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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존 볼튼의 北 올림픽 프로파간다 비판에 동감"
촘스키 | L:60/A:503
702/730
LV36 | Exp.96%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99 | 작성일 2018-02-11 15: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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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존 볼튼의 北 올림픽 프로파간다 비판에 동감"

대표적인 강경파인 볼튼 전 대사는 10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올림픽 개막식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앉는 좌석 칸의 배치는 한국 정부가 결정하는 것"이라고 전제하면서도, 문재인 대통령의 바로 뒤에 김여정과 김영남이 앉은 데 대해 "북한에 의한 프로파간다 가식(a propaganda charade)"이라고 비판했다. 

 


방송이 나간 후 펜스 부통령은 트위터에 "존 볼튼 대사, 말 잘했다. 미국은 세계 무대에서 도전 받지 않으려는 북한 정권의 프로파간다 가식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세계는 김씨 정권의 억압과 위협에 눈을 감을 수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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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트릴리스
당사자가 동의해부렸네 ㅋㅋ
2018-02-11 15:44:40
추천0
베이컨치즈
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의 운전대는...
아무도 타고 싶어하지 않는차에 왜이렇게
혼자 욕심을 내는지, 타고싶어하는 사람도 없고
아무도 그런 똥차에 운전대를 잡고싶어하지도
않을텐데,
왜 혼자만 착각속에서 운전대는 꼭 우리가
잡아야 되!라고 집착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펜스 부대통령께서 이번 방한때 훌륭한 판단을
내려주셨죠.내내 감탄이 나오는 행보였던
2018-02-11 18:03:48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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