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와 민주당전부다 너무 역겹고 혐오스러움
진짜 지금 상황꼬라지를 보고도 민주당을 옹호하는 좌파들과 전라도애들을 보면 없던 지역감정까지 생길것같음.
예전에는 " 그 사람들중에 특이한 사람이 있는거지, 무슨 지역감정이야? " 이 생각이였는데,
점점 "그런 사람들중 괜찮은 사람이 몇몇 있는거지 " 라고 생각을 차차 바꿔가게됨.
박근혜탄핵시위때 뛰쳐나가며 탄핵울부짖던 급식새4끼들은 어디서 뭘쳐하고 뉴스는 쳐보는지 참 궁금할지경임.
문재인공약이 뭐였는지 보지도않고, 박근혜가 못했으니 당연히 문재인찍으며 그 당시에는 관심있는척 문재인이 좋더라 이 지4랄하던 30,40대 여자들도 지금 무슨꼬라지인지 아는지 모르는지 진짜 궁금할지경임.
자유한국당이나 보수진영, 경상권에 있고없고를 넘어 현 대한민국상태는 도저히 역겨워서 못볼지경임.
자라나는 새싹들은 다 당연히 좌편향되어서 노무현 김대중은 영웅이요, 이명박 박정희같이 공과 과가 확실한 대통령까지 그냥 쓰레기로밖에 안보는것같음.
이 모든 사상이 뜯어고쳐지지않는한 지금같은 쓰레기정부는 계속될거고, 반복될거고, 개돼지들역시 계속될거라 생각함.
이제와서 일본운운하며 반북감정을 어떻게든 완화시키려는 좌파들은 진짜 때려죽이고싶을 지경이고, 스스로 문재인이 못하고있는걸 알고있으니 박근혜운운하는걸 보면 울화통이 치밈.
그게 딱 현재 좌파수준인거임.
박근혜랑 비교해야 나아보이는 문재인.
박사모랑 비교해야 나아보이는 문베충.
이제 실상은 박근혜보다도 못한놈에 박사모보다도 눈먼장님인 쓰레기란게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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