽어도 못하죠. 

그 이유는 아무리 자신이 틀리거나 잘못했어도 사과하면 지는 것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자신은 무조건 완벽무결하다는 망상에 빠져있는 것들이 이놈들 특징.

비슷한 예로 서정범 교수 무고죄 사건 때도 총여학생회가 서정범 교수를 성폭력범으로 무고했음에도 끝까지 사과를 하지 않았죠. 이 총여학생회 회장은 민주노동당(훗날의 통진당)에 들어감.

이번에 우리 총여학생회가 사과를 하게 되면 서정범 교수야 어떻든간에 '총학생회의 입지가 좁아지는 독이 든 사과를 먹는 행위' 가 될 수 있다.

이번 사건은 권모 무속인의 무고죄로 판명이 났지만 세상에는 원래 여성 피해자들이 더 억울하게 내몰리고 있으니 사과 못한다.

우리들은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다. 성폭력이 더욱 나쁜 것이다.

이런 괴변들을 일삼았죠.

http://v.media.daum.net/v/20070307072509961

극좌들이 메갈을 옹호하는 것은 이런 심리에서 비롯됩니다. 자신들은 투쟁해온 용감한 투사라는 망상과 자아도취에 빠져 자신들이 잘못했고 틀렸다는 것을 결코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없기에 무조건 끝까지 옹호하고 물고 늘어지는 것이죠. 그리고 잘못해도 결코 사과하지 않고 뻔뻔하게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