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양심있으면 안희정을 mb 라인에 끼어넣지 마라
노무현 대통령 생전에는 뒤에서 묵묵히 지원하고
빛 잘 못보고 있다고 평가받다가
노무현 대통령 서거 후에야 빛 보기 시작해서
지금 그 충남도지사 자리 올라온 사람을
mb 라인으로 물타기 하지마라 ㄹㅇ 역겹다 진심으로.
그렇게 노무현 대통령의 동반자라고 하는 현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 레임덕 매우 심할 때
다시 돌아와서 도와달라고 한거 정치 관심없다고 한 후 빼서
골수 친노가 분노하고 노무현 대통령도 서운했다라는거 잘 알려진 이야기다.
그런 골수 친노 중에서도 선봉장인 사람을
미투 운동 터졌다고 버리지마라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